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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리말 불설 아미타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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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불성 아미타경 1시간 유튜브 동영상의 자막을 아래의 글자로 옮겨적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lBQAI3xC94

 

불설 아미타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회국 기수
고원에서 12인의 비구들과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가 널리 알려져
있는 대안으로 장로 사리불 마건
마아가 마가년 마치라 이바다 주리가
난타 아난타 라우라 교바
드로라 가타이
빛나라 아르타 존과 같은 제자들이었다
또한 보살 마살 수리 보자 아살 보살
상진 보살의 보살들과 제인 수많
천인들이 함께하였다 그때 부처님께서
장에게
이다만 토를
곳에 있니 이이
요처 미타이며 지금도 법을 설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느냐 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은 어떠한 괴로움도 없이
즐거움만을 누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사브라 극락세계는 일곱으로 된 난간과
일곱의 그물과 일곱의 가로수가 있는데
이들 모두가 네가지 보배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므로 저 세계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리브라 극락 세계에는
칠부로 된 연못이 있고 그 연못에는
여덟 가지 공덕을 갖춘 물이 가득하며
연못의 바닥에는 순금으로 된 모래가
깔려 있느니라 연못 둘레에는 금은
유리 수정 등의 보배로 이루어진네
개의 계단이 있고 그 위에 금은 유리
수정 작어 적진 만어 등으로 찬란하게
꾸민 누각이 있느니라 연목 가운데에는
큰 수레 받기만한 연꽃들이 피어
있는데 푸른 꽃에서는 푸른 광체가
노란 꽃에서는 노란 광 붉은 꽃에서는
붉은 광 흰 꽃에서는 흰 광가 나이를
때없이 향기롭고 맑기가지 없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이하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불아
저 불토에는 늘 천상의 음악이
울려지고 돼지는 황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루에 여섯 차례 천상에 만아 꽃가
내리는데 극락세계 중생들은 이른
아침마다 각자의 바구니에 온 들을 방
세계에 계시는 만 부처님께 공을
올리고 국으로 돌아 식사를 마친 다음
즐거 산책을 하느니라 리브라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 장들로
이어져 있느니라 또한 리브라 락
세계에는 가지가지 기이하고 묘한
빛깔을 가진 백학 공작 앵무새 사리
가가 공명조 등이 하에 례 화하면서
우 소리로 노래를 하 그 노래에서
오근 오력 보리 팔정도 등의 법문이
흘러 나오느니라 극락세계 중생들은 그
노래 소리를 들으며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불자를 생각하느니라
사브라 그대는이 새들이 제압의 갑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저 불토에는 사막도 없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그곳은 도라는
말조차 없는 세계 이거늘 어찌 제의
가보가 있겠느냐 이들은
아미타불음을 펴기 위해 화연 만든
것이니라 리브라 저 불국토는 미세한
바람만 불어도 보석으로 장식된
가로수와 그물에서 마치 천가지 악기로
합주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울려 오나니 그 소리를 듣는
이들은 저절로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불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겨
나느니라 리브라 저 불국토는 이와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사리라 어찌 처이 아미타불 었다고
부처님의
어서방든
계를 애 없 아미타
라라 부처 락 중생들의 수이가 아이
에미라
이것이니라
신이라 는 한량 없고 가이 없는 성문
제자들이 있는데 모두가 아아안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가 없으며 보살
대중의 무리도 또한 이와 같이
많으니라 리브라 극락세계는이야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리브라 극락세계의 중생들은 누구나
보리심이 결코 후퇴하지 않는 불전의
자리에 올라 있으며 한생 뒤에 부처가
될 이생 보처 보살도 많이 있나니 그
수를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 없기
때문에 한량없고 가없는 아지라
표현하느라 리브라 중생들은 마땅히 저
극락 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언해야
하나니 무슨 까닭인가 그곳에 가면
가장 훌륭하고 착한 이들과 한대 모여
살 수 있기 때문이니라 리브라
조그마한 성근이 복덕의 연는 극락
