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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과 은퇴 사이 그리고 이후

연금저축과 IRP의 결정적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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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위해 꼭 필요한 금융 상품인 것 같이 참조가 되실 것 같고 또 30, 40대도 미리 퇴직과 은퇴를 생가한다면

 

연금저축과 IRP의 결정적인 차이

박곰희 TV 박곰희
TV 안녕하세요 박꼼희
 제가 몇 년째
아주 일관된 메시지로 전달드리고 있는
거는요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투자라는
것을 정의해 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가장 범용성이 크고 정말 예측 가능한
결과를 가지고 오고 그래서 유튜브로도
강하게 외칠 수 있는 것 이게 올바른
투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방법을
풀어보면 열심히 일해서 소득을 늘리고
좀 생애가 되어서 소비를 줄이고
저축할 수 있는 자금을 많이 남겨서
그 돈으로 투자를 해서 불리는 것을
아주 긴 기간 동안 여러 번 하는 것
이게 가장 좋은 투자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수익률을
조금 낮추고 기간을 길게 가지고
간다면 자산 배분의 방법이 나오게
되고 반면에 수익률을 좀 더 높이고
기간을 자산 분보다는 좀 더 짧게
줄인다면 가치 투자라는 방법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산
배분과 가치 투자이 두 가지의 방법이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오늘
말씀드릴 연금 준비는 어디에 해당이
될까요이 그림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n이라는이 연수가 거의 30년에서
60년에 이을만큼 정말 초장기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연금 준비입니다
그러니 마음편히 자산 배분을 하기
정말 좋은 투자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니다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연금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노후에 따박따박 타 쓰는 걸
연금이라는 연금을 만들 수 있는 금융
상품을 금융사들 다 다양하게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주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거는요
연금저축 펀드와 개인형 IRP
있니다이 둘을 통털어서 부를 때는요
연금 계좌라고 부릅니다 이거 둘 다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그 안에서 펀드나 etf
담을 수 있기 때문에 나의 노후
자금으로 투자를 할 수 있어서 제일
좋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둘 다 노후
준비를 투자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거의 90% 정도가 비슷한 계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10% 정도의 디테일한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은근히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싹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다시는 헷갈리지 않도록
가실까요 연금은 진짜 크게 나누면 세
공제를 받는 세제 적격 연금과 공제
말고 비과세 혜택을 받는 세제 비적격
연금으로는 아닙니다 여기서 세제 적격
쪽에 연금 저축과 IRP 있고요 세제
비적격 쪽에는 대표적으로 연금 보험
종신보험 변행 연금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쪽은 보험사의 상품만 있는
거죠 연금 저축은 요즘 증권사와
은행에서 적극적으로 세일즈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세 공제용 연금
상품입니다 연금 저축이라는 내 글자가
반드시 들어가야 됩니다 IRP요
인디비주얼 리타이어먼트 펜션의 약자로
개인형 퇴직 연금이라는
퇴직연금 3총사인 dbdc IRP
중에 하나인데요 이것도 이름은
어렵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내가 금융 기간을 골라서 계좌를
열고 내 돈으로 저축을 하고 세액공제
