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대재앙 본격 시작합니다"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경제에 대한 분석을 글자는 통해 기록을 남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dLmuOXJP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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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에 언론들이 그런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죠 미국
금리나 얼마 안 남았다 첫 번째 두
번째 공급 부족이다요 이야기 뭐 세
번째 이제 GTX 타고 간다네 번째
전세가 올라가니까 매매가 올려준다 런
것들을 토대로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중에서 첫 번째 금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시다
미국에서 금리 인화만 하면 우리나라
금리가 어마어마하게 떨어질 것처럼
이야기를하고 있어요 지금 미국
금리인하 전망에 대해서도 지금
기대감이 계속 바뀌고 있죠 자
민간에서 뭐라 그랬어요 작년
12월까지만 하더라도 여섯 번 금리나
이야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시장 기대가
과도하다고 정부에서 계속 이야기를
했고 당시 12월 점도표 어떻게
됐어요 세 차례 일하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여섯 차례에서 세 차례로 금리나
기대 크게 후퇴 민간 금리 기나
기대가 2월에데 점도표에서 세 차례를
이야기를 했고 그다음에 연준에서 말한
것보다 점점 더 금리 인하를 할
지표가 사라지고 있죠 그러니까
점도표에 대해서 이야기 나오는 것도
지금 금리나 세 번에서 두 번으로
줄인다 이거 최근에 나온 이야기인데
저희가 그 전에 이야기를 했었죠 이번
미국 점도표 금리 인하가 두 차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이제 지금 슬금슬금 나오고
있는 거죠 그 이유는 당연히 물가
때문이죠 지금 기대 인플레가
반등했다고 합니다 기대 인플레 뭐예요
3년 뒤 5년 뒤 1년 뒤에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 것이냐 1년
뒤에 대해서는 그대로이지만 5년 뒤에
대해서도 3년 뒤에 대해서도 기대
인플레이션 값이 올라갔다 즉 인플레
장기화 인플레 장기화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이야기를 물가
꺾이고 있을 때도 완전고 물가는 계속
유지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거는 뭐 유가 폭등도 있었고 시중에
풀린 유동성도 있었고 런 것들에
영향을 많이 받겠지만 실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이 2% 아지 떨어지는 거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도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다 5년뒤 3년뒤 이때는
금리 인하를 많이 할 것처럼 예상이
되는 시점이죠 올해부터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그 는 물가가 안 잡히고
다시 올라갈 것이다 연준에서 생각하는
2% 많이 벗어나는 수준이 나올
것이다 인플레가 장기화 될 것이다
그리고 기대
인플레에이어서 cpi 보시면요 지금
세달째 예측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예측보다 높게 나오고 있죠 그러니까
12월에 점도표에서 세차례 인하를
이야기를 할 때만 하더라도 전월에
발표된 것에는 예측보다 낮게 나왔고
그다음에 해당 월해 발표된 11월
물가는 예측과 똑같이 나왔기 때문에
세 차례 인하를 전망을 한 것이지만
그 이후에 예측을 벗어난 인플레이션이
나타났다 예측대로 되거나 예측보다
낮게 나와야지 아 예상대로 되어가고
있구나 이렇게 느끼는 건데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는 소리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금리나 이야기를 했더니 시장의
반응이 나오면서 다시 물가가 요동을
있구나 우리가 금리 나를 너무 섣불리
발표한 것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러면은
인나 폭을 줄이던가 심지어는 이게 한
몇 개월 가게 되면 인상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
거고 문제는 이게 몇 개월 갈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죠
왜 ppi
올랐으니까 그래서 ppi 생산자 물가
지수도 예측치보다 많이 올랐고
문제는 는 추세 였긴 했는데 다시
올라가는 추세로 바뀌죠 그리고 cpi
n 고작 0.1% 차이였지만 예측보다