태어날 수 없느니라 리브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고 하루 이틀이나 사흘이나 세
란심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면 그람이
목숨을에 아미타불이 성들과 함 그
습을 그 람
임종 없이 곧바로
아미타
라라가이 이을고 있에 이같은 말을는
것이니 어한 생이든이 말을이는 땅히
극락세계 태기를 발언 라 사리불아
내가 지금 아미타불의 불가사이한
공덕과 이익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
세계에 계시는 아 비불 미상불 대수
이불 수미 광 묘 불 등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남방 세계에 계시는 1월 등불
명문 강불 대형 견불 수미 등불 무량
전진 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시는 너의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혼염
아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아 서방 세계에 계시는 무량수불
무량
상불사 대강 명불 보상 강불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과 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북방
세계에 계시는 연불 채승은 불 저불
일생불 명불 등 항아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시고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하방
세계에 계시는
사자불알
법당 지법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기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 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과 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상방
세계에 계시는 범음 수강 향상 향불
대불 잡색 보아 신불 사라 수불 보덕
견체 일불 여수미 산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기를 너 중생들아 땅히 불가사 공덕을
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브라 그대는
모든 부처님께서이 경을 하시는 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리브라 만약이
경을 듣고 지니거나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지 않는 선남자 선인은 모든
부처님의 하심을 받아 가장높고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그로 살라는 마땅히 나의 말과 모든
부처님의 말씀을 잘믿고 받아 지어다
리브라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의 국토에
태어나기를 이미 발언하거나 지금
발언하거나 장 발언하게 되면 그들
모두는 후퇴함 없이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며 저
극락세계에 벌써 태어났거나 지금
태어나거나 장차 태어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살라 신심이 있는 남자
선여인은 땅히 저락 태어나기를
발언해야 하느니라 사브라 내가 지금
여러 부처님의 불가사 공덕을 하는
것과 같이 저 모든 부처님들 또한
나의 불가사이한 공덕을 칭찬하라
석가모니께서 심 어렵고 드을 하시나니
시대가 탁하고가 탁하고 번뇌가 탁하고
중생이 탁하고 생명이 탁한 오세
사바세계에서
가장높고음을 얻으신
다음생을 기 어운이 법을 한다고
사리불 마땅히 알아라가 오스에서
어려운 일을 하여 가장높고 른 달음을
얻어서 일을 위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운 일이 아니라
부처님께서 이경을 설하여 마치자
사리불과 비구들 일간의 천인과 사과
아라이 부처님의 설법을는 들고 하면서
예를
물러갔다 불설 아미타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회국 기스국 동원에서 12인의
비구들과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가
널리 알려져 있는대 아라 안으로 장로
사리불 마아 목건 마하가섭 마가년
마치라 이바다 주리 반타 난타 아난타
라우라 교범 바제
빈도로 가루타이 마고 라 아르타 존자
같은 자들이었다 또한 보살 마살 수리
보방 보살 보살 상보살의 보살들과
석인 수많은 천인들이 함께하였다 그
부처님께서 불에게
이다만 토를
에한 있 이이
요기에 처이

지금도 법을 설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느냐 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은
어떠한 괴로움도 없이 즐거움만을 누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사브라
극락세계는 일곱으로 된 난과 일곱의
그물과 일곱의 가로수가 있는데 이들
모두가 네가지 보배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므 저 세계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브라 극락세계는 로 된
연못이 있고 그 연못에는 여덟 가지
공덕을 갖춘 물이 가득하며 연못의
바닥에는 순금으로 된 모래가 깔려