받다가 나중에 연금으로 타서 쓰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연금 저축이란 거의 똑같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두 개의 계좌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이유는요이 둘의 태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연금 저축의
엄마는 자본 시장입니다 고양이 여의도
IRP 어하는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있니다 고양이 세종 시죠 이렇게
태생은 완전히 다르지만 스스로 돈을
넣고 스스로 노후를 준비한다는 완전히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혜택이 거의 비슷한
겁니다 계좌개설 할 때의 공통점은 둘
다 스마트폰으로 증권사 앱을 통해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차이점은요 연금 저축은 한 살짜리
기도 살짜리 노인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한살짜리 기름으로 연금 저축을 만들고
돈을 넣고 펀드를 고르면서 20년
동안 붙다가 나중에 아기가 살이 되면
그걸 그대로 줄 수 있겠죠 이렇게
주게 되면 그 안에든 많은 돈 중에서
원금 부분은 새 공제를 전혀 안
받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한
그런 돈으로 남게 됩니다 돈이 묶기는
걱정을 그리 크게 안 해도 된다는
거죠 수익 부분만 과세가 되니까요
그걸 받은
아기는 스무살이 아기인가 목돈을
뽑아서 스타트업을 차리는데 쓰거나
아니면 취업하고 나서 이제 자기
돈으로 그걸이어서 부으면서 새 공제
받으면서 노후 자금을 계속 모으거나
두 가지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죠
물론 그때가 될 때까지 오래동안 부어
왔던 그 기간 동안에 과세 이연이라
혜택은 그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되는 거죠
IRP 소득이 있는 사람이면 다 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할 때 소득이 있다는 증빙
자료를 다 제출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계좌를 개설할 때는 소득이 있었는데
이후에 소득이 없어지더라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열 대만 있으면 돼요
IRP 오픈할 때 일부 증권사에서는
퇴직금 수영용 있지 개인 저축용 있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IRP 퇴직금 받을 때랑 내 돈을
저축하는 거랑 이렇게 두 가지의
목적을 하나의 계좌에서 처리하게 되는
그런 계좌라는 것이 연금 저축과 다른
점입니다 그래서 연금 저축과 비교를
할 때의 IRP 1요 여기서 내 돈을
저축하는 용도 바로 여기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 계좌를 열었으면 이제 돈을
넣어야죠 둘 다 언제든 내가 원할 때
계좌번호로 입금을 하기만 하면 돈이
들어갑니다 그렇게 들어간 돈은
자동으로 집계가 다 되고 한 해가
끝나면 그 내용이 자동으로 국세청에
보고가 되면서 세 공지에도 자동으로
다 적용이 되게 됩니다 누라게 되는
경우는 거의 거의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둘 다 자유 입금 식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매달 얼마까지 뭐
이런 한도는 없고요 그냥 연 한도
1800만 원만 있고 그걸 넘지 않게
자유롭게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이
1800만 원이라는 한도는 는 한
명의 사람에게 부여되는 한도이
때문에요 연금 저축과 IRP 그
한도를 함께 공유합니다 계좌의 수도
중요하지 않고 몇 개가 있던간에 전부
다 앞에서 놓을 수 있는 건
1,800만 원이라는 겁니다 계좌를
괴사 할 때이 한도를 쪼개 쪼개
가지고 여러 가지 계좌에 그 한도를
부여를 하면서 만들게 됩니다
1,800만 원짜리 연금 저축 한
개만 만들 수도 있는 거고 한도로
100만 원짜리 연금저축 세 개 뭐
200만 원짜리 IRP 4개 이렇게
여러 개를 만들 수도 있는 거죠 계좌
할 때는이 한도 설정 때문에 은근히
많이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고민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납입 한도라 건
말 그대로 돈을 그만큼 저축할 수
있다 넣을 수 있다는 거지 넣어야
된다 이런게 전혀 아닙니다 한도를
1천만 원으로 설정해 놓고 만 원만
넣어도 만 원만큼 세 공제를 받는
거예요 시용 카드 한도 2천만
원이라고 열심히 채우진 않잖아요
그러니까 한도는 넉넉하게 설정을 하는
겁니다 진짜 잘 모르시겠다면 연금
저축 900만 원 IRP 900만 원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추가로
하나 더 열어야 되면 둘 중에 하나의
한도를 낮추고 한도가 새로 생기면
그걸로 계좌를 새로 열면 됩니다
한도를 늘리거나 낮추는 것은 고객
