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인 무임 승차 제도 폐지 해야 한다. 위의 제목을 비롯한 다양한 생각꺼리에 대해 글을 남기고 싶었으나 하지 못하고 있다가 길을 지나는 곳에 위의 제목과 같은 토론회가 있다는 것을 보고 생각을 정리하고 의견을 남기고자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위 제목에 대해 논거를 펼치는 단계로 제목과 근본에 입각하여 다음 것으로 시작합니다. 첫째 노인, 둘째 무임, 셋째 승차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도입니다. 노인이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어가는 상태에서 노인을 위한 제도가 과연 보편적인 제도가 되고 있는 상태라면 소외 계층이나 일부를 보완하기 위한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임입니다. 소수을 대상으로 무임을 할 경우 그 비용에 따른 적자가 적게 반영되겠지만 절반 이상으로 무임을 한다는 것은 소수를 위한 정책이 될 수 없습니다. 세번째인 승차입니다.. 확실한 저출산 대책 다음은 확실한 출산율 증진을 위한 대책입니다. 출산율 올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의 3가지 대책은 과거 출산율 감소 대책을 역으로 시행하는 것임으로 윤리적 기준에서 보지 않기 바란다. 첫째 콘돔을 포함한 피임은 2자녀 이상 출산한 사람에게 시행할 수 하고 실명제화한다. 즉, 콘돔은 산부인과에서 처방전 형태로 자녀수 2명 이상의 부부 및 동거인에게만 디급한다. 둘째 사교육은 학교에서 부수업으로만 시행하면 그 외의 장소나 인정되는 곳에서는 실시할 수 없다. 셋째 30세 이상인 남녀 중 병력 미필자들에게 비혼세를 부과한다. 왜 철학을 알아야 하는가 ? 왜 철학을 배워야 하는가 ? 오늘은 두서 없을 수도 있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라 기록을 겸하여 여기에 적어본다. 위의 제목과 같이 철학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라는 의문을 가져 본다.이런 의문에 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이며 또 그 답이 답이 될만 한 것인지그리고 철학을 공부하지 않거나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필계처럼 말하는 것으로하는 질문 성격의 문장이다.그렇다면 이 질문에 답이 된다면 과연 그들은 철학을 공부할까 ?그렇다 답이 있어도 수긍하거나 필요성에 의해 철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내 나이 50세 중반이다.난 방황하던 중고대학교때 철학책을 100권이상은 읽었던 것 같다.그러나 그떄는 타인들의 이야기였다 나의 고민과 생각을 정리하고 어두운 미래를 보기 위한 것이였으나그렇게 답을 얻지는 못하였다. 그냥 지적 수준의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지하여 불화를 ~~~ 5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지하여 불심을 얻고자 하신다면 직접 그린 불화(?)입니다. 감상해 보세요. 불행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말 불설 아미타경 1시간 우리말 불성 아미타경 1시간 유튜브 동영상의 자막을 아래의 글자로 옮겨적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lBQAI3xC94 불설 아미타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회국 기수 고원에서 12인의 비구들과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가 널리 알려져 있는 대안으로 장로 사리불 마건 마아가 마가년 마치라 이바다 주리가 난타 아난타 라우라 교바 드로라 가타이 빛나라 아르타 존과 같은 제자들이었다 또한 보살 마살 수리 보자 아살 보살 상진 보살의 보살들과 제인 수많 천인들이 함께하였다 그때 부처님께서 장에게 이다만 토를 곳에 있니 이이 요처 미타이며 지금도 법을 설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느냐 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은 어떠한.. 선거에서 이기는 법을 위해 유권자는 ??? 우리는 성인이 되면 선거에 대해 투표라는 것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선택을 하기 위해 과연 유권자들은 어떤 학습을 하는가 우리 사회인 대한민국은 좌와 우는 나누어져 투표하는 것이 일반 형태로 동과 서로 나누어 투표를 한다. 이런 좌우 논리에 의해 35% : 35% (기권 20%)로 적극 투표자들이 있다. 따라서 나머지 10%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 그렇다면 이 10%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여 투표를 하는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10%는 전혀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등의 그 어떤 정치와 경제적 이슈에 관심이 없으며 그에 따라 공부를 하고 배우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냥 막연한 이유와 습관으로 투표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TV나 뉴스에 비치는 분위기와 인상, 유언비어 그.. TOP 80 GREATEST GUITAR INTROS (기타, 락, 메탈 등의 좋은 곡 리스트) 평소에 일렉기타나 락이나 메탈 음악을 좋아하는데 유튜브에서 이런 음악을 들다 보니 추천 영상으로 올라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TOP 80 GREATEST GUITAR INTROS https://www.youtube.com/watch?v=Le9v4F7NXEI&t=206s 좋은 내용이고 intro 부분만 연주하다 보니 리스트를 정리하여 차근 차근 정리해 보고 싶어 내용을 전부 확인하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순서는 시대 순이며 1개의 항목당 "아티스트 이름 - 곡명 - 년도"로 표시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확인하다보니 아티스트 이름과 곡명 등이 시간에 흐름에 따라 변화하거나 재미있거나 조금 황당한 것도 있었습니다. 오랜된 곡이지만 지금까지도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유튜브 등의 다양한 매체에서 듣을 수 .. [소설 같은] 2024년 2월 3일 아시안컵 대한민국 VS 호주 8강전 관전평 - "손흥민 모든 걸 ... ... " 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경기를 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은 하나의 게임을 한편의 영화가 소설처럼 써 내려가는 문장의 힘을 느낄 정도로 대단히 감동적이고 또한 글로서 읽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자막을 일일히 적어 아래와 같이 남기고자 한다. 물론 동영상을 보는 것도 좋지만 온전히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갖기 위해 우리는 같은 내용을 글자로 읽는다. 이것이 글이 독자에게 주는 무엇가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럼 한번 읽어 보시기를 ... ... [참조 동영상 링크] 제목 : "손흥민 모든 걸 바친 호주전(아시안컵 8강전) 결사의지의 감동 - 끝까지 끝나지 않은 한국 대표팀 기적의 승리" https://www.youtube.com/watch?v=tTuWAqAQA..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