있느니라 연못 둘레에는 금은 유리
수정 등의 보배로 이루어진네 개의
계단이 있고 그 위에 금은 유리 수정
작어 적진으로 만어 등으로 찬란하게
꾸민 누각이 있느니라 연목 가운데에는
큰 수레 받기만한 연꽃들이 피어
있는데 푸른 꽃에서는 푸른 광채가
나고 노란 꽃에서는 노란 광체 붉은
꽃에서는 붉은 광채 흰 꽃에서는 흰
광채가 나대이를데 없이 향기롭고
맑기가지 없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이하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불아 저 불토에는 늘
천상의 음악이 울려 펴지고 돼지는
황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루에 여섯
차례 천상에 만달라 꽃비가 내리는데
극락세계의 중생들은 이른 아침마다
각자의 바구니에 온갖 묘 꽃들을 담아
타방 세계에 계시는 만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고 본국으로 돌아와 식사를
마친 다음 즐거이 산책을 하느니라
리브라 극락세계는이야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한 리브라
극락 세계에는 가지가지 기이하고 묘한
빛깔을 가진 백학 공작 앵무새 사리
가릉빈가 공명조 등이 하에 여섯 차례
화하면서 우아한 소리로 노래를 하는데
오리 팔정도의 문이 흘러라 극락세계
중생들은 그 노래소리를 들으 부처님을
생을 생 자를
라라 그는이들이 제의 갑 생겨난
것이라고 생지
말라면 저 토에는 사막도 기
때문이니라라 그곳은 도라는 말 없는
세계 이거늘 어찌의 보가 있겠냐 이
새들은 아미타불 이렇게서 법음을 펴기
위해 화연 만든 것이니라 리브라 저
불국토는 미세한 바람만 불어도
보석으로 장식된 가로수와 그물에서
마치 백천 가지 악기로 합주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울려
나오나 그 소리를 듣는 이들은 저절로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제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겨 나느니라
리브라 저 불국토는 이와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리브라
어찌하여 저 부처님이 아미타불이 리게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사리불아 저
부처님의 광명이 한이 없어서 시방의든
세계를 비추 조그만 장애 없 아미라고
부르게 되니라 리브라 저 부처님과
극락세계 중생들의 수명이 가없는
아직이 때문에 아미라고 이하게 된
것이니라 리브라 아미타불은 성부를
하신가 이미이 되니라
사브라 처님 없 가없는 성문 제자들이
있는데 모두가 아으로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가 없으며 보살 중의 리도
또한 이같이 많으니라 사리라
극락세계는 이같은 공덕 장들로 이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라 극락세계 중생들은
누구나 보리심이 결코 후퇴하지 않는
불전의 자리에 올라 있으며 한생 뒤에
부처가 될 생보 보살도 많이 있나니
그수 어떠 법으로도 다셀 수 없기
때문에
가지라고 하니라 브라 중생들은 마땅히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언내 하나니
무슨 닭인가 그곳에 가면 가장
훌륭하고 착한 이들과 한 모여 수
있기 때문이니라 브라 조그 선근이
복덕의으로는 극락 태어날 수 없느니라
브라 남자 선인이 아미타불의 이름을
하 이틀이나
사이
란심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면
그사람이 목숨을에 아미타불이
성들과께 그
습을 그 람을 임종 조그 흔들림없이
곧바로 아미타불의 극락 생하게
라라가 이한 이을 보고 있기 때에
이같은 말을 하는것이니 어떠한
생이든이 말을는이는 마땅히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언니라 리브라 내가 지금
아미타불의 불가사이한 공덕과 이익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 세계에 계시는
아초 비불 수미상 대수 이불 수미 광
묘 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브라 남방
세계에 계시는 1월 등불 명문 강불
대형 견불 수미 등불 무량 전진 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3천 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시는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염하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아
서방세계에 계시는 무량수불 무량
대명 보상 정광불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과 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북방
세계에 계시는 연불 채승은 불 저불
일생불 명불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염하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하방
세계에 계시는 자불 명불 명강 달불
법당 지법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기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과 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상방 세계에 계시는 범음 불