0.5% 포인트나
높았다 근데 생산자 물가는 시간을
두고 cpi 반영이 된다 그랬죠
생산자 물가가 소비자 물가를 선행한다
그랬죠 생산자가 먼저 만들고 소비자가
나중에 그걸 사는 거잖아요 그까
생산자가 만들 때 비싸게 만들어서
그걸 나중에 소비자가 살 때 유통이
되는 과정에서 가격이 올라가는 거고
그걸 소비자가 사는 거죠 그러니까
생산자 물가가 먼저 오르면 그게
시간을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이 될
수밖에 없는거다 그러니까 인플레가
장기화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거고
기준 금리 인하폭을 점점 줄여갈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근데 문제는 금리가 문제가
아니다 지금 기준 금리가 요동치는게
문제가 아니다 요즘에 이런 이야기
나옵니다 6월에 금리나 없다고 하면서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그러니까 요즘 물가가 조금 높게
나오고
그래서 국구 금리가 올라가고 있으니까
이거는 금리이나 기대감이 사라져서
최근에 채권 금리가 튀고 있는 거지만
또 이야기 나오면 금방 될 것이다 런
식으로 말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저거
언론에서 굉장히 일부분만 가지고
이야기를 한거다
왜냐 미국의 채권 금리를 보면요 일단
최근에 금리나 기대감 없어졌다고
이렇게 친 건 맞는데
그 전에 요쯤 터 추세상으로 이렇게
올라가고 있었죠 이때가 언제예요
12월 말입니다 그니까 작년에 점도표
발표가 됐어요 올해 세차례 하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죠 그러면서 시장
기대감이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라고 하면은 채권을 사
들려야 되죠 근데 일시적으로 조금
감소하는 느낌을 보이다가 추세상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다
특히 그나마 단기물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뒤늦게 올라가긴 했지만 한
3년 물만
보더라도 오히려 더 빨리 올라가기
시작했죠 단기보다 그리고 10년 물을
보면은 더 빨리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단물과 장기물을 토대로 알
수 있는게 뭐예요 단물은 지금 당
현황을 많이 반영을 한다면 장기물
같은 경우는 장기적으로 보는 거죠
그면 기적으로 금리인하가 되더라도
고금리가 더 많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시장에선 예측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런 느낌인 거고 그게
계속 빠르면 12월 중순에서 늦으면
1월 말쯤부터 채권 금리는 추세상
오르고 있었어요 최근에 뭐 금리 인나
기대감이 사라져서 올랐다가 아니라
그니까 채권시장의 반응을 보면 답이
나오죠 아직 금리를 확신할 수 없다
시장에서 계속 시장에서 이야기하는 거
보면은 금리인하 환호 이런 이야기들이
뜨지만 채권 시장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은 아직 금리인하를 확신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채권 금리가 오르고
있는거다 그렇죠 채권 금리가 오른다는
건 채권 가격이 떨어진다는
소리니까 채권으로 사람들이 투자를
아직 안 들어가고 있다 소리죠 금리
인나가 본격화 돼야지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미국 채권으로 자금이
많이 빠질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고
또 한 가지는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라고 했었죠 금리
인하가 시중 금리를 결정하지 않는다
이거는 과거
2004년에서 2006년 사이에
있었던 금리 인상기에 이것 때문에
글로벌 금리가 터졌죠 근데이 금리
인상기 초창기에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라고 있었습니다 이게 뭐예요
기준 금리를
올렸는데 중 금리가 떨어지더라
리라도지 번의 수
끼죠 기준 금리가 3에서 3.5로
올랐는데 기준 금리가 한 4.5에서
3. 9까지 막 떨어지고 이런
그린스펀의 수수께끼가 나오고 있죠
우리나라는 수수께끼라고 말할 수가
없는게 뭐 때문이다 정보에서 누르라고
시켰으니까 근데이 그린 스폰의 수기는
어떻게 나온 거예요 기준 금리를
올렸는데
채권 가격이
올라가더라 그러면서
채권 금리가 떨어져서 시중 금리가
떨어지는 상황이 나왔다 그러면은 왜
채권 가격이
올랐냐 수요가 들어왔기 때문이죠 어느
나라에서 중국에서 그럼 지금 반대로
기준 금리가 떨어졌는데 채권 가격이
내려가면서 채권 금리가 올라가서 피준
금리를 올리는 상황 즉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란 반대로 되는 상황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는 소리죠
아니 그래도 곧 금리이나 이야기
나오면
