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0, 60대 퇴직 후 처한 현실 [정선용 작가 풀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r5kNNfGWyes
퇴직 이후에 살아가는 것들이 조금은
그 쓸쓸하고 비참하다고 표현하는 것
중에 선택권이 없는 것들 때문에 그
부분들이 강한 거예요 받아들이지 않게
되면이 사회에서 적응하기가 힘드니까
그 부분들을 갖다가 강제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구조 대한민국의
50대 이후에 50대, 60대의 삶의
현실인 거 같아요 많은 걸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나한테 할 수 있게 주어진 일들은
없단 말이에요네 또 참 오랜만에 나와
주셨는데 아니 그
작가님이지 나이가 가 이제 55세
이시잖아요 그러면 어찌 보면 이제
한국 사람들 기준으로는 딱 이제 은퇴
앞뒤의 나이 그리고 이제 어떤
분들한테 은퇴한 이후에 어떤 딱 그
나이일 것 같아 가지고 노후나 아니
어떤 은퇴 이후의 삶을 좀 여쭤보려고
하거든요 지금 제가 뼈절이게 지금
겪고 있는 것들을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네네 그래서
이제 그 50대 60대 분들이 사실
지금 어떤 은퇴 준비가 뭐 안 돼
있는 분도 있고 좀 돼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음 사실 좀 다양할 것 같은데
그분 그 나이대 분들이 지금 처한
현실이 좀 어떤지를 먼저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니까 인생을
하루에 비교하면네 20대는 여인 거
같고 50대는 황혼인생 경험해 하셨으니까 기가지
20대 참 춥고 춥고 배고프고 그렇죠
뭐 그때는 뭐 소주에 새우깡 뭐
이렇게 먹고 막이어요 그 20대는
축고 배고픈 여명의 시기이고 딱
50대가 황원의시기 황원의 시기를 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좀 쓸쓸하고
때로는 비참한 생각도 들고음 그런
감정들이 왔다 갔다 하는게 바로
50대 황원의 시기인 거 같아요네
그래서 그 황원의 시기에 그 겹치는
것들이 여러 가지가 많이 또 발생되기
때문에 그래서 힘든 거 같아요
경제적으로는 뭐 퇴직을 하기 때문에
소득이 없는 인간으로 살아가야 되는
거고네 사회적으로는 사회적 관계들이
다 풀어져 버리기 때문에 사회적
지유와 명예가 없는 어찌 보면은
직책이 없는 인간 일이 없는 인간으로
좀 살 가야 되고요 그리고 인간관계도
그때 쯤 되면 많이 느슨해져 아 그
인적 네트워크가 많이 느슨해져 가지고
그래서 50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좀 황혼기의 쓸쓸함 비참함 이런
부분들을 많이 느끼는데 이런 부분들이
내 쪽으로 느끼는 것들뿐만 아니라
위쪽으로도 이런 부분들 요소들이 많이
밀려온다 이렇게 50대를 좀 정의할
수 있것 같고 이런게 살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아 그러니까 제 주변에
50대 60대의 현실을 아까
물어보셨는데 딱 한 마디로
얘기한다면이 황원기 조금은 쓸쓸하고
조금 비참한 감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 약간 뭔가 그
은퇴하고 여유롭게 산다기보다 뭐
시간은 있지만 좀 반대로 좀 약간
비참하다는 얘기는 좀 뭔가 할 일이
없다 뭐 이런 거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자존감들을 많이
상처를 입게 그니까 그 상처 시작점
아면 퇴직이 부분들이 상당히 클
거예요 그래서 퇴직 이후에 살아가는
부분들 거기다가 이제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겹치기 때문에 그래서 50대
60대는 황혼기에 조금 쓸쓸하고 조
비참한 이런 감정들을 가지고서
살아가는 시기다이 부분들이 현실이다이
얘기를 먼저 해 드리고 싶네요 아 그
요즘에는 뭐 이제 뭐 100세 시대
이래 가지고 사실 뭐 60대 70대
분들도 일 많이 한다 뭐 이런
얘기들도 있는데 뭐 50대면 사실 뭐
한창 일할 나이라고 다들 생각하실
텐데이 현실은 또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은 건가 보죠 그렇죠 엄청나게
어렵죠 저 재취업 시장을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 유니구로에서
그니까 스파 브랜드죠 유니구로에서
50대가 옷을 사는 거하고 비슷한 거
같아요 아 50대가 유니클로에서 옷
사는 거랑 똑같다 예 비슷해요
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딱 맞는 거
같아요 사이즈는 없어요 몸에 맞는
사즈 하다 그니까 내 내 몸에 맞는
사이즈는 특대가대 사이즈가 필요한데
대부분 다 유니크에서 있는 것은 핏이
잘 정돈된음 그니까 뭐 소나 중짜리
정도 사이즈에 맞에 그런 일자리들이
없어요 그러니까 제초에 하기가
불가능하죠 아 그러니까 내가 기존에
뭐 소위 말하면 왕년에 했던 그
일자리 어떤 그 레벨 대신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애들은 좀 많이났다
이런 건가요 그렇죠 그 일자리가
가지고 있는 형태도 그 흔히 말하는
이제 뭐 유니크에 가면 그 옷의
형태들이 대부분 다 요즘 이제
허리가음 아무래도 좀 이렇게 빛이 딱
들어가게 하고 바지가 좀 짧게
들어가는데 그니까 저희같이 이렇게에
나오고 이런 50대들이 있기에는
체형적으로도 안 맞는음 좀 비참한
부분은 가격대가 또 안 맞는 거예요
그니까 기존에는 보통 이제 퍼스트
잡을 할 때는 연봉이 1억 이상이
되는데 거기 여기서는 구할 수 있는
부분들은 5천만 원 이하의 일자리를
구해야 되니까 그래서 제 취업 시장은
되게 그 유니클로에서 50대가 옷
사는 거 없이 한 거 같아요 사이즈도
안 맞고 핏도 안 맞고 가격대도 안
맞고음 그렇기 때문에 제 취업
성공률이 그렇게 높지가 못한 거예요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일을
하는게 일을 안 하고 있는 거 대비는
좋을 것 같다라고 이제 젊은 세대들이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일들을 그러면 이제 거부를 하는
건가요 뭐 아니면 그런 일들을
구하려고 해도 뭐 경쟁 막 높아서
그런 건지 100명 중에 100명
중에 한 10명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거 같아요 아 그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10%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네 재취업에 성공했다는 얘기는
그래도 어느 정도 자기가 생각해 왔던
임금 레벨에 맞는 거지 그니까 쉽게
말하
아르바이트나음 이쪽 부분에 대한
것들은 제외하고서 얘기한다 그러면 그
정도밖에 안 돼요 10% 밖에 그니까
어느 정도 내가 뭐 예전에 경력 대비
뭐 인정할 수 있는 수준 정도는
10% 나머지 분들은 다 그 일을 안
하시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뭔가이
파트타임으로 조금조금씩 하시는 거
파트타임으로 조금씩 조금씩 한다던가
뭐 저와 같은 경우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뭐 강연이나 이런 것들 하듯이
조금씩 조금씩서 파트타임으로 하는 거
이후에는 실질적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잖아요 그래서 그걸
갖다가 못 견지 보면 뭘 하냐면 이제
실질적으로 자영업을 이제 시작하게
되고요 아무래도 창업하고 예 자영업을
하다 보면 자영업을 가지고 있다 보면
자영업이 이제 묶이게 되니까네 더
깊은 또 수렁에 빠지게 되고 퇴직
이후에 살아가는 것들이 조금은 그
쓸쓸하고 비참하다고 표현하는 것 중에
선택권이 없는 것들 때문에 그
부분들이 강한 거예요 그니까 10%
밖에 선택하지 못한다는 얘기는 90%
선택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을
거부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많이
힘들듯 해요음 그 보통 은퇴하시면
이제 자연스럽게 뭐 어떤 뭐 상가를
사 가지고 월세를 받는다든지 아니면은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자영업을
하나 프랜차이즈 같은 하나 내 가지고
나도 이제 사장님 돼서 직원 뽑아서
시키자 뭐 이런 마음을 보통들
하시는데 혹시 주변에서네 셨을 때
프랜차이즈 같은 거 하는게 별로
이렇게 성공률이 좀 안 좋은가요
어떠세요 성공률이 안 좋아요 안
좋아요 그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그 사실 유통에 몸 다오면 했던
역할이 뭐였냐면 그 프랜차이즈 업체를
관리하는 그쪽에 부문 장이었어요네
그렇기 때문에 그쪽에 생리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 저한테 이제 상담
오는 경우 많아요 아 이걸 하겠다
이걸 하겠다 그러면 저는 하지 말라고
그래요 결정적으로 좀 못하게 하는 것
중에 가장 큰 건 뭐냐면 시간이 근로
자리 있을 때는 시간만큼 하면
되지만네이 자영업은 그렇죠
24시간이네 24시간을 견디지 못해요
특히 퇴직하고 난 이후에 그런 삶의
얽매 살아가는 것들이 그 사람의