수강 향상 향불 대불 잡색 보아 엄신
사라 수불 보아 덕 견체 일불 여수미
산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그대는 모든
부처님께서이 경을 하시는 까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리브라 만약이
경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고 잊지 않는 선남자 선인은
모든 부처님의 하심을 받아 가장높고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살라 너희는 땅
나의 말과 모든 부처님의 말씀을 잘
믿고 받아 지어다 리브라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의 국토에 태어나기를 이미
발언하거나 지금 발언하거나 장
발언하게 되면 그들 모두는 후퇴함
없이 가장 놓고 바른 깨달음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며 저 극락세계에 벌써
태어났거나 지금 태어나거나 장차
태어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살라
신심이 있는 선남자 선여인 등은
마땅히 저 극락세계 태를 언
하라라 내가 지금여 부처님의 불가사
공덕을 하는 것과같이 모든 부처님들
한 나의 불가사이한 공덕을 칭찬하신
아니라 니서 심 어렵고 드문 하시나니
시대가 하고가 하고 뇌가 하고 중생이
하고 생이 탁한 오
사바세계에서
고음을 얻으신
다음생
이을
한불 마땅히 알아라가 오타에서 어려운
일을 하여 가장 른음 얻어서 일을 기
어려운 법을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부처께 이경을
하치과 비구들 일간 천인사 아라이
부처님의
법을는
서다 미타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회국 기수
고원에서 12인의 비구들과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가 널리 알려져
있는대 아라 안으로 장로 사리불 마
목건 마하가섭 마가년 마치라 이바다
주리 반가 난타 아난타 라우라 교범
바제
빈드 가루타이 마 고빛나
바꾸라 아르타 존자가 같은 큰
제자들이었다 또한 보살 마하살
문수사리 보자 아일다 보살 건제 보살
상진 보살 등의 보살들과 석제환인 등
수많은 천인들이 함께하였다 그때
부처님께서 장로 사리불에게
이르셨다 여기에서 서쪽으로 10만
국토를 지난 곳에 한 세계가 있으니
이름이 극락이 거기에 부처님이 계시니
호가 아미타이 지금도 법을 설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느냐 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은 어떠한 괴로움도 없이
즐거움만을 누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사브라 극락세계는 일곱으로 된 난간과
일곱의 그물과 일곱의 가로수가 있는데
이들 모두가 네가지 보배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 저 세계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리브라 극락 세계에는
로된 연못이 있고 그 연못에는 여덟
가지 공덕을 갖춘 물이 가득하며
연못의 바닥에는 순금으로 된 모래가
깔려 있느니라 연못 둘레에는 금은
유리 수정 등의 보배로 이루어진네
개의 계단이 있고 그 위에 금은 유리
수정 작어 적진으로 만어 등으로
찬란하게 꾸민 누각이 있느니라 연목
가운데에는 큰 수레 받기만한 연꽃들이
피어 있는데 푸른 꽃에서는 푸른
광채가 나고 노란 에서는 노란 광
붉은 꽃에서는 붉은 광 흰 꽃에서는
흰 광가 나이를 없이 향기롭고
맑기가지 없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이하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불아 저 불국토는 늘
천상의 음악이
울려지고지는 황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루에 여섯차례 천상에 만달라 꽃가
내리는데 극락세계 중생들은 이른
아침마다 각자의 바구니에 온갖 묘한
담아 타방 세계에 계시는 만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고 본국으로 돌아와 식사를
마친 다음 즐거이 산책을 하느니라
리브라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한 리브라
극락 세계에는 가지가지 기이하고 묘한
빛깔을 가진 백학 공작 앵무새 사리
가릉빈가 공명조 등이 하루에 여섯
차례 화하면서 우아한 소리로 노래를
하는데 그 노래에서
오보리 팔정도의 문이 흘러라 극락세계
중생들은 그 노래소리를 들으며
부처님을 생을 생 자를
라라 그는이들이 갑 생겨난 것이라고
생지
말라면 저 토는 사막도 없기 니라
리라 그은 도라는 말 없는 세계
이거늘
어찌가 있겠 들은 아미타불 법음을
펴기 위해 화연 만든 것이니라
사리불아 저 불국토는 미세한 바람만
불어도 보석으로 장식된 가로수와
그물에서 마치 백천 가지 악기로
합주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울려 오나니 그 소리를 듣는
이들은 저절로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불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겨
나느니라 사리불아 저 불국토는 이와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사리불아 어찌 부처님이 아미타불이 리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사리라 저