내릴거다 그러면은 채권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는 두 가지예요 수요가
늘어나던 아니면 수요는 그대로인데
공급이 줄어들던 그 반대로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는 수요가 줄거나
공급이 늘거나 둘 중에 하나겠죠 근데
문제는 공급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니까
기준 금리 내리더라도 실질적으로 시중
금리가 유의미하게 급격히 내릴 수는
없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금 올릴 때도 시중 금리
못 올라가게 눌러서 더 이상 여력이
없는 나라는 더할 것이고 그래서 채권
발행 어때요 선진국 국채발행이 상대다
언제보다 많다 코로나 팬데믹 해보다
많다 그러니까 지금은 다 그렇게
생각해요 기준 금리 내리면 금리
내려가고 그럼 집값 칠 거야 다들
이렇게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채권을 어마어마하게
풀고 있다 소리예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작년에을 다행히 안풀어서 그런
거지 당연 채권 안 풀면서 뭐 했어요
예산 집행할 거 거의 집행하지 않고
특히 지자체 예상 같은 경우 40도
넘게 안 했다 그랬죠 그다음에
외평기금 끌어다 쓰고 마 끌어다 쓰고
그렇게 작금 마련했는데 올해도 똑같이
적자가 나게 생겼습니다 올해 더 나면
더 나지 덜 나진 않아요 유류세 인하
계속 연장된다고 하죠 왜 유가가
튀니까 부동산 시장 거래 활성화
됐어요 아니요 작년만큼 안 될 거예요
그런 거고 이게 지금 코로나 때보다
국채 발행 규모가 더 크다 소리죠 그
이유는 했던 국체의 만기가 많이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시도
마찬가지고 지금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요 코로나 때 PF 어마어마하게
만들어 와서 그래요 그리고 그거를
문제가 생겼을 때 부동산시장이 침체가
돼서 문제가 생겼을 때 레고랜드
사태가 터졌죠 그거를 지금 단기로
단기로 단기로 밀어 가지고 22년
23년까지 오고 24년 왔어요 22년
레고랜드 사태 터졌고 급하니까
밀었다고 칩시다 23년 그래도 특례
보금 자료 어느 정도 했다고 칩시다
24년 어
국제 발행이 사성 최대다 그리고
설문에서도 지금 금리 인하가 늦어질
것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한테 어떤 인간이 댓글 달더라고요
선거 되니까 금리나 할거다 바이든이
뭐라 그래요 선거에 임박해서 금리나
하고 싶지 않할 것이다 말같지도 않은
궤변을 들고 가지고 다 댓글 나는
인간들이 있다니깐요 그리고 지금
세계적으로 경제위기가 오고 있냐 안
오고 있냐 금리 내려도 경제위기 오면
대박살라는 거는 언제나 있었던 일이죠
근데 지금 세계 1 2월 회사체
디폴트가 29번 금융위기 이후 최대다
그래서 1 2월 사이 국제적으로
보고된 디폴트가 29 번이고 금융위가
한창이던 2009년 36권 이때
금융인이 터진 뒤였어요 터진 직후에
36 번인데 그때 준할 정도로 많이
늘어나고 있고이 중에서 절반 가까이는
부실 거래로 인해서 문제가 생겼다이
부실 거래 비중 역시 2009년이
아닌 2008년 이후 가장 높았다
기준 금리 이나는 하지만 지금 채권
시장을 보면은 금리가 10살이 떨어질
상황도 아니고 물가도 1에 안
떨어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경제
위기까지 다가오고 있는데 뭘 보고
집값이 오른다는 소리를 해요 진짜
어마어마한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 돈을 너무 많이 풀었어요 이거
지금 감당이 안 된 상황인 거고
금리를 내리고 싶어도 이제는 살이
내려지지 않는 상황인거다 그러니까
아무리 기준 금리를 내려도 지금
채권을 계속 막아야 되기 때문에 채권
금리가 튀는 상황인데 뭐 기준 금리
나만 하면 금리가 유의미하게
어마어마하게 떨어질 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이 최선입니다 지금이
오히려 금리 인하 때보다 더 빨리
떨어지고 있는 건데 반대로 생각해
봐라 지금 금리 인하 역시
우리나라에서 선반영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막상 진짜 금리인할 때는
금리가 떨어지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은행권 부실률이 많이 커졌기
때문에 은행권에서 손실이 커지면 금
높 수밖에 없죠 자금 조달도
힘들어지고 하니까 런 부분까지 잘
생각해 보셔 그냥 경제라는게 아 기중
금리만으로 조절이 되는 거였냐
그러면요 과거 코로나 터졌을 때 금리
올라가면 직접 떨어진다 말 다
구하라고 했던 사람들이 요즘에 금리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말을 믿을
것이냐 아니면 지금 경제 위기에
대비해서 안전하게 내 자산을 지킬
것이냐 이런 것들은 본인이 판단해서
해야 된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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