인생을 갖다 너무 옥지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얘기들을 많이 해요음 그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전 극구 말리고
있는게 자영업을 스타트하는 부분들이
아 그러면 반대로 그러면 좀 소득이
낫더라도 뭐 연봉이 좀 낫더라도 그냥
일자리를 하나 얻어서 그다음에 그렇게
일을 하면서 렇 차라 아르바이트
하는게 낫죠
그니까 차라리 뭐 한기로 택배기
하는게 훨씬더 사실은 자영업 하는
거보다 낫다 저는 그렇게 얘기해요네
아 근데 이제 아까 말씀하셨듯이 막
문장도 하셨고 막 그러잖아요 보통
이제 50대 정도의 은퇴하신 분들은
그래도 어떤 그 집단에서 나름 이제
상위 레벨까지 가셨던 분들일 텐데
그런 분들이 이제 이렇게 갑자기 막
알바 수준에 무가 한다는 거를
받아들이기 참 힘들 거 같거든요
그니까 퇴직하면서 뭐 그 그런 얘기
잖아요 내려놔야 될 것들 중에 가장
큰게 뭐냐면 체면을 내려놓는게 가장
크다고 저는 얘기를 해요 그니까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고 그게
내려놓기가 제일 어려워야 해요
심지어는 뭐 대표 의사를 하셨던
분도네 대표 의사를 끝나고 나면
사실은 퇴직자에 불과하거든요 그러니까
자기의 삶을 갖다 살아가려고 그러면
다 내려놓고 살아가야 돼요 예전에는
기사가 있어 가지고 뭐 기사가 운전해
주는 차에네 그리고 뭐 요즘같은 이제
건강 검진 많이 나이가 먹기 시작하면
중요한데 건강 검진이 부분들을 다
스케줄 잡아 가지고 가면은 지금은
본인 스스로가 건강 검질 해야 되고
차를 본인 스스로 운전해야 되고 이런
것들을 갖다 받아들이는게 처음에는
제일 힘들어 해요음 근데 받아들이지
않게 되면이 사회에서 적응하기가
힘드니까 그 부분들을 갖다가
강제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구조
이게 아마 대한민국의 50대 이후에
50대 60대의 삶의 현실인 거
같아요 많은 걸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나한테 할 수 있게
주어진 일들은 없단 말이에요음 그니까
나는 아직도 막 마음이
직 저 지금도다고 생각하는데 다
젊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걸 갖다가
받아줄 만한 그런 일자리들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겁니다 아 그러면 아까 이제 경제적인
뭐 문제 이런 것들도 얘기를 하셨는데
아무래도 뭐 내가 경제적으로 좀
이렇게 준비가 돼 있는 상태면 뭐
직장은 뭐 얻을까 말까 이거 선택하면
되는 건데 준비가 안 돼 있는 분들도
많으실 거 아니에요 실제로 그러면
경제적으로도 좀 힘든 상태에서 직장과
예 것 좀 어려운 이런 분들도 주변에
좀 계시거나 그런 분들 좀 보셨나요
그니까 그런 분들은 이제네 가지
고통을 한꺼번에 받아요네 가지요
네가지 첫째 부분은 이제 뭐 경제적인
빈곤은 당연히 빈곤은 당연히 겪게 들
수밖에 없고요 그니까 두 번째 부분은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지워지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할
일이 없어요 무위의 고통이라고 뿐이
표현하는데 무의의 고통을 갖게 되고요
그리고 이때쯤이면 50대 쯤이면 또
뭐가 냐면 몸에 병이 자꾸 생겨요 아
이제는 아프기 시작할 나 아프기
시작할 나이이기 때문에 그래서 몸에
질병이 생겨 가지고 그 질병 때문에
고통을 받고요이 모든 것들이
겹쳐지면서 이제 마음에 인간관계까지
허술해지면서 마음의 고도까지 그래서네
가지 고통이 한꺼번에 온다고
생각하시면 들 거 같아요네 아니 근데
저도 이제 마은 이제 좀 넘었는데
이게 10년 15년 뒤에 그렇게 막
확 바뀐다고 생각하면 아니 이게 좀
아직 와닿지 않는 부분도 좀 있거든요
그게 약간 확 50대 넘 넘어가면서이
확 바뀌고 이런 건가요 아니면 어떤
퇴직 이후에 그렇게 확 근데 사람의
특징이 그런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인간이라는 본성 자체가 그런 거
같아요 사실인데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몇 가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중에 첫 번째 부분
죽음이요 반드시 죽는데 반드시 죽죠
반드시 죽는데네 그 죽는다는 사실을
갖다가 평소에는 인지가 못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아네 그 두 번째 부분은
직장인들이 퇴직을 무조건 당하는 거지
언젠가 무조건 언젠가는 직원으로
있으면 퇴직을 하는 건데 퇴직에 대한
것들 인식하지 못
음을인지 못 퇴직을 인하지 못하기
때에 50이 자기가 올 거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게 되어요 아 그렇죠 그
30대 40대 이때는 어 직장 내에서
뭐 계속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은
퇴직이라는 걸 갖다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까요 목 그리게 드니까 그래서
인식하지 못하는 건데 그건 어느
순간에 툭하고 와요 제 책에서 이제
그렇게 표현했는데 인생의 크레바스를
만나게 된다고 크레바스 크레바
크레파스라 그래서 그니까 빙화의 틈이
네 빠지는 거 근데 그런 크레바스를
50대 이후부터는 곳곳에서 만나게
된다 이렇게 표현해요 그래서 50대
이후에 대부분다 크레바스를 만날
수밖에 없는게 퇴직에 대한 것들
아니면 질병에 대한 것들 가난에 대한
것들 아니면 고독에 대한 것들 이런
크레바스를 50부터 만날 수밖에
없어요음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 순식간에
딱 사라지는 약간 그런 느낌이 이제
50대부터 오는거다 이렇게 생각이 좀
들기도 하네요 그 우리나라에 가지고
있는 사람 사람들의 살아가는 인생의
구조 자체가 그 자본주의이 구조
자체가 살아가는데 반드시 경험할
수밖에 없어요 20대에는 진짜 춥고
배고픈 시기를 경험할 수밖에 없고네
50대에는 슬슬하고 비참한 경우를
경험할 수밖에 없게 사실 인생의
구조가 그렇게 돼 있어요 자본주의
내에서 그러니까 우리 아버지 세대가
경험했던 거하고 또 다른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대부분의 50대
60대들이 그 자본주의가 급성장하던
거에 정점에 달했기 때문에 지금은
경험할 수밖에 없어요음 를 누가
원하지도 않고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없고 또한 더 문제가
되는 거 뭐냐면 산업의 트렌드가
급변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이 하긴 뭐 없어 그럴 수 있죠
그니까 흔 유밥 30년 먹으면 어디
가서 먹고 산다고 했어요네 근데
지금은 유통 30년 먹었던 것도
경력으로 작동하지 않아요 왜 이런 일
벌어지면 온라인하트 바뀌었잖아요 아
그러네요 온라인에서는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온라인에서는
템을다는 사람이 필요 음 그
산업구조가 변하는데 내가 가져왔던 그
오랫동안 경험해왔던 그 경험이
경쟁력을 가지고 할 거라 그건
불가능하잖아요음 그니까 산업구조가
변하는 이런 지금 자본주의 구조
내에서는 50대에는 필연적으로
경제적인 붙임을 아니면 삶에 대한
부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현재
구조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부분들은 이제
오로시 다 개인한테 부여된 지금
현재를 구조로 봐서는 개인한테 다
그걸 갖다 부여하고 있죠 그래서 저는
지나가다 보면 저 지하철 가지 오늘
타고 오데도 보면 그 얼굴 있잖아요
이렇게 스치다가 지나갈 때 월급에 그
피로감 있잖아요네 그 사람이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는 그냥 약간 웃는데
고기를 싹 숙이는 순간에 아니면 저
거울 통해서 지하철 거울 송에서
바라보는 오 10대의 표정들은 대부분
다 피로감에 떠드려 있는 그런
모습들을 저는 볼 수밖에 없어요 그게
현실인 거
같아요 경제적으로 좀 준비가 되면
아무래도 조금 낫긴 낫겠죠 그래도
아무래도 그게 좀 차이가 많이 있나요
경제적으로 준비된 분하고 노후 대비
전혀 안 됐는데 이제 은퇴한 분하고
차이가 크죠음 그 경제적 기반이 있는
분하고 없는 분하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기본 토대가 있느냐 없느냐고
똑같은 거 같아요네 명예에 떨어진
거는 마음으로 받아들 수 있어요 아
명예는 명 떨진 거는 뭐 인공
관계에서 떨어진 거 받아들 수 있어요
근데 돈이 없어 가지고네 먹지
못한다든가네 이런 부분들 이 발생되고
아니면 뭔가를 해야 되는데 할 수
없는 구조가 됐을
때는음 그리고 그 실적으로 이제
가족들의 문제들이 발생돼 가지고
나한테 부과되어 있는 가장으로서
의무를 갖다 하지 못했을 때 그
비참함이 오는 것들은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다른 것들은 다 감당이
되는데 경제적인 무게는 감당이 안
되다 그래서 저는 은퇴전에 경제적인
부분들은 꼭 기본적인 토대는 만들어
놓고 은퇴하라고 얘기해요 은퇴
이후에는 사실은 준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네 은퇴를 또 뭐 30대 아니면