부처님의 광이 한이 없어서 시방의
모든 세계를 비추 한 장애 없
아미라고 부 되니라 또라 부처님과
락의 중생들의 수명이 가없는 아이기
때문에 아미라고 이하게 된 것이니라
브라 아미타불은 부 하신가 이이
되니라
또라 처는 가없는 성 제자들이 있는데
모두가 아으로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가 없으며 보살 대중의 무리도 또한
이하 같이 많으니라 사리라 극락세계는
이하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라 극락세계 중생들은
누구나 보리심이 결코 후퇴하지 않는
불전의 자리에 올라 있으며 한생 뒤에
부처가 될 이생 보처 보살도 많이
있나니 그 수를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 없기
때문에고
가지라고 하느니라 리브라 중생들은
마땅히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언해 하나니 무슨 까닭인가 그곳에
가면 가장 훌륭하고 착한 이들과 한
모여 살 수 있기 때문이니라 브라
조그마한 성근이
복덕의으로는 세게 태어날 수 없느니라
리브라 만약 선남자 선녀인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고 하루 이틀이나 사흘이나
세이 안 산란한 없이 일심으로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면 그 사람이
목숨을 칠 때에 아미타불이여 성들과
함께 그
습을 그 람을 임종 조그 없이 곧바로
아미타불의 극락
라라가이 이을 보 있기에 이같은
말을하는 것이니 어떠한 생이든이
말을는이는 땅히 극락세계에 태기를
언니라 리브라 내가 지금 아미타불의
불가사이한 공덕과 이익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 세계에 계시는 아촉불
수미 상불사 이불 수미 강불 묘 불
등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
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시고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혼하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남방 세계에 계시는
1월 등불 명문 강불 대형 견불 수미
등불 무량 전진 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시고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염하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서방세계에 계시는 무량수불 무량
보상 정강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과한 공덕을 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라 북방 세계에 계시는
불 불 저불 일생불 명불 항아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시고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염하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하방
세계에 계시는 자불 명불 명강 달마
법당 지법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기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시고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혼하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상방
세계에 계시는 범음 불
수강불가
대형견 잡색 보아 엄신 불 사라 수불
보아
덕불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
하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그대는 모든 부처님께서이 경을
하시는 까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리브라 만약이 경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고 잊지
않는 선남자 선인은 모든 부처님의
하심을 받아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살라 너희는 마땅히 나의
말과 모든 부처님의 말씀을 잘믿고
지어다 리브라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의
국토에 태어나기를 이미 발언하거나
지금 발언하거나 장 발언하게 되면
그들 모두는 후퇴함 없이 가장 바른
달음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며 저
극락세계에 벌써 태어났거나 지금
태어나거나 장 태어나게 되느니라 그로
살라 신심이 있는 남자 선인은 땅히
저락 를 발언해야 하느니라 리브라
내가 지금 여러 부처님의 불가사
공덕을 하는 것과 같이 저 모든
부처님들 또한 나의 불가사이한 공덕을
칭찬하신 아니라 석가모니께서 심이
어렵고 드문일 하시나니 시대가 하고
견가 탁하고 번뇌가 탁하고 중생이
탁하고 생명이 탁한 오세 사바세계에서
능이 가장 높고 바른 달음을 얻으신
다음 모든 중생을 위하여 일이 믿
이법을 한다고 리 땅히 알아라가
오스에서 어려운 일을 하여 가장높고
