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54)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에 즈음하여 ... ... 2024년 10월 10일 (현지 시간)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발표와 그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생애에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볼 수 있다는 것과 한글을 통한 한국 문학이 번역를 통해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마려되었다는 것에 대해 더 더욱 축하할 일이다. 심지어 한글과 한국 문학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쾌거로 국가 기념일로 정하더라도 손색이 없는 날인데 ... ... 60년생으로 나의 학창시절 선생들은 우리시대에는 한국인이 노벨상 수상자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들을 하였다. 물론 그때는 군사 독재 시대와 군부 시대 그리고 지금도 통하는 그 부역자들의 시대였다. 그리고 그녀는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인물이고 유해 도서의 작가이였고 군부 세력의 부역자들이 싫어하는 광주의 인물인다. 그런데 이런.. 살아간다는 것은 ... ... 살다보니돈이 많은 사람보다잘난 사람보다많이 배운 사람보다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살려하니돈이 다가 아니고잘난게 다가 아니고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살아오는 동안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마음의 빛을 짖 않으려 하는 사람은흔치 않다는 것 배웠더라그래서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라집착과 아집으로부터 벗어나거라 100세까지 살지 마세요. 오래 사는 것이 과연 행복일까요 ? 인류는 지금처럼 오래 살아본 적이 없다. 결국 아무도 이런 장수의 세상에 대한 경험도 심지어 역사도 없고 기록도 없다. 결국 앞으로 우리가 모르는 수 많은 문제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의식도 지금과는 다른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사람들은 의학의 발전으로 수명이 점점 늘어난다고 하는데 이 수명이라는 것이 생명과 사망에 대한 것이라면 결국 인간의 수명은 일반적인 내부 장기에 의해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의학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뇌의 노화에 따른 고장으로 인간의 수명을 다 하게 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만일 치매에 걸린다면 의식은 죽어지면 생리적으로 살아서 남은 것이 되어 결국 인간적인 순고함을 사라지고 생리적 행위에 거치는 생물로 살아 있어 본인은 벌써 죽었지만 죽지 않은 결과로 살아가는.. 경제 활동은 삶의 기초 반드시 ~~~ 경제 활동을 하는 자본주의 인간으로 생을 마감한다면 반드시 듣고 실천해야 할 아주 좋은 강의라 아래와 같이 링크합니다. 본인을 포함한 자녀 그리고 가족 모두에게 공유하여 주시다면 미래는 오늘보다 더 좋은 경제 환경이 될 것입니다. 학교와 학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가정 내의 교육으로도 활용하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SQHKQgNKC4s https://www.youtube.com/watch?v=072RgSLM20U https://www.youtube.com/watch?v=cH3wz1uAn64 https://www.youtube.com/watch?v=NY4TUWivuW4 https://www.youtube.com/watch?v=CFNklhe7sDk 추신 :우리는 항.. 국민보수당 ? 나는 이런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문화 사회에 대해 더욱 확실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과 정의로운 국가 운영을 위한 정당을 22. 선출직 직위도 아니면서 스스로 권력을 행사하고 국민들 직타하는 판사가 한국의 판사입니다. 반드시 3권 분립의 헌법적 원칙에 따라 대법원장을 선거로 선출하고 기타 지역 판사장을 지역민이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1. 친일 역사 부정 세력에 대응하고 척결한다 2. 군필자이면 임기 중 만70세를 미만인자는 국군통수귄자인 대통령만 출마할 수 있다. 3. 선출직 공무원 재임 중 2회 이상 역사 및 수학 시험을 의무화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임기 말료 이후 30%의 급여 반납하고 40점 이하일 경우 10%를 반납한다. 4.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직자도 역사와 수학 시험을 시행.. 인간은 언제 괴로움과 고통을 느끼는가 ? 답은 시간이 천천히 간다고 느낄때... ... 여기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국민연금(노령연금) 고갈에 대한 역설 아래는 저의 의견이며 대응 논리입니다. 잘못된 논리 전개나 오류가 있는 전제가 있을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금고갈의 의미는 가입자들의 납부금액과 운용 이익금액을 합한 것과 수령자의 수령 금액에 대한 두 금액 변화 추이에 따른 추세선의 기울기 중 수령자의 수령 기울기가 더 급하는 것을 말하죠. 여기에는 몇가지 감정과 거짓이 있습니다. 1. 연금은 살아 있는 동안 주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수치가 기대 수명입니다. 연금이 기존 생존 기대 수명은 120세입니다. 이 부분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보험사들도 그러나 보험사들리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120세의 나이로 보험 납부금을 책정하는 것임을 조금만 더 깊이 아는 사람이라면 알죠. 그러나 대부분은 모르죠. 만일 이 나이가 110세나 1..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이런 것... 별로 생각을 안 했봤지만 그래서 생각해 보아야 할 질문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할까요 ? 스스로 자신의 자아가 있다니 느끼거나 생각하고 그 자아는 합리적인 이성적인 존재로 생각하시나요 ? cooy right 아님... 질문 1 오른쪽으로 걷는 것과 왼쪽으로 걷는 중 어느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아무 상관 없을까요 ? 질문 2 차는 오른쪽으로 다녀야 할까요 ? 왼쪽으로 다녀야 할까요 ? 아니면 아무 상관 없을까요 ? 질문 3 지하철을 타면서 앉을때 왼쪽 좌석에 앉아야 할까요 ? 오른쪽에 앉아야 할까요 ? 아니면 아무 상관 없을까요 ? 질문 4 결혼할 때 남자가 더 사랑할까요 ? 여자가 더 사랑할까요 ? 아니면 같을까요 ? 질문 5 문을 열애 당겨야 할까요 ? 밀어야 할까요 ? 아니면 상관 없을까요 .. 이전 1 ··· 5 6 7 8 9 10 11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