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옳은 말씀 고맙지만 현실은 실제 많습니다. 저만 두 아들이 30세대까지 공무원 준비하다가
안 되니 40대 중반이 넘어서도 아직 직업 안 갖고 집안에서 빙글빙글 놀고 있습니다.
두 자식이 그러고 사니 부모로써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그냥 내버려두고 포기 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기가 막혀 숨기고 있지만 주의에 두루두루 많다고 봅니다.
굉장히 심각한 수준, 자녀 분들 이렇게 두시면 안 됩니다.
1. 40대 중반이 넘어서도 아직 직업 안 갖고 집안에서 빙글빙글 놀고 있습니다.
- 부모님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셨기 떄문에 이렇게 사는 거다.
2. 댓글 작성하신 분도 걱정되는게, 자식도 나이 들지만 본인도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야 되는 나이고
더 이상 노동을 할 수 없는 나이지 않겠습니까 ...
3. 두 자식이 그러고 사니 부모로써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그냥 내버려두고 포기 했습니다.
- 그냥 아무 지원도 하지 마라.
https://www.youtube.com/watch?v=QGDxCH1Xm0s
728x90
'퇴직과 은퇴 사이 그리고 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직과 은퇴 - 강남은행 지점장은 이렇게 삽니다. (0) | 2023.12.25 |
---|---|
40, 50, 60 퇴직 후 (0) | 2023.12.23 |
1. 은퇴 후 계획 (1) | 2023.12.17 |
은퇴 후에 폐인되는 지름길 5가지 (3) | 2023.12.16 |
남편들은 왜? 황혼이혼을 원하나? - 퇴직과 은퇴를 앞두고 ... ... (0) | 202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