센터에 전화면 바로 해 주고요
요즘에는 스마트폰 앱으로 한도가
조절이 되도록 지원을 해 주기도
합니다 저축을 열심히 했으면 그만큼
새 공제를 받게 됩니다 1년 치니까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여러
개의 연금 계좌가 있다고 하더라도
1년 동안 한 개인이 총 얼마나
넣었는지 다 합산으로 집계가 됩니다
그리고 그만큼 새 공제를 받기 죠
근로자들은 연말 정산을 하면서 그리고
사업자들은 종합소득 신고를 하면서
공제받은만큼 환급을 받게 됩니다
환급을 원래 받는 사람이었다면 그만큼
더 얹어서 나올 거고요 뱉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오히려 환급을 받는 걸로
바뀔 수도 있을 겁니다 단 색 공제를
받는다는 건 돌려받을 만한 소득세가
충분히내어 있는 근로자 이여야만
합니다 공제는 짠 여기 보이는 것처럼
상황에 따라서 13.2% 또는
16.5 5% 세액공제를 받게 됩니다
딱 보면 내가 얼마까지 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걸 짐작해 볼 수 있죠
저축 한도는 합해서 1800만
원까지이지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한도는 좀 다릅니다 IRP n 총
900만 원까지 해주고요 연금 저축은
600만 원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IRP 한도는이 연금 저축의 한도를
품고 있는 형태입니다 즉 연금저축이
없는 사람이 IRP 만들면 900만
원까지 세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연금
저축을 600 이미 부운 사람이
IRP 연다면 300만 원만큼만 더
세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게 되죠 세
공제하는 개념은 그렇게 많은 걸
따지지 않고 딱 얼마 내면 딱 얼마
돌려주겠다 이런 의미거든요 그러니깐
그 공제 금액 자체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명확하게 그러니까 혜택이
엄청 크다는 거죠 사람의 뇌를 측정해
보면요 미래의 나를 바라보는 거랑
옆집 아줌마를 바라보는 거랑 똑같다고
합니다 즉 미래의 나는 노인이 된
나는 남인 거죠 그러니까 소중한 돈을
남에게 줄 수 없는 우리는 노인이 될
나를 위해서 걱정이 되니까 돈을
모아야지 하면서 저축을 하는 것이
사실 어렵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연금 계좌는 지금 시점에
우리가 바로 느낄 수 있는 경제적
유인책을 아주 아주 강하게 주게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방금 보여드린 새
공제 거죠 우리 대한민국에게 다가오는
가장 무서운 미래는 노인 빈곤
대란입니다 그래서 자기 돈으로 자기
노후를 준비하는 그런 연금에 세
재택이 계속 커져만 하고요 예전에
있던 다른 세 재택 계좌들 뭐 재형
저축이나 소장 펀드나 이런 계좌들은
거의 없어지게 된 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세 테크는 아주 단순합니다
연금에 600 채우고 IRP 300
채우면 그게 혜택은 제일
큽니다 돈을 넣었고 세액공제를 얼마나
받을지도 계산을 했으니까 이제 투자
상품을 골라야죠 여기서만큼은 연금
저축과 IRP 상당한 차이가 나게
됩니다 먼저 연금 저축은 현금
연금펀드 etf 이렇게 세 가지
형태로만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일단 계좌
개설을 하고 이금만 해뒀다 그러면
현금이 되는 거죠 현금 상태로 1년
내내 있었다 뭐 그래도 세 공제는 다
됩니다 천천히 상품에 대한 공부
하나씩 해 가시면서 조금씩 다른 걸로
바꿔 가며 매수를 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연금 펀드 일반적인 펀드가
아니라 연금 계좌에서 매수가 가능한
연금 펀드라는 종류가 따로 있습니다
구별하는 법은요 펀드의 이름에
연금이라는 말이 아예 들어가거나
아니면 펀드 이름 끝에 p p-e
s-p 이런 식으로 p 들어가면 그게
바로 연금 펀드입니다 요즘에는 더
간편하게 앱에서 펀드를 고를 때 연금
펀드 메뉴가 아예 따로 있으니까요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됩니다 다음은
etf 연금 저축에서 파생형 etf
제외한 대부분의 etf 담을 수
있습니다 파생형 etf고 하는 거는요
레버리지 atf 인버스 atf 이런
건데요 이런 친구들이 거래량이 정말
정말 높지만 우리 구독자분들은 애초에
관심이 없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려보면 연금 저축에서
원하는를 거의 다 매수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뭐가
없어서 투자를 못 하시는 경우는
없으실 거예요 이번에는 IRP 있니다
IRP 현금성 자산 예금 저축은행
예금 우체국 예금 ELB 개별 채권
펀드 뭐 ELS etf 인프라펀드
부동산 펀드 등등 정말 다양한
상품들을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보면요 연금 저축이란 다르게