40대 분들한테 특히 40대 분들한테
여섯 가지를 좀 준비하라고 해요
여섯가지 첫째 부분은 절대로 퇴직
전에 빛을 남겨 놓으면 안 돼요
은퇴하고 나면이 빛이네 그니까
바닥으로 그니까 지하실로 끌어내리는
가장 큰 힘이에요 빛 때문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소득이 없는데 다다리
나가는 빛이 있을 경우에는네 감당하지
못해 그래서 퇴직 전에는 꼭 빛을 다
청산할 수 있게 하라고 하는 부분들
얘기를 해요 그 두 번째 부분은
하루하루 생활할 수 있는 취미 정도는
꼭 가져가게 하는 부분들을 하라고
하고요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
정도는 꼭 하게 하고요네 그네 번째
부분은 자격증 하나 정도는 꼭 가지고
있으라고 해요 자격증이라면 뭐 뭐든지
뭐든지 뭐든지 자격증 돈을 벌 수
있는 자격증 종을 벌수 자격 있으면
더 좋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그 박사기간 자격증을 딸 수 있게 내
수술을 갖다가 만들어 놨고요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는 기본적으로 한
3년 정도를 견딜 수 있는 통장 정도
자기만의 통장 정도 하나는 있어야 돼
어떤 생활비
40개 그래서 연봉 정도 아 연봉
정도 연봉 정도 금액은 그니까 자기가
받았던 연봉 정도 금액은 가지고서
퇴직을 해야지 그걸 갖다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그래야지 조급해하지 않고 그
이후 생활을 갖다가 준비해 나갈 수
있거 근데 그 부분마저 안 된
사람들은 특히 비시는 상태에서
퇴직했던 사람들은 진짜 비참해요
오히려 더 이제 빠르게 단기적으로
대응하다 보니까 자영업도 그런 분들이
대부분 다 하게 되고 그니까 빛을
끌어다가 다시 하는 거예요 그러다
빛을 끌어다가 빛을 끌어다가 다시
하게 되는 그래서 악순환에 그 가난의
악순환에 고리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퇴직 이전에 그 노 준비의 가장
핵심은 퇴직 이전에이 여섯 가지
정도는 가지고서 해야 되고 그중에
가장 큰 핵심은 자기만의 통장과 빛이
없는 거 그 요런 것도 좀
궁금합니다이 퇴직 전에 어쨌든
생활비가 있 있잖아요 근데 퇴직
이후에는 어쨌든 소득이 어쨌든
줄어드니까 도 이제 같이 낮춰야 될
것 같은데 그 생활 수준을 낮춘다는게
사실이 사람이 하기가 정말 어려운
거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경험이라는 요거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말씀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주 비용이 뭐였냐면
퇴직 전에 아이들 학비에 아 그렇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예요 그래서
학비가 제일 많이 들어갔고요 그래서
학비가 들어갔던 부분들이 제가 퇴직할
쯤에 다행스럽게 애들이 이제 대학을
가고 이제 졸업을하고 하니까 학비
부분이 안 들어가서 그래서 학비에
가장 컸던 부분에 대한 비용들이
줄어든 거 이게 이제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거의 한 그것 때문에 한
60% 이상은 줄어든 거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 부분은 제가 차를네
안 바꾸고음 그 차를 갖다 사용하면서
지하철을만이
이용해요 그래서
교통비나 교통비나 이런 부분들도 다
줄이고네 그다음에 그 우리 애들한테
주는 용돈이나 이런 부분들도 이제는
아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알아서
해라음 그렇게 해서 줄이다 보니까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월 한
300 밖에 안 써요 어 아니 자산이
많으신데도 그래도 그렇게 밖에 안
써야 되 거예요 일부러 안 쓰려는게
아니라 이제 그렇게 구조가 된 거죠
그 이전까지는 한 돈 천만 원 이상은
쓴 거 같아요 지금은 이제 한 300
정도까지 그래서 한 70% 줄였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생활의 불편을
그 정도로 감수하지 않으면 생활에
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런 얘기도 좀 있더라고요
이게 국민연금 뭐 많지 않 든 오니까
그고 뭐 연금 같은 것도 들으신
분들이 나오는데 이제 퇴직한 때랑
연금 나올 때 그 사이에 터 좀 있어
가지고 그럴 때 이제 되게 힘들다고
하시는 얘기들이 있던데 그 기간
동안에 미리 사전에 준비하지 않았다
그러면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두
가지밖에 없어요 지출을 줄이는 거밖에
없어요 몸의 불편을 감수하는 부분이
첫 번째 부분이고요 두 번째 부분은
작은 소득을 버는 아르바이트 하는게
가장 그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두
가지 그니까 궁지 밖에 없지음 적한
대안은 누구도 같지 못한 거 같아요이
노후가
다가오면서이 어쨌든 젊은 때랑 가장
좀 다르게 느껴지는게 뭐라고 좀
생각이 드세요 제품 몸에 불편이 몸이
제일 몸이 알아요 하긴 그래요 진짜
30대 40대 50대가 점점 달죠
지금 노안도 생겼고요 노안이 생겨
가지고 잘 안 보이기도 하고 더
결정적인 건 회복력이 아 다음날에
바딱 바딱 일어나서 그 아침 산책도
하고 했는데 요즘 뭐 몇개 약주를 한
그 술을 한 잔 해도 다음날
일어났는데 버거울 정도로 몸의
회복력이 좀 떨어진다는 거이 부분들이
몸에 불편이 그 두 번째 부분은 이제
마음의 불편이 또 있어요 그 사소한
거에 사람이 화를 자게 되더라고요
왜냐면 거울을 이렇게 아침 이렇게
바라보잖아 그러면 내가 이렇게 초라해
보여요 아 자꾸 이제 내 모습이
바닥으로 떨어져 가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그것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 사람들이 화를 자주고 낸다
그까 아이들한테도 별거 아닌 얘기도
와이프한테도 별거 아닌 얘기도 그래서
마음의 불편이 겉으로 이제 행동으로
드러난 일들이 50 되니까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 또 눈물도 많아졌어요
그냐 이게 호 호르몬 때문인지 몰라도
사수한 거에 뭐 드라마 보고 운 적은
없는 거 같은데 요새 드라마 보고도
울게 되고 아 심지어는 뭐 미스트로
보면서도 간 감동의는 모를 아 심각한
저한테 유기라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데음 할 일이 없다 아 그 저는
이제 그래도 괜찮아요 저는 이제
글이라도 쓰잖아요 그렇죠 뭐
학교도시고 하루 금방 가잖아요 그럼요
그니까 그런 부분들 때문에 좀
괜찮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아
매일 등산하는 것도 그러니까음 시간은
많은데 할 일은 없는 것들이 50대
이후에 되게 불편하게 하는 것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들인 거
같습니다네 정선영 작가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아 근데 작가님
얘기를 들어 보면은 이제 사람들이 아
준비 좀 해야 되겠다 뭐 이런 생각을
할 거 같기는 해요 근데 이제
작가님이 그런 얘기도 하셨잖아요 이제
퇴사라는 건 이제 사회적 죽음이다 뭐
이런 얘기를 해 주셨는데 그것도 약간
말씀하셨던 거 좀 연장선인 거 같긴
한데 요걸 어떤 의미로 하셨던 건지
사회적으로 지유와 명예가 다 사라져서
그래서 사회적으로 버림받는 거 같은
느낌 이게 사회적 죽음인 거 같아요
퇴직자 모임들 이제 가게 되면 직단
모임 하시는 분들이 하는 얘기 중에
가장 큰게 그거 같아요 아 내가
사회적으로 버림을 받 든거 같아
스트레스 강도를 놓고 보면 그
배우자의 죽음이 가장 높다 그러면
퇴직도 그 다음 순서로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만만큼 스트레스가 높은
분분의 퇴직인사 사실적 죽음 정도의
수준인 거 같아요 아 그니까 죽을
정도의 어떤 고통스러움이 이제 퇴직
이후에 온다는 거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경제적으로도 좀 힘든
것도 있겠지만 이제 사회에서의 어떤
나의 어떤 쓸모는게 이제 내가 어
갑자기 없어지는 건가 나는 괜찮은데
뭐 이런 거에서 오는 약간 괴리감이
은 있는 거 같 합니다 근데 그런 건
있지 않습니까 이제 아무래도 임원으로
퇴직을 하셨기 때문에 회사에서의 어떤
인맥 같은 것들도 있었을 거고 그러다
보면 이제 회사 동료나 이런 분들한테
뭐 연락이 오거나 뭐 명절이나 이럴
때 뭐 왔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좀 이렇게 와요 오긴 오는데
서로 소통을 못 해요 가벼운 인사
정도의 소통이지 흔히 이제 비하고
비라고 표현하잖아요 비하고 비하고
대화가 잘 안 돼요음 관 분야가
달라지는 거예요 아 그럴 수
있겠네요네 고등학교 때 굉장히 의연
개처럼 친했던 친구가 한 20년 후에
만났는데이 친구하고 대화가 안 통하는
경험 혹시 있어요 아 그 아무래 친구
사이가 오랜만에 만나면 멀어지는게
있죠 자식 관심 분야와 가는 길이
다르니까 아 관심 분야가 자기가
