전체 글 (32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건강보험료 - 부부합산 ? 별도 ? 피부양자 자격 상실 ? https://www.youtube.com/watch?v=vuC08HyjloU&t=34s 안녕하세요 선생님 서울에 살고 있는 60대 부부 가구입니다 현재 남편과 공동명의로 된 아빠 디에 살고 있고 아직까지는 남편이 직장에 다니고 있어 그럭저럭 살 만했지만 다음 달 퇴사 예정이라 고민이 많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요 남편이 퇴사하면 아들이 직장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하려고 하는데 집값이 많이 올라서 혹시나 피부양자에서 탈락하지 않을지 정말 걱정이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피부양자 자격을 심사할 때 부비의 재상과 소득을 가각 따로 계산하나요 아니면 부부 앞선에서 계산하나요 그리고 만약 피부양자 탈락해서 지역 가입자가 되면 부부의 소득과 재사를 합산해서 건강보험을 누가 하는 건가요 안녕하셨습니까 행복한 인생.. 24년 3.1일절이 넘어가는 저녁 즈음에 3.1일절을 격어보지 못한 사람들과 세대들은 교육을 통해 이 내용과 교훈 등을 배운다. 그러나 각자의 머리에 남는 것을 각자 다르며 세상을 살면서 점점 더 그 차이는 커진다. 3.1일절의 정신을 이어 받아 지금의 대한민국 공화국이 수립되고 그 국민과 정부가 구성되어 지금까지 왔음에도 전혀 다른 행동 양식과 사고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우리는 뉴스나 주변에서 매우 자주 보고 듣는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우리는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교실에서는 교과서를 통해 그리고 교사들을 통해 전달 받고 사회에서는 주변인들과 미디어를 통해 요즘과 같은 인터넷 세상에서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재교육, 삼교육 등을 받아 만들어진다. 그러나 각자는 스스로 자주적으로 사고하고 또 독립적으로 인식하고 내 것인 것 처럼 .. 통계 자료 - 가구 부문 기간은 2015년 ~ 2022년 > 1. 총 가구 > 2. 서울 가구수 > 3. 부산광역시 > 4. 대구광역시 > 5. 인천광역시 > 6. 광주광역시 > 7. 대전광역시 > 8. 울산광역시 > 9. 세종특별시 > 10. 경기도 > 11. 강원도 > 12. 충청북도 > 13. 충청남도 > 14. 전라북도 > 15. 전라남도 > 16. 경상북도 > 17. 경상남도 > 18. 제주특별자치도 통계 자료 - 전국 지자체 인구 통계 광역지자체 및 도 등에 대한 인구 통계 자료를 아래와 같이 나타내오 봅니다. 인구수의 거동이나 움직에 초점을 두고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유출되고 있는 지역 그리고 유입되고 있는 지역 등으로 > 1. 서울 특별시 : 점점 감소 지역 > 2. 부산광역시 > 3. 대구광역시 > 4. 인천광역시 > 5. 광주광역시 > 6. 대전광역시 > 7. 울산광역시 > 8. 세종특별자치시 > 9. 경기도 > 10. 강원도 > 11. 충청남도 > 12. 충청북도 > 13. 전라북도 > 14. 전라남도 > 15. 경상북도 > 16. 경상남도 > 17. 제주도 작금의 시대에 가장 불행한 남자 제목과 같이 요즘 같은 시대에 가장 불행한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요 ? 나이에 따라 사람, 특히 남자들은 그 역할이 다양하게 변화됩니다. 태어났어 아이로, 그리고 학생으로 중간엔 군인으로 그리고 또 학생 또는 직장인으로 결혼을 하게 되면 남편으로 그리고 아빠로, 하지만 이 모든 부분은 결국 아들이가는 역할과 자격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즉 부모가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계속 아들이 됩니다. 여자와 남자가 차별은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하지만 역할에는 분명 차이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딸이 아들이 될 수 없고 아들이 딸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점은 남녀 평등이라는 생물학적 사회학적 평등과는 또 다른 부분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나이에 따라 변화되고 특히 퇴직하거나 은퇴한 남자가 경제적으로 .. 숫자로 세상 보기 - 통계 자료 KOSIS (총인구 / 남자인구 / 여자인구 / 내국인 / 내국인 남자 /내국인 여자 / 외국인 / 외국인남자 / 외국인여자) KOSIS라고 여러분은 아시나요 ?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통계 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숫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 이와 관련 내용을 계속 적어가면 소개할까 합니다. 미래를 보기 위한 부분과 과거 자료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분석 내용도 포함하고 합니다. 분석없는 숫자는 의미가 반감되니까요. 그리고 통계자료는 자동적으로 시스템을 통해 취합되고 정리되지는 첫단계 거의 모두 한건 한건 일일히 사람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고 또 입력되는 것이니 매우 소중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건 한건이 느리지고 불편하지만 그것이 동시에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면서 자료는 숫자가 되고 통계가 됩니다. 한가지 부가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통계는 확률이 아닙니다. raw dat.. 부동산 전망과 그 예상(?) 그리고 뉴스들 2024년 2월 18일 (일) 유튜브 MBC NEWS 제목 : 올 들어 5곳 부도 ... 280곳 폐업 - "어떡해요 !" 분양자 피눈문 https://www.youtube.com/watch?v=shVngg-KB8w 2024년 2월 17일 (토) 유튜브 MBC NEWS 제목 : 분양가 치솟는데 '덥석'..상투 잡고 '패가망신'? https://www.youtube.com/watch?v=cADEyOg05Gc 2024년 2월 17일 (토) 유튜브 YTN 제목 : 나도는 흉흉한 소문…건설사 무더기 '칼바람' https://www.youtube.com/watch?v=iybS-G3WT1M 2024년 2월 17일 (토) 유튜브 YTN 제목 : 유령 건물로 美 공실 지옥...국내 금융사 투자금 '비상' https:/.. 치매 일기 - 2024년 2월 8일 (금)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고 살아간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것 같고 욕심도 끝이 없는 것 같다. 내 나이 55세, 내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나의 수명을 이야기하면 다들 무슨 소리하냐고 대꾸하고 그런 걱정도 그런 생각은 말도 안 된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내 나이 고2때 형님이 돌아가는 순간 즉 죽음의 순간에 내가 그 자리에서 목격한 이후 나는 나의 수명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나는 15년 정도 생이 남았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들 무슨 소리하는지 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치매에 따른 뇌경색으로 사망하는 운명이나 약 70세에 그렇게 된다. 물론 지금부터 아주 조심씩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밥을 먹을때 매번 한번 이상 입술을 깨문다. 그리고 손을 들고 있으면 조금씩 계..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