현금이라고 안 하고 현금성 자산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IRP n 입금이 되면
일단 현금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되었든간에 매수를 일단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현금성
자산이라는 걸 일단 사는 걸로 입금을
하게 되고 이것도 하나의 자산군 들어
있게 되는 거죠 현금성 자산을 사
두게 되면 증권사의 cm 계좌에 두는
것과 비슷하게 되고요 mmda는 상품
이름으로 운용이 되게 됩니다 다음은
예금 증권 사이는 예금이 없잖아요
근데 특이하게 IRP는 예금도 살 수
있습니다 예금자 보호 이런 것도 다
됩니다 우리가 아는 그 예금이
맞습니다 이거는요 연금저축과 달리
IRP 특이하게 여러 금융사들이 서로
상품을 주고 받고 공유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사의 IRP
열어도 은행에 있는 예금을 매수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예금 이외에도여
증권사에서 원리금 보장을 해 주는
RP ELB 같은 상품들도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축은행이
예금이란 우체국 예금을 가장
선호합니다 연금 저축에서 할 수 없는
원리금 보장이 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건 IRP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펀드는 퇴직
연금용 펀드가 따로 있습니다 펀드의
이름 중간에 퇴직 연금이라는 말이
들어가거나 펀드 이름 끝에 c-p2
c-re
c-p 이런 좀 어려운 알파벳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퇴직 연금용
펀드입니다 퇴직연금 펀드를 검색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내가 하고 50분
펀드의 이름을 확인한 후에 앱에서
퇴진 연금 메뉴로 들어가서 검색을
하면 이런 펀드가 싹 나옵니다 다음은
etf 있니다 IRP n 퇴진 연금의
일종이기 때문에 매수를 할 수 없는
etf 은근히 많습니다 일단 레버리지
etf 안 되고요 인버스 etf
당연히 안 되고요 특이한 거는 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etf 매수가 안
됩니다 etf n 다양한 선물 지수를
담으면서 해외 투자를 하거나 원자재
투자를 합니다 근데 이게 irps
전부 제외가 되니까 선택의 폭이
여기서 확 좁아지게 됩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IRP a 가장 큰
단점입니다 다행히 요즘엔 퇴직연금
시장이 엄청 빨리 커지고 있어
가지고요 선물이 아닌 현물을 담는
etf 그이 계속 나오고 있어 가지고
해소는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IRP는
담을 수 없는 자산들이 있었다면
인프라펀드 부동산 펀드 이런 거는요
연금 조 축에서는 안 되고 IRP는
담기는 것들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etf man 하면 좀 불편한데
예금이나 리치나 이런 걸 서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IRP 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부분은 IRP n
계좌 속에서 위험 자산을 70%
아지만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원리금
보장되는 상품들이라 채권형 etf
이런 것들이 안전 자산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만약에 100이라는
투자금을 입금을 했다면 0만큼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고 나머지
30만큼 안전 자산을 따로 선택해서
둬야 됩니다 이렇게 선택 가능한
상품군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요 다양한
etf Pro 다양한 걸 담는 글로벌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다면
연금 저축이 낫고요 원리금 보장
상품을 넣어 가지고 나는 진짜 좀 더
보수적으로 투자를 하기를 원하거나
아니면 나는 부동산 펀드처럼 배당을
주는 자산이 좀 더 많이 담고자
하신다면 IRP
낫습니다 연금 저축과 IRP 모두 그
속에서 수익금이 발생하면 세금을
미뤄주는 과세 이연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계좌에서 우리가
수익을 볼 때는 15.4%이자
소득세는 걸 됩니다 배당도 15.4
이자도 15 . 떼죠 하지만 연금
저축과 arp요이 15.4% 세금을
떼지 않고 그걸 먼 훗날 연금을
수령할 때 연금 소득세로 대신 내도록
미뤄 줍니다 안내는 것이 아니라 미뤄
주기 때문에 비과세하고 하지 않고
과세 이이라고 합니다 연금 소득세는
3.3에서 5.5% 정도로 세율이
다소 낮은 편이기 때문에 저율