해왔던 경험들이 다르면네 말하는
부분이나 소통하는 부분들이 전혀음
맞지가 않아요 전화 오면은 기껏 뭐
아 잘 계셨어요 부원장님 어 그래 잘
지내라이 정도지 그 과 같이
비즈니스나 아니면 일상의 대화를
연장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대화가
연장되지 않아요 아 그래서 인맥이
끊어지는 거 같아요 비하고 오비의 그
인맥들이음 아무래도 이제 뭐 같은
길을 가는 뭐 조직 안에 있을 때야
뭐 할 얘기들이 많겠지만 아무래도
이제 뭐 길이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좀 멀어질 수도 있군요 근데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뭐 저도 옛날에 대기업
다녔었지만 대기업 다니면 보통은 이제
은퇴하면서 뭐 이제 뭐 관련된
기업으로 뭐 재취업도 뭐 쉽고 이렇게
생하는 분도 많을텐데 어떤 그 회사의
맥이 실제로 어떤 재취업이나 이런 거
좀 도움이 좀 되는 편인가요 어떻게
보 도움이 되죠 도움이 되는데 실제로
혜택을 받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 거죠 그니까 100명 중에
명이 보통 재취업하면 그 중에서
일곱명이 회사 관련된 인맥을 통해서
하게 돼요 근데 그 일곱 명이라면
100명 중에 일곱 명이니까 7%
밖에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분명히
혜택은 있긴 있는데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크다고 볼 수는 없는 거죠음 분명히
그 인연으로 대부분 다 재취업하는 건
사실은 그 인맥을 통해 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음 근데 그게 7% 밖에
안 된다는 작다는 거 혜택이 작다는게
그런 문제점들이 있는 거죠네 그러면
그렇게 재취업을 할 수 있는 어떤
인맥 관리 뭐 이런 것들은 뭐 좀
다른 건가요 그런 분들은 좀 뭐
소수의 어떤 뭐 특별한 걸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뭐 그냥 운이나 어떤
뭐 운대가 맞아서 그렇게 되는 건가요
그런 거 같아요 회사 생활할 때는
대부분 다 인맥관리를 갖다가 넓고 게
하잖아요네 퇴직 후에는 조고 깊게
하라고 얘기해요음 저는 이걸 갖다가
내가 만약에 다시 사원으로 입사한다
그러면 사원 때는 얇고 넓게 하고
관리자나 임원 됐을 때는 조고 깊게
할 거예요 조고 깊게 했던 것들
중에서 사실은 인맥으로서 제초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고
깊게 하는 것들을 해야 되는데 좋고
깊게 한다는 의미는 지인의 수준을
넘어서서네 친구나 거의 형제같은 같은
사람이 되는 거라 그 정도 관계까지
확장할 수 있다 그러면 그 부분들은
많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음 그러면
그렇게 해 가지고 뭐 인맥에 도움을
받든 아니면 뭐 나의 경력을 살려서
재취업을 하게 되면 그 인생이 좀
앞으로 좀 많이 좋아지는 건지 아니면
그것도 한 몇 년 안 가서 막 또
이제 뭐 나오게 되는 경우들도 많은
건지 그 제출에서 3년을 넘기는
사람들 못 봤어요 아 그래요네 그니까
대부분 다
한시적이고네 한계가 있는 역할들 만을
보여 받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분들이
보통 가서 3년 정도 그래서 우리는
흔히 이야기하면 전직장의 정관 예우가
다 사무 하는 시간이 3년인 거
같다고 이런 얘기를 해요 그래서
전직장에서 정관 회후 차원에서 그니까
보통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이나 이렇게
가게 되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에
하청이나 하거나 납품을 할 때
기본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 역할이 딱
3년까지 거 같아요음 그걸 받아주지
않는 건 YB 들이겠죠 현역
그러겠죠는 들 아 말이 먹힐 수 있는
한 3 정 보기 때문에 3년 이상을
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아
그러면 뭐 3년 더 하냐 안 하냐의
문제인 거지 3년 이후에는 어차피 또
이제 또 태직 삶을 또 가게 되 예
새로운 일을 가야 되는 거죠 아
그렇군요 회사원 분들도 저희 많이
보시거든 그러면 이제 이런 분들의
지금 고민은 아마 그런 걸 거 같아요
그니까 뭐 회사를 뭐 오래 다니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인맥 관리
그니까 회사의 인맥 관리를 하면 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게
정말 나중에 많이 도움이 된다면 해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이거에 좀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 건지 아니면 뭐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 건지 뭐
지나고 나서 보시니까 어떠세요 어떤
노력대비 어떤 효율 딱 노력대비 효율
하면 아까 얘기 7% 거 같아요 아
그러면 100을 넣어서 안 하는게
맞는 그니까 효율적으로 그래서 요즘
이제 그 직장생활을 이렇게 놓고 보면
이전과
이유가네 완벽하게 변했던 걸 갖다가
후배들을 통해서 느껴요음 코로나
이전은 그 인간적인 소통을 중시했던
시절이라면 지금은 그런 부분의
소통보다 업무적인 소통 이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더더구나 굳이 인간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서 하실 필요 없고요
다만 업무적인 소통을 저는 할 때 그
업무적인 부분 대해서 진짜로 일잘러음
일을 잘하는게 낫다 일러로 그분들하고
소통하는 것들이 훨씬 더음 나중에
가서 그분들을 갖다 다른데 소개시키고
할 때는 그게 훨씬 더 나은 거
같아요 예전에는 사실은 인맥이라
칭하는 부분들이 인간적인 소통했는데
요즘은 인간적인 소통이나 일잘 러인
거 같아요음 요즘에는 뭐 회식도 진짜
많이 안 하고 술도 많이 안 먹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회식을 하면은 딱
1차 그것도 한시간 내로 딱 끝내고서
딱 그리고 오고 싶은 사람만 오고이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굳이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 뭐 하는 역할들 이런
부분들 할 필요 없이 1달러로 음
하는 역할들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저희 회사도 옛날에
그랬었는데 보통 퇴직 예정자 뭐 이런
분들한테 막 재취업 교육 뭐뭐 어떤
자격증 교육 뭐 아니면 뭐 갑자기
강사들 막 불러서 막 강연을 막 해
주시는게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크게
도움이 되나요 어떠세요 도면 전혀 안
돼 전혀 안 돼요 도면 안 근데 다만
이제 개인적으로 자격증이나 이런
부분들은 좀 준비할 필요가 있어요
자격증 취득은 별개로 해라 별개로
자기가 자기가 원하는 부분에 대한
것들이 있으면 분명히 그거는 도움이
돼요 지금 현재 그 산업 구조상으로
봐서는 경력만 가지고서는 제출이
불가능해요음 그 어떤 행위를 할 때
무조건 자격증 라이센스 있는 사람 뭐
1인을 고용하라 이런 것들이 꽤
있잖아요 어 뭐 안전 관리자 뭐 이런
것도 안전 관리사도 그렇고
사회복지사도 그렇고 사실 근데 그런
거를 좀 회사 다닐 때 준비해 놓으면
좋은데 그죠 근데 그때 너무 바쁘니까
맨날 바쁘고 막 정신없이 살다가
퇴직하고 준비하려니 좀 어렵고 바쁘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 거예요 아 마음이
없어서 마음이 없는 거 모르니까 나는
뭐 평생 가겠지 이런 평생 가겠지
그래서 마음이 없고 모르니까 그런
거지네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이
준비했던 것들이 퇴직 기후에는 굉장히
많이 도움이 들었는데 그걸 준비를
전혀 안 하죠 저도 얼떨결에 했던 그
박사이 그 석사라도 이렇게 맞춰 놓은
것들이 지금 이렇게 도움이 되잖아요네
어설프지만 글쓰기라는 걸 해 놨던
것들이 그니까 취미 생활처럼음 목공가
하듯이 저는 이제 글쓰기를 취미생활
해놨던 것들 때문에 작가도 됐잖아
그렇죠 부캐가 본캐로 이제 바뀌
그래서 나를 갖다 지지해 주거든요
근데 그전까지는 본캐만 열심히 하려고
그래서 부캐에 대한 것들을 준비를
전혀 안 하죠음 라이센스나 아니면
취미나 이런 것들은 이런 부캐들은
나중에 퇴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 대한 준비들 미리 하셔야
됩니다 아까 그 인간관계 얘기를 해
주셨었는데 그 회사내 인맥들 좀 아까
말한대로 좀 퇴직하면서 좀 멀어지는
거도 있을 거고 그다음에 이제 그냥
지인 친구들과의 관계도 50대가
되면서 좀 약간 퇴직하면서 좀
멀어지네 이런 것들이 좀 있는 건가요
퇴직할 때 퇴직할 때 제가 그
핸드폰에 저장되 있는 전화번호부가 한
4천명 정도 되더라고요 4천명 예
4,000명 정도는 기본적으로
전화부에 저장되 있다는 건 내가
연락하고 뭔가 해서 소통을 했던
인간적인 소통을 했던 사람들이잖아요
그렇죠 그니까 1년 내에 전화를
