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던 직장을 다니던 또는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가족 등, 우리들이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하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나는 대화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서로 서로 입을 통해 말하고 귀를 통해 그 말을 듣지만 같은 말이라도 항상 같은 이해를 같지 않는다는 것을 반드시 알고 대화를 해야 한다.
이 점을 근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하거나 말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대화란 기본적으로 공감이 아니면 같은 단어와 문장임에도 이해하는 것을 달리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자세히 주변 사람들의 말을 잘 관찰하기 바랍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 중에서 본인 특이하거나 특이점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특히, 말투라는 것으로 그 예를 들자면 대화 중에 같은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솔직히", "알았어요", "다 그렇다", "모두 그렇다.", "내가 아는 사람들", "틀리다" 등등... ... 이런 부분에서 상대방을 관찰하여 무슨 단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제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경험 사례를 예로 들자면, "솔직히 ~~~~", "솔직히 ~~~~"라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단순하게 평가하자면 이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 절대 솔직한 사람이 아니였다. 그리고 본인을 포함한 주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는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에 많이들 공감할 것이다. 이 두 단어는 전혀 관계가 없는 단어인 것 처럼 보이지만 내면에 잠재되어 있거나 평소 습관으로, 다른 것을 잘못된 것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단어이다.
그리고 가장 하지 말아야 하는 문장으로 "알았다"고 하는 문장으로 상대방에 대한 응답으로 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대화는 말을 듣는다고 했어 모두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임으로 이런 문장은 상대방에게 부정적은 답변이나 역으로 이해하지 못하였음을 강조하는 말이 된다.
"알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말을 되돌려 주는 말을 먼저하여야 한다. 즉,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말하고 이 점에 대해 내가 알았다는 식으로 대화를 해야함에도 전제된 말 없이 알았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스스로 알지 못했음을 입증하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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