른음 얻어서 일을 해 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운 일이 아니라
부처님께서 이을 설하 치 불과 비구들
일간 천인과 사과 아라이 부처님의
법을는
서다 타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회국 기수
고원에서 12인에 비구들과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가 널리 알려져
있는대 아라 안으로 장로 사리불 마
목건 마하가섭 마가년 마치라 이바다
주리 반가 난타 아난타 라우라 교범
바제
빈드 가루타이 마아 고빛나
바꾸라 아르타 존과 같은 큰
제자들이었다 또한 보살 마살 문수사리
방자와 아다 보살 건제 보살 상진
보살 등의 보살들과 석제환인 등
수많은 천인들이 함께하였다 그때
부처님께서 장로 사리불에게
이셨다 여기에서 쪽으로만 국토를 지난
곳에 한 세계가 있으니
이름이요 거기에 부처님이 시니 호가
아미타이 지금도 법을 설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느냐 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은 어떠한 괴로움도 없이
즐거움만을 누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사브라 극락세계는 일곱으로 된 난과
일곱의 그물과 일곱의 가로수가 있는데
이들 모두가 네가지 보배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므로 저 세계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사브라 극락 세계에는
보로 된 있고 그 연못에는 여덟 가지
공덕을 갖춘 물이 가득하며 연못의
바닥에는 순금으로 된 모래가 깔려
있느니라 연못 둘레에는 금은 유리
수정 등의 보배로 이루어진네 개의
계단이 있고 그 위에 금은 유리 수정
작어 진주 만어 등으로 찬란하게 꾸민
누각이 있느니라 연목 가운데에는 큰
수레바퀴 만한 연꽃들이 피어 있는데
푸른 꽃에서는 푸른 광채가 나고
노란꽃 는 노란 광 붉은 꽃에서는
붉은 광 흰 꽃에서는 흰 광가
나대이를 데없이 향기롭고 맑기가지
없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이하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불아 저 불토에는 늘 천상의
음악이 울려 펴지고 돼지는 황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루에 여섯 차례 천상에
만달라 꽃비가 내리는데 극락세계의
중생들은 이른 아침마다 각자의
바구니에 온갖 묘한 꽃들을 담아 방
세계에 계시는 만 부처님께 공을
올리고 본국으로 돌아와 식사를 마친
다음 즐거 산책을 하느니라 사리라
극락세계는이 같은 공덕 장들로 이어져
있느니라 또한 리브라 극락세계는
가지가지 기이하고 묘한 빛깔을 가진
백학 공작 앵무새 사리 가가 공명조
등이 하에 여섯차례 화하면서 우한
소리로 노래를 하는데 그 노래에서
팔정도의 문이 오니라 극락세계
중생들은 그 노래소리를 들으 부처님을
생을 생 자를
라라 그는 이들이 의갑 생한 것이라고
생지
말라면 토는 사막도 없기 니라 브라
그곳은 도라는 말 없는 세계 이거늘
어찌가
있겠 아미타불 법음을 펴기 위해 화연
만든 것이니라 사리불아 저 불국토는
미세한 바람만 불어도 보석으로 장식된
가로수와 그물에서 마치 백천 가지
악기로 합주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울려 나오나 그 소리를
듣는 이들은 저절로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불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겨 나느니라 리브라 저 불국토는
이와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사리라 어찌하여 저 부처님이
아미타불이 불리게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사리불아 저 부처님의 광명이 한이
없어서 시방의 모든 세계를 비추
조그만 장애도 없으 아미라고 부르게
되었느니라 또 리브라 저 부처님과
극락의 중생들의 수명이 가없는 아승
직업이기 때문에 아미라고 이하게 된
것이니라 리브라 아미타불은 부를
하신지가 이미 시이 되었느니라 또
사브라 저 부처님께 없 가이없는 성문
제자들이 있는데 모두가 아아안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가 없으며 보살
대중의 무리도 또한 이와같이 많으니라
리브라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라
극락세계 중생들은 누구나 보리심이
결코 후퇴하지 않는 불전의 자리에
올라 있으며 한생 뒤에 부처가 될
이생처 보살도 많이 있나니 그 수를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 없기
때문에 고가 지라고 하느니라 리브라
중생들은 마땅히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언해 하나니 무슨
까닭인가 그곳에 가면 가장 훌륭하고
착한 이들과 한대 모여 살 수 있기
때문이니라 사브라 조그마한 성근이
복덕의 연는 극락에 태어날 수
없느니라 리브라 만약 선남자 선녀인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고 하루 이틀이나
사흘 나흘이나 닷세 세이 동안 산란한
없이 일심으로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면 그 사람이 목숨을 칠 때에
아미타불이 여러 성들과 함께 그에
모습을 타내 그 사람의 임종에 조그만
흔들림없이 곧바로 아미타불의 극락
생하게 되니라 사브라가 이한 이익을
분명히 보고 있기 때문에이 같은 말을