하거나 만나거나 인간적인 소통을 했던
사람들을 추스를 보니까 40명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 1% 예 1%
안 되더라고 그니까 99 1% 다
날라가고 1% 남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는 것보다는 꾸준히 정리하는
것들이 필요할 거 같아요음 아 이게
그 퇴직 이후에 이렇게 뭐 만나고
이러는게 쉽지가 않은 건가요 아무래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니까 생활의 리듬이
달라지고 아까 말한 생각들이 달라져서
만나면 그니까 퇴직자들 그리만 또
모이게 돼요 그니까 제가 말한 40명
중에 20명은 퇴직자에네 퇴직자 끼는
보이고 아무래도 그래서 그 같은
얘기들만 계속 반복하게 되고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하고의 관계를 갖다 맺나
것들을 많이 못 하게 돼요 그러니까
회사에 다닐 때는 어쨌든 미팅이라는
거 해야 되고네 어쨌든 회사 내에서
다른 타부 사고 업무 협조를 해야
되고 그렇게 다 보니까 결국은
강제로라도 사람 걸 누군가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계속 확장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는데 퇴직하고 나면 자기가
의도적으로 뭐 동의 같은데
들어간다거나 아니면 뭔가를 해서
누구를 만나려 가지 않는 이상에는
의도적인 관계를 많이 들어나는 건
어려워요음 그러면 저희 채널에 뭐
지금 보고 계시는 뭐 30대 정도
이제 사회 초년생 30대 정도 이런
분들은 사실 퇴직을 준비한다 보다는
뭐 앞으로 일을 어떻게 할까 뭐 이거
더 걱정을 하실 텐데 그런 분들한테
뭐 한 말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뭐 해야 되는게
좋을지 퇴사를 준비하는 것들
30대에서 가장 해야 될 건 뭐냐면요
30대에는 일의 원리를는 책이 해요
보통 20대 경우에는 직업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시점인 거고요 30대는
그렇게 선택 에 일의 원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일이라는 것도
저는 이제 유통 업체 있었으니까 유통
업체가 생산에서 유통 소비자까지 가는
그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갖다가 충분히 하고 있어야지 그 일을
수행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재활하는
것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면은이
경제 구조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게
되고 개인이 아니까 팀이 일을 만들어
가는 것들이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해야 되는 것들 이해해이 부분들은
30대에 반드시 하셔야 돼요 그러고
난 다음에 40대가 되면은 직업이
가지고 있는 경력과 일의 원리가
포함돼서 이 경제 전체 삶이 어떻게
흘러가는가 대한 통찰들이 40대부터는
대부분 다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통찰까지 만들어갈 수 있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30대는
직장은 돈 받고 다니는 학교라는
생각으로 일에 대한 부분들을 원리를
정확하게 공부하듯이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 일 속에 일의 원리 속에
앞으로 50대 이후에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들이 거 안에 다 있거든요
제가 배운 것 중에 가장 많은
부분들을 차지했던 대부 부분은 다
30대 막 밤새가면서 일했던 부분들
이때 얻었던 일의 원리들이 나중에
나의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음 그래서
20대에는 어떤 직업을 선택할 거냐에
대한 것들을 정확하게 하시고
30대에는 이대 원리를 알고
40대부터는 사회 구조에 대한 것들을
통찰을 좀 키워서 50대부터는 그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자기 삶을 갖다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그렇게
만들어는 것들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30대들 그 얘기를
해주고
싶네요 뭐 저도 예전에 마찬가지였지만
이제 월급받는 회사원으로서 자산을
이룬다는게 그게 쉬운 일은
아니지습니까 그러면 뭔가 좀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은데 그 은퇴하셨다
분들 보면은 대부분 뭐 회사원분들
중에서 자산을 좀 이룬 이런 분들은
좀 공통적으로 좀 어떤 것들을 좀
했다고 보세요 제법 성공한 분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이분들 게는 다섯
가지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첫째 부분은
어떻 명확한 목표가 있어요 목표
명확한 목표 근데 이게 명확한
목표라는게 저 이제 ttp고 하는데
티는 이제 타겟이고 두 번째 티는
타임이고 피는 프로세스에음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만 있지 타임이
없고 프로세스가 없어요 근데 대부분
다 성공까지 가는 사람들은 타임과
언제까지 그리고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설계할 줄 알아요 뭐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직장 생활 딱 시작하는
순간에 10년 안에 내 집을
마련하겠다 10년 안에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딱 세웠아요음
그게 이제 계시겠죠 그러니까
10년이라는 건 타임이고음 그럼
프로세스를 어떻게 가져가느냐 월
200만 원씩 저축해 가지고 2억
4천을 해서 대출 받아 가지고 3억
8천짜리 아파트를 사겠다 저축을
200만 원 하려고 그러면 내가
얼마나 절약해야 되고 얼마나 근검
전략을 해서 살아가야 되는가에 대한
설계를 갖다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만들어 가잖아요 이런 식으로 명확한
목표를 갖는 사람들이 대부분 다
성공을 해요 그리고 부자가 돼 있고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 있는데 어떤
맥락을 정확하게 읽 눈들이 있더라고요
그니까 사회 구조가 어떻게 흘러가는
가에 대한 맥락을 정확하게 읽어가는
그런 눈들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저는이
부분의 애를
맥도날드에서 사실 맥도날드를
프랜차이즈 화 시켰던 레이 크록이
분이 계시잖아요 레이크록 이분이 사실
맥도날드 형제는 햄버거만 잘 만들었던
분이에요 근데이 햄버거만 잘 만들었던
걸 갖다가 비즈니스화 시켜서 했던게
네이 크록이는 그분인데 그분이
비즈니스를 어떻게 만들었냐면 결국
투자받고 투자받고 또한 투자받은
것들이 부동 매입해 가지고이 부동산의
자산 가치 상승해 가지고 결국은
맥도날드는 회 그 회사가 패스트푸드
회사가 아니라 어찌 보면 부동산 투자
회사 형태로 해서 자산 가치를 키웠던
것처럼 이렇게 아 돈이 어떻게
벌리는거 이거에 대한 사회적 맥락을
갖다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더
하나 예를 든다면 제 친구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이 있는데이 친구는
이제 돼지고기 사나 봤는데 이베이로
크란 돼지고기를 갖다가 수입하면서이
수입했던 부분을 갖다 활장 시키기
위해서 뭘 했냐면요 네이버 카페를
겠어요 그니까 고창모 해서
음음 그래서 거기서 네이버 카페에서
이렇게 자연적으로 팔 수 있도록
그러니까 판매 루트에 대한 것들을
갖다가 본능적으로 그 사람 그 친구는
알고 있는 거예요네 세 번째
부분은이이 친구들은 대부분 대보면
성장의 법칙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거
같아요 그니까 성장의 법칙이 흔히들
이렇게 이렇게 상승한다고 생각하는데
수직적으로 상승하는데 그게 아니라
이렇게
상승하더라도
그래서이 기간을 못 견디는게 대부분다
그래서 실패를 하 맞아요 근데
정확하게 사람들 아 내가 3년
동안은이 계단 여기 턱까지 가는
데까지 날 투자하겠다 그러니까 지치지
않고 견디는 거예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못 견디기 때문에 여기
튀어 오르는 걸 갖다 못 해서 그래서
그런 분들은 다 성장에 성장의
계단으로 흘러간다는 건 성장의이
법칙을 갖다가 정확하게 알고
있더라고요 그네 번째 부분은이이
분들은 남의 걸 잘 빌렸을 줄
알더라고요 아 남의 걸 빌려 가지고
일중에 버 네 예 돈도 돈도 잘
투자받을 빌 돈도 빌리고 지식도 빌네
그니까 거의 넣기 위에 시 지식도
빌려쓸 수 있고 특히나 더 잘 빌려
쓰는 건 인프라 그니까 그 친구 아까
얘기를 다시 한다 그러면 네이버 카페
네이버라 플랫폼 안에대 카페를 열어온