과세한다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그걸 낼 때까지는 진짜 오랜 기간
동안 세금을 안내는 그 금액만큼을
오로시 나의 투자에 더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오래 큰 원금으로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연금 준비는
길면 수십년이 준비를 하기 때문에
조금씩 쌓이는 이런 과세 이연의
효과가 나의 노후를 훨씬 크게 바꿔줄
수 있다는
거죠 연금은 평생에 걸쳐 준비하는 한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계좌입니다 가장

계좌이거나 이게 줘야 되지만 그
과정에서 급한 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깨게 되면 정말 많은
것을 잃게 되죠 하지만 우리는 중도
인출이나 걸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연금 저축은 돈이 급하면 계좌를
해지하지 않고 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세 공제를 안 받은 돈이 들어 있다면
따로 세금 없이 출금을 할 수 있고
세 공제를 받은 돈이 있다면
16.5% 기타 소득세를 떼고 출금을
할 수 있고 그동안 불어난 수익금이
들어 있다면 그것도 16.5% 기타
소득세를 떼고라도 출금을 할 수는
있습니다 즉 연금 저축은 55세 이런
나이와 상관없이 내가 돈이 필요하다면
계좌를 해지하지 않고 그 속에 영원이
될 때까지는 출금을 해 가지고 급한
대로 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계좌는 언제든지 다시 저축을 할 수
있는 계좌로 계속 남아 있게 되는
거고요 반면 IRP요 출금에 대해서는
훨씬 타이트합니다 일반적인 출금
자체가 아예 안 되는 계좌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금이 가능한 사유는 법적으로
몇 가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뭐 집을
사거나 뭐 병에 걸리거나 천재 지변
이런 몇 가지가 가 있고 그런 경우에
해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계좌를
해지해야 만 출금을 해서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세액공제를
받은 IRP 갑자기 해지를 하게 되면
많은 부분에 대해서 16.5% 기타
소득세를 내야만 합니다 조금의 돈이
필요한데 큰 금액에 계좌를 해지하게
되면 기타 소득세를 많이 내야 된다는
거죠 이렇게 자금의 유동성 측면에서는
연금 저축이 더 유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정해 드리자면
아직 초년생이 결혼도 해야 이사도
해야 되고 뭐 전세 보증금도 마련해야
되는 등 목돈이 들어갈 일이 많을 것
같은 초년생들은 연금 저축이 낫고요
반면에 결혼도 했고 이사도 했고 이제
뭐 소득도 더 올라 가지고 더 많이
넣고 새 공제도 많이 받으면서 진짜
쭉 모아 가지고 노후 자금으로
써야겠다라는 생각이 드시는 그런
[음악]
중년생활 너무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켜내야 되는데
만약에 갑자기 급한 돈이 필요해졌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택지는 담보 대출입니다 결론은
연금저축은 담보 대출이 그나마 잘되는
편입니다 큰 대형사들이 보통 하고
있고요 앱으로 편하게 신청도 하고
대출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한도는 5
60% 정도 나오니까요 한도는 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긴 합니다
반면에 금리 조건은 괜찮은 편입니다
증권사에 있는 자산들 중에서이 저축
이거는 그나마 꽉 묶여 있는 자산이기
때문에 대출이 그나마 용이한 거죠
유의할 점은요 대형사 중에서도 아
서비스를 안 하는 곳도 있고요 중소
행사들은 뭐 거의 안 하고요 게다가
etf 들어 있으면 아예 대출이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저도 옛날에
대출을 하려고 etf 싹 다 팔고
TDF 바꿔 놓고 대출을 했던
기억이납니다 이런 점들을 꼭
염두하시기 좋습니다 반면에 IRP요
대출이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일부 증권사에서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긴 한데요 그 외 에는 들어본
적이 없을만큼 대출 서비스가 어려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튼 그냥 안
된다고 기억을 하셔도 됩니다 연금
자산들은 모으다 보면 생각보다 큰
목돈이 되고 돈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따로 대출을 받는 거는 복잡하니 연금
담보 대출을 이용하면 은근히 아주
편하게 대출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연금 저축이 더 편하다고 할