거잖아요 그죠 그걸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다 부자 같아요음
아니면 다섯 번째는 보이지 않는 걸
보이게 만들어내는 부분들이 있는
사람들인 거 같아요 아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뭐 예를 든다 그러면
스마트폰이 없었던 거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것도 수 있고요 더 좁혀서
본다면 저 이제 작가로서 그전까지
작가로서 창조해서 그을 써서 아들아
돈 공부해야 된다 아들아 돈 공부
인생 공부했다 책을 썼다는 건 그
책은 없었던데 내가 창조해서 만들어
낸 거잖아요 그러니까 없는 것들을
갖다 만들어 낼 수 있는 거 이렇게
다섯 가지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다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다 못해 월급쟁이라
저희 집 같은 경우도 2,500만
원에서 50까지 올라오는데 지금
얘기했던이 논리들이 그대로 다 적용된
거예요음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제
단순히 뭐 그냥 막 소비하고 뭐 이런
거가 아니라 이제 가치가 올라가는 그
무언가에 대해서 왜 사야 되는지 언제
사야 되는지 사려면 어떻게 프로세스를
짜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회사원들도
가지고 있으면 이게 부자가 되기
시작하는데 대부분은 그냥 월급 받아서
뭐 스트레스 받으니까 술 먹고 막 뭐
써 버리고 이러다가 정작 중요한 그
자산은 못 까지고 이러면서 이제
격차가 벌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제 작가님도 이제 결국 이제
부동산을 을 기반으로 해서 이제 쭉
이게 성 그 자산이 좀 성장도 하셨고
뭐 저도 약간 그런 사람인데 그러다
보면은 앞으로 이제 부동산 투자를
점점 더 이렇게 해야 되겠다 왜냐면
다른 사람들도 저 부동산을
성공했으니까 나도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반대로
생각하면은 이거는 좀 옛날 버전이다
이제부터는 부동산 투자는 좀 어렵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긴 하거든요 뭐 인구 감소한다고
하고 뭐 이제 집가 모르는 거 좀
끝났다 이런 얘기들도 하는데 어떻게
좀 보세요 가장 중요한 건 뭐냐면
경제적인 기반을 갖는 것들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거 내력에네 그러니까
자본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들 이런
것들이 있게 되면 위력이 아무리 사회
환경이 바뀌더라도 그걸 갖다가
지탱하고 이겨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데 그 지탱이 이계란 거에 가장
앞에 천명으로 있는게 지지대로 있는게
뭐냐면 부동산이음 그래서 부동산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50대 그
지금도 20대 30세도 마찬가지고
40대까지도 마찬가지고 중요 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은이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가치들이 앞으로 미래에
가면 인구 감자에 떨어질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떨어질 거라고 보지 않아요음 보통이
집값의 연관된 인구 구조와 집값에
연관된 것이네 가지가 한꺼번에 작동을
해야 돼요네 첫째 부분은 인구
수고요네 그다음에 연령이 인구 연령이
두 번째가 인구 연령이 세 번째가
인구 분포에네 번째가 가구 수예요
인구수가 줄어드는 것들보다 훨씬 더
지금 증가하고 있는게 뭐냐면 가구
수예요 그렇죠 요즘 뭐 1인 가구들이
워낙 많아 1인 가구가 지금 60%
넘어갔어요네 그래서 지금 한가구당
보통에 예전에 4 4명이 보통
한가구당 가구당 인원 수였던 지금
2.2명 아지 떨어졌어요네 이게 아마
더 밑으로 떨어질 거예요 그러다면
가구수는 늘어날 거예요 가구수가
늘어난다는 뭐냐면 가구수 당 주택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주택에 대한
집값에 대한 수요는 고대로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연령에 대한 구조에
대한 것들 고령화가 되면 될수록
편안한 집을 원하기 때문에 아파트
같은 그런 수요들을 더 증가할 수밖에
없어요 조금 지나면 지날수록 고령화가
되면 될수록 사실은 아파트 같이
편안한 도시 속에 있는 공간들에 대한
구조는 더 상승할 거라고 보고요
마지막에 이제 분포인 인구 분포인
지금 우리나라가 가장 극심한게 지방의
소멸과 도시의 집중이 잖아요 특히
수도권의 집중네 그래서 수도권에
집중되 있는 수권을 놓고 보면 분포적
보면 절대로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봐요 그래서 인구 수나 가구 수나
연령이나 분포를 봤을 때 저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기본적으로 저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봐요 근데 지방의 경우는
이제 새로운 대안들이 필요하겠는데요
중심으로 놓고 본다면 그리고이 채널
대부분다 보시는 분들이 아마
직장인이라 그런다 그러면 수도권을
기반으로 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앞으로 당분간
집값에 대한 것들 부동산에 대한
것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거기에
대한 투자 부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 아까 그 부동산이 그 경제적
기반이 된다고 말씀하신게 어떤
의미인지 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기 하거든요 사회적 지위가 떨어지고
하는 것들은 다 견딜 수가 있어요네
다 견딜 수가 있는데 가장 힘든
부분이 뭐냐면 경제적 기반이자아요
근데 경제적 기반 중에 핵심이 뭐냐면
사실 부동산에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인류 역사상을 놓고
보면 자산 중에 안전 자산이라 가장
칭하는게 금 땅 집이잖아네 땅과 집이
부동산이 아아 그래서 가장 안전
자산이기 때문에 저는 부동산 에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겁니다음 그니까
기본적으로 부동산이라는게 뭐 필수
제기도 하고 어쨌든 살긴 살아야
되니까 어딘가에서 그러면서 이제
자산의 역할도 하고 그다음에 뭐
인플레도 뭐 이겨내고 뭐 이런 것들
있으니까 다가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세 가지 역할 하잖아요 자산 가치
상승의 역할하고 또는 비용을 절감하는
역할 하잖아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공간에서 행복의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까지 역할하기 때문에 부동산의
가치는 금이나 이런 것들은 사용
가치가 없잖아요네 금은 그렇죠 그냥
저장 가치는 분명한데 저장 가치는
분명한데 사용 가치가 없잖아요 근데
부동산은 사용 가치가 있잖아요네
그리고 금융 자산 같은 경우에는 사용
가치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저장 가치가
있는 거잖아요 저장 가치 마저도
출렁이게 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부동산이 가장 안전하게 그런 부분에대
출렁임이 없이 사용 가치까지 있기
때문에 저희 아들들한테 부동산에 대한
공부해라 이런 책들도 썼고 그래서
부동산에 대한 것들 중요성을 강조를
합니다음 결국에 이제부 이라는 거가
아까 말하는 사용 가치와 어떤 저장
가치가 둘 다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다 근데 이제 그런게 있어요
요즘에 2 30대들은 집사는 거에
대해서 지금 어쨌든 뭐 하락기 왔고
하다 보니까 아 이제 집 안 사야
되겠다 뭐 이런 생각도 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긴 했는데 뭐 5 60대 뭐
지금 노년 분들이 사실 어찌 보면
고령화라는 건 그분들이 더 많은
거니까 이런 분들이 어찌 보면 또
집값을 더 좌우지 의지할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요런 분들은
지금 비슷한 나이때 분들은 집에
대해서는 뭐 어떤 생각 가지고네
계신지 뭐 더 키워야 된다 아니면 더
좋은 데로 가야 된다 아니면은 좀
금액을면 낮춰 가지고 뭐 빌라나 뭐
이런데 아니면 뭐 조금 외곽으로
빠지더라도 좀 여유 자금을 가져야
된다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자산은
소득은
아니잖아요네 소득 때문에 저장해 예
저장해 놓은 거기 때문에 소득을
활용할 수 있게 자산을 갖다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모색을 요즘
많이 해요 그래서 뭐 부동산을 뭐
빌려준다 빌려 준다든가 뭐 이런
방식으로 하려고 노력을 하죠 그 좋은
동네지 있으신 분들이 보통 자기 집
월세 주고 자기도 이제 딴데 가서
월세 달고 그 차액으로 생활하시고 뭐
이러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저희
아버지 세대 뭐 한 70대 요런
분들만 하도 해도 약간 전원 주택
꿈꾸시고 약간 좀 외곽으로 뭐 시골
간다 이런 말 말들 많이 하셨는데
지금에 한 50대 60대 대는 안
가려고 안 가요 50대 오히려 더 저
서울로 와야 된다는 의식들이 명확해요
아 아 이미 다 그런 환상들은 이미
다 깨진 거 같아요 음 저희 친구들
보면은 아 세컨에서 뭐 한 달에 한
3 4일 정도음 가서 좀 쉬다 오는
정도에 그 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세컨다에서 전원 주택 개념으로 사는데
거기서 계속 살고 있는 부분들은 견디
내지를 못하더라고요 그 나이가
먹어가면 뭐 갈수록 뭐가 있냐면 사실
의료에 대한 것들이 중요해지지아요
근데 지방에 지금 의료 부분에 대한
것들이 너무 허술하기 때문에 그래서
대부분 다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부분들은 더 심화될 것 같아요 그러면
요게 좀 궁금해 네 50중 노후대비가
된 분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경제적 기반이
부동산이라고 했을 때 반대로 그러면
부동산 자산 같은 것들이 좀 없거나
뭐 좀 부족하셔도 노후 대비가 안
됐던 거로 보시는 건지 뭐 어떤 뭐
기준이라고 보세요 같이 이제 퇴사한
친구가 있는데이 친구는 회사 근처에
있는 레이크 팰리스 해서
신축한서 살았어요 전세로 아 전로
전로 저는 이제 몸테크 했잖아요네 그
재건축 아파트에서 사라고 했는데 제
그 친구는 처음에 그때 당시에 할 때
비용은 그 친구도 한 15억 정도
있었으니까 나도 한 15억 정도
있었어 똑같았어요네 근데 그 친구는
계속 전세로 살다가 이번에 퇴직하고
난 다음에네 결국은 이제 더 전세
낮은 대로 내려가면서 그거 갖다가
비운 가지고 쓰더라고요 근데 나는
이제 거기다 집을 있었기 때문에
자가를 선택 했기 때문에 기방이
드니까 뭐 다른 걸 뭘 하더라도
여유가 있는데 그 친구는 자꾸 불안에
쫓기느라음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자산으로서 역할 하는 거는 우리 나이
또래에서는 부동산이 부동산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거지 그게
없으면 기반 자체가 틀어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돈이라는 건 월급은
매달 매달 그 친구 같은 경 뭐 천만
원 2천만 원이 들어와서 있던 부분들
다
써서네 다 사라졌고음 저는 이제
집으로 남아 있는 거고 그 친 다
써서 사라졌고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산을 통해서 기본적인 자산을 확보한
사람들만 퇴직 기후에 기반은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들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뭐 30대 40대
지금 직장생활 하고 계신 분이라면
자가 정도를 해서 부동산의 기반을
가지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다음에
얘기하죠 아 주거 형태가 어떻게
바뀔지도 몰라 삶의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도 몰라 이건 나중 문제고
기본적인 부동산이라는 건 가지고서
있으면서 그 기반 외해 딴 생각을
해야지 그렇지 않게 되면 나중에 가서
선택지가 없어지게 되니까 그 친구처럼
그렇게 되 같 그 아무래도 뭐
노년으로 가면 갈수록 어쨌든 안정적인
산 기반에서 무언가를 해야 될 텐데
뭐 내 집이 아니면 어쨌든 뭐 월세를
내든 전세를 내든 뭐 또 이사를 가든
뭐 이렇게
불안정해지는 꼭 비싼 집이 아니더라도
이제 주거 안정은 필수적으로 해야
된다 얘기를 해 주신 거 같습니다
근데 요즘에 또 20대 30대 분들은
요즘 또 부동산 뭐 시장도 뭐 이렇게
뭐 지지부진하고 인구 감소 이런
얘기도 하다 보니까 뭐 코인이나 주식
같이 약간 금융자산 투자를 좀
선호하는 경향도 좀 있거든요 아예 뭐
미국 자산 미국 주식 투자하고 이런
분들도 많아졌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뭐 워낙 변동성이 크잖아요 요런 것들
하다 보면 뭐 저도 옛날 해봤지만
이제 어느 순간 이제 일하는 거
그니까 월급받는게 약간 좀게 뭐 이거
푼돈 받아서 뭐지 이런 생각들이 들
때가 있어요 뭐 한 4 5천만 원
가지고 주식 투자하면 하루에도 막
월급만큼 벌어볼 때도 있으니까 그렇죠
단기간에 코인화 주식해 가지고
금 그동안에 모하 종돈 4 5천만 원
뭐 1억 정도를 갖다 그 단기간에
잃어버리는 것도 문제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차라리 주식 투자를 하려고 그러면
장기 투자를 하고 같이 투자를 하는
것들이 마치 자기가 하고 있는 잡을
가진 상태에서 주식이나 코인을 해
가면서 그 일학 금을 얻는 것들은
하지 않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희 아들들한테 그런 얘기를
해요 그런 얘기를 하는 장 큰 이유가
뭐냐면 월렌 버핏이 월렌 버핏이 그
1965년도 2014년까지 49년
동안 연간 수익률이 21.6% 밖에
안 되더라고요음 높은 거
하잖아요 50년인 근데 아니 근데
2분들은 단기간에 100% 200%
갖다 바라보고서 투자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6개월 내 한 달내 그
21점을 한 달로 나누면 2% 안
돼요 그렇죠 보통 주식하는 분들은 한
달에 한 15% 20% 그러니까 월해
월렌 버핏 같은 사람도 1년에 1년에
20% 버는데 월해 2% 월해 2%
안 되는 걸 갖다가 계속해서 해 온
건데 월급쟁이 직장인들이 무슨 시간이
있고 무슨 투자에 대한 식견이 있어
가지고 50% 100% 수익률을
내겠어요 그니까 그렇게 된다고 그래
그래도 나는 문제 있는 거 같고요
왜냐면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월급에
대한 가치를 표할 거고네 잃어버리게
되면 그
잃어버린만큼 다시 또 그 기간만큼
종자돈을 모으기 위한 수거를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웬만하면 전 저희 아들들한테 주식하고
코인은 하지 못하게 해요 모든 투자의
기본은 타이밍이 아니라 타임이다 나는
이렇게 얘기를 해요네 대부분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니까 단기 투자해 가지고
수익률을 갖다 필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간이라는 타임을 갖다가 계속
쌓아 가면은 그 월렌 버핏처럼 49년
동안음 그렇죠 연수익률 21% 넘기면
그렇게 가부가 드는데요 그 번 돈에
거의 대부분 60대 이후에 다 급증한
걸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가야지 쉽게 말하면 인생의
크레파스를 만나지 않지 그렇지 않으면
인생 크레파스를 만날 수밖에 없는데
50 이후에 현실은 극명하게 나와요
질병이 생기고 퇴직을 당하고 마음에
고독이 생기고 하는 부분들 극명하게
오는 걸 분명하잖아네 그럼 그걸
준비해야 되잖아요음 그까 그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면 코인이나
주식이 아니라 그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강제 으로 어면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게 부동산이아요 그
부동산에 재택을 하는 것들이 훨씬 더
월급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제 주식이나 코인이 뭐
나쁘다기보다는 이거 하면은 계속 신경
쓰이고 뭐 오늘 7% 빠지면 일 못
하고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30대는 일을 열심히 배워야
되고 막 이러는데 오히려 지금 그런
거에 집중을 못 하다 보니까 뭔가 좀
변동성이 좀 낮은 투자처로 부동산
같은 거를 하라 이렇게 말씀해 주신
거 같아요 그 경제 관련된 분들이 이
얘기 많이 할 때 이제 주식 투자에
관련된 얘기들도 조언들 많이 하고
하다 보니까 그 젊은 분들 중에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을 못 하고 주식
투자에 대해서 깊게 빠져드는 경우들이
왕망 있는 거 같아요 근데 그
부분들이 뭐 잘못됐다는 표현을 내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게 잘못된 길로
혹시나 빠질 수 있는 요소들이
위험성이 너무 크다는 얘기를 전는
하고 싶은 거예요네 그니까 위험성이
큰 부분에 대해서 저희 아들한테
가라고 하고 싶지가 않거든요음 그
여기 계신 듣고 계신 분들도 만약에
직장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위험성이
큰 부분에 자기 인생을 맡기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해주 나도
모르게 이제 이쪽으로 잠까 쏠려
가면서 갑자기 막 이제 막 동전주
사고 막 뭐 상한가 따라잡고 막 이런
거 하다가 보면 막 돈 날리고 이런
경들이 좀 있으니까 예 조심해라