있습니다 해지라는 건 계좌를 깨는
겁니다 약속 자체를 지키지 못하고
계좌를 깨고 패널티를내는 걸 말합니다
55세가 지나도 해지는 해지합니다
연금 저축과 IRP요 연금이 아닌
형태로 받게 되면 해지를 하게 되는
겁니다 55세를 지나고 안 지나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박따박 타 쓰는
연금 형태로만 우리는 쓸 수 있습니다
연금 저축과 IRP 둘 다 해지를
하게 되면 상당히 큰 세금을 내야
됩니다 연금으로 쓰겠다고 약속한 것
때문에 그렇게 큰 혜택을 주는 거기
때문에요 연금으로 다 쓰겠다는 그
약속 그걸 지키지 못하면 우리는
16.5% 기타 소득세를 내야 됩니다
아무리 오래 준비했다고 해도 그리고
지금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해도
그동안 모았던 걸 한 번에 일시금으로
목돈으로 탈 쓸 수 없다는 겁니다
목돈으로 타 쓰는 건 연금이
아니잖아요 최소한 10년 이상의
기간으로 조금씩 타 쓰면 그걸 연금
수령으로 봅니다 만약에 해지를 해야
된다면 우리가 연금 저축이나 IRP
해지하려고 고민하는 그 시점에 계좌
속에는 세 가지 종류의 돈이 들어
있게 됩니다 첫 번째는 세액공제를
받은 적이 있는 내가 저축한 돈 두
번째는 세액공제를 받 적이 없는 내가
저축한 돈 세 번째는 1 2번의
돈들로 인해 생긴 수익금이 세 가지
돈 중에서 1번과 3번에는 16.5%
기타 소득세를 떼고 나머지 돈들을
찾게 됩니다 우리는 보통 해마다 연금
저축에 400만 원 IRP n
300만 원 또는 연금 조축 없다면
IRP 700만 원 900만 원 이런
식으로 새 공제 한도에 딱 맞춰서
넣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앞에 1 2 3번 중에서
2번이 없다고 보시면 되죠 그러니깐
그런 분들이라면 해지를 할 때는요
거의 대부분의 돈에 기타 소득세
16.5% 떼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곰곰히 생각해 보면요
진짜 많은 패널티를 물게 되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 곰곰히 생각을 해
보면 새 공제를 받는 것은 연소득
5,500만 원을 기준으로 13.2%
또는 16.5% 받잖아요 하지만
해지를 할 때의 기타 소득세는
16.5% 됩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16.5% 큼 세 공제를 받고 해제할
때 16.5% 큼 비타 소득세를
낸다면 아 그동안 받은 혜택을
돌려놓는 베타내는 개념이나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동안
1.2만큼 세 공제를 받았는데 해지를
할 때는 16.5% 낸다면이 차이만큼
일종의 패널티 성격이 더 강하구나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계산을 해봐도 너무 플 정도로
많이 떼기 때문에 연금 저축과 IRP
깨지 않는게 최고다라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연금저 과 IRP 모두 연금을
수령하는 것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둘
다 55세가 지난 시점에 원할 때
연금 수령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55세가 임박했거나 지나고 나서
계좌를 개설하신 경우에는요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연금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하면
그동안 내지 않고 밀어 왔던 과세안을
했던 세금을 내게 됩니다 바로 연금
소득세는 걸 내게 되고요 연금
소득세는 나이가 더 많아질수록 세율이
낮아지니까 연금 수령을 늦게 할수록
유리하다고 볼 수 있
그리고 내가 모아놓은 노후 자금은
목돈이 매달 나오는 건 조금이아요
연금을 다 쓰는 동안에도 나머지
목돈은 여전히 내가 선택한 상품으로
운용이 됩니다 연금으로 다 쓰는
기간도 10년 20년이라는 긴
기간이기 때문에 남아 있는 큰 목
돈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따라서
나의 노후 자산은 계속해서 달라지게
됩니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시장이
장기적으로 계속 우상향을 한다면 내
연금 계좌는 일종에 마르지 않는 셈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항상 반대가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지금까지 연금저축과 IRP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배워봤습니다이 정도의 정보라면
여러분들께서 어떤 계좌가 나에게 더
잘 맞을지 정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그래도 고민이
되신다면 둘 다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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