이렇게 말씀해 주신 거 같고 스텝이
한 번 잘못 고이면이 스텝을 바로
잡는게 어렵더라고요음 근데 요런
얘기에도 있습니다 뭐냐면 이제 뭐
부동산이라는 건 결국에 좀 집을 집을
떠올릴 수밖에 없고 집은 또 이제
대부분 장이 서울이니까 서울 집값도
워낙 비싸서 요즘에 뭐 200만 원
300만 원 정도 받는 사회 초년생이
그 과거처럼 그 과거에 지금의 뭐
50대 60대 럼 다시 신입 사원
때부터 이제 부동산 투자하는 하기에는
좀 상황이 바뀌었다 그러니까 지금은
뭔가 금융자산 같은 걸로 변동성 빠른
걸로 빨리 불려 가지고 그다음에 집을
가는게 맞지 않냐 런 얘기 하시는
분들도 좀 있거든요 이건 선택 사항이
아니에요 필수 상해요 그니까 왜 필수
상이냐 여기 예외적인 사람은 물론
있어요 예를 든다 다면 아버지가
금수저네 아버지가 부지 되버려서
금수저인 사람들은 예외가 되겠죠 그
금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 재능이 재능이 워낙 뛰어나
가지고 그래서 뭐 뭐 손흥민이나
김연아처럼 이런 사람들은 그럴 필요
없어요 그니까 돈의 황금 손이라서 막
돈을 끌고 모을 수 있는 것들이
가지고 있는 거 아니라 그러면 할 수
있는 방법은 뭐냐면요 저같이 할
수밖에 없어요음 거의 1% 확률이
저의 확률은 한 80% 되는 거
같아요 저 같이 하는 거 성공하 확률
아껴 가지고 하는 거 예 한 80%
확률이 되는데 주식이나 코인을
해가지고 단기적으로 올리는 건 1%
확률이 그 1% 확률에 자기 인생을
맡길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러면 저
같이 해야죠 80% 안정된 길로
가는게 맞잖아요 20대 때부터 가국
빨리 하는게 전 좋은 거 같아요
그러니까 돈의 힘은 뭉쳐진 돈의 힘이
워낙 강하다는 건 대표님들이 이렇게
사하면 알잖아요 1,000원 만 원
10만 원 100만 원 이게
올라가는게 아니라 1억에서 100억
1억으로 올라가면 그건 신급으로
올라가 버리잖아요네 그 그래서
웬만하면 목돈까지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모아서 목돈을 가지고서
해야 될 수 있게 해 나가야지
그래야지 안정성이 확보되는데 그렇지
않고 조그만한 돈으로 일학 천금을
노리고서 하는 부분들은 나라고
떨어지는 999% 포함되는 것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꼭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네 이게 아무래도
그 확률상 확률상 좀 그 많이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가는게 유리 하죠
물론 이제 아까 말씀하신 1들은 뭐
엄청난 부자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반대로 그만큼 또 안 될 확률도 높은
거니까 그런 입시 상담하면 그런
얘기를 한다고 하대요 운동 선출해
가지고 아니면 저기 아이돌 돼 가지고
가수로
성공하겠다고네 그렇게 얘기하면
선생님이 그 얘기 한다고 그러네요
네가 아무리 재능을 많이 가지고
있던을 네가 거기서 성공할 수 확률은
1%네 근데 내가 지금 공부 열심해
가지고 만약에 의사가 되거나 하는
확률은 내가 보기 60% 70% 된다
그러 넌 지금 사가 될 거냐음 아니면
그 운동 선수가 돼 가지고 1%
포함될 거냐네 그러니까 이게 결국의
확률 싸움인데네 내가 이제 진짜
재능이 많은 재능 라면은 뭐
가능하지만 사실 저도 이제 프로
선수들 좀 이렇게 아는 분 있는데네
프로 선수 되는 것도 엄청나게 어려운
건데 된다고 해서 거기서 잘하는
사람들만 돈을 또 많이 버니까 그래서
실제로 프로 선수가 됐다고 해서 막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더라고요 또
아마 0.01% 정도가 실제로 우리가
알고 알고 있는 사람 릴 거예요
그러면 마찬가지로 투자의 세계에서도
0.01% 포함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가는 것보다는 80% 성공했던 사람들
저같이 찌질해
보이더라도 찌질해 보이더라도 80%
성공 확률을 얘기하고 그 제한하는
부분들을 갖다 받아주는 것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근데
작가님이 얘기해 주시는 건 너무
고대고 고통스럽고 길다 보니까 좀
빨리 가면 좋겠다 이런 마음 때문에
또 약간 좀 그렇게 가는 거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아까 처음에 그때
제가 그런 얘기했잖아요 행복의 틀이
그 행복해야 되겠다 어떻하면
행복하겠다 이렇게 하면 행복이다
이거에 대해서 머릿속에서 너무 많은
부분들을 고착화되어 있다는 얘기를
아까 했잖아요 그렇게 파랑새를 참
아무리 찾아도 파랑새 없더라고요
행복은 그냥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그 부분에서 더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뭐 5시 일어나서 뭐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하는 부 분들도
일상적인 생활에 루틴 속에서 포함된
거기 때문에 이게 예전에는 저는 이게
행복이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요즘 이제 행복이라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그니까 그렇게 좀 행복이라는
것들도 생각을 좀 달리할 필요성이
있다 그런 생각을 해 드리고 싶네요
그러면 마지막 질문으로 그 이제
회사원들 그 월급쟁이들이 이제 부자가
되려면 무언가를 행동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실천을 해야 되고 무언가
행동할 거 뭐 실천할 거 어떤 이런
건 꼭 좀 해라 이런게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월급쟁이 분들한테 하고 싶은 얘기는
첫째 부분 지금 받고 있는 월급이
고정 소들이 얼마나 큰 소득이 큰
힘을 가졌는가에 대한 것들을 첫 번째
인식하시고 그 고정 소득을 목돈 같이
더 큰 힘으로 발휘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지출을 줄이시고 저축하여
그래서 목돈을 만드시면이 목돈은 큰
힘을 발휘합니다 어쩌면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할 수 있는 준비를 그
작은 시작에서부터 시작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아마
이제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느낄
거예요 그게 뭐냐면 이제 경제 공부를
이론적인 공부도 좀 필요해요 그렇게
이론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론적인 공부가
되기 뭐하냐면 자기 행동에 대한
추진력이 생겨요 그래서 이론 공부를
하는데 이론 공부할 때 그 가장
손쉬운 방법이 가계부 쓰는 거부터
작은 거부터 하세요 가게부 쓰는
거부터 그다음에 종의 신문을 해서
경제 부분에 대한 신문을 읽고 경제
관련된 책을 읽고 이런 유튜브를 듣고
하면서 안으로 이론을 단단하게
해놓으면 이런 단단한 토대에 위해서
그런 부분들을 실천해 나간다 그러면
누구나 다 월급쟁이로 부자 뭐 부자의
기준이 어느 정도까지는 모르지만
부자로 은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50대 이후에는
경제적 기반 정도는 가지고서 50대를
맞이하는 부분이 앞으로 노후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여러분을 행복을 지켜주는
튼튼한 지지대가 됩니다이 젊을 때는
이제 소비를 하고 싶지만 사실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50대 넘어서 또
제의의 인생을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 또 경제적 기반이 있냐
없냐 또 완전 전히 또 다른 얘기니까
지금 뭐 듣고 계신 분들 중에 한
30대 분들 이런 분들도 막 쓰고
싶죠 막 차 사고 싶고 막 이러지만
조금 더 한번 좀 길게 보면 노후와
그리고 내 제 이의 인생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얘기로
정리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정선영 작가님과
함께 평범한 월급쟁이가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그리고 이제 노후에 대해서
이제 뭐 어찌 보면 좀 약간 적날하게
말씀을 해 주신 거 같아 가지고
들어보신 분들도 아 좀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도 드셨을 것 같은데
오늘 영상에서 뭐 다양한 얘기 해
주셨으니까 그런 것들 좀 참고하셔
가지고 인생의 플랜을 세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다시 한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면서 저도 영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네
[음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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