하는 것이니 어떠한 생이든이
말을는이는 마땅히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언니라 내가 지금 아미타불의
불가사이한 공덕과 이익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 세계에 계시는 아촉불
미상불 대수 이불 수미 광 묘 불 등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브라 방 세계에 계시는
1월 등불 명문 강불 대형 견불 수미
등불 무량 전진 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3천 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시는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혼하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서방
세계에 계시는 무량수불 무량
보상불가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과 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아
북방 세계에 계시는 연불 채승은 불
저불 일생불 명불 등 항아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국토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하방
세계에 계시는 자불 명불 명강 달불
법당 지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기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과 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상방
세계에 계시는 범음 불
수강불가
대형견 잡색 보아 엄신 불 사라 수불
보아
덕불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그대는 모든
부처님께서이 경을 하시는 까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리브라 만약이
경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고 잊지 않는 선남자 선인은
모든 부처님의 하심을 받아 가장높고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살라 너희는
마땅히 나의 든 부처님의 말씀을
잘믿고 지어다 리브라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의 국토에 태어나기를 이미
발언하거나 지금 발언하거나 장
발언하게 되면 그들 모두는 후퇴함
없이 가장고 른 달음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며 저 극락세계에 벌써
태어났거나 지금 태어나거나 장
태어나게 되느니라 그러므 살라 신심이
있는 남자 선여인은 마땅히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라가지 부처님의 불가사 덕을는
것과같이든 부처님들의 불한 덕을
칭찬하라 니께 어렵 드
시나니고
중생이 고생이
한오
세계에서음을 얻으신
음생 어운 이법을 한다고 사리불아
마땅히 알아라가 오스에서 어려운 일을
행하여 가장 높고 바른 달음을 얻어서
일체 세관을 위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결 쉬운 일이 아니니라
부처님께서 이경을 설하여 마치자
사리불과 여러 비구들 일체 세간의
천인과 사랑과 아수라 등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는 믿고 들고 환하면서
예배를 하고
물러갔다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회국 기수 고원에서
12인의 비구들과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가 널리 알려져 있는
대안으로 장로 사리불 마건 마아가
마가년 마치라 이바다 리타가 난타
아난타 라우라 교바 빈드 파라타
가루타이
마나 라 아르타 존자 같은 큰
제자들이었다 또한 보살 마살 문수사리
방자와 보살 건제 보살 상진 보살
등의 보살들과 석제환인 등 수많은
천인들이 함께하였다 그때 부처님께서
장로 사리불에게
이셨다 여기에서 쪽으로만 국토를 지난
곳에 한 세가 있으니 이름이 극락이
거기에 부처님이 시니 호가 아미타이
지금 법을 설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느냐 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은
어떠한 괴로움도 없이 즐거움만을 누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사브라
극락세계는 일곱으로 된 난간과 일곱의
그물과 일곱의 가로수가 있는데 이들
모두가 네가지 보배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므로 저 세계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리브라 극락 세계에는
로된 못이 그 연못에는 여덟 가지
공덕을 갖춘 물이 가득하며 연못의
바닥에는 순금으로 된 모래가 깔려
있느니라 연못 둘레에는 금은 유리
수정 등의 보배로 이루어진네 개의
계단이 있고 그 위에 금은 유리 수정
작어 적진 만어 등으로 찬란하게 꾸민
누각이 있느니라 연목 가운데에는 큰
수레 받기만한 연꽃들이 피어 있는데
푸른 꽃에서는 푸른 광채가 나고 노란
꽃에서는 는 노란 광 붉은 꽃에서는
붉은 광 흰 꽃에서는 흰 광가
나대이를 데없이 향기롭고 맑기가지
없느니라 사리라 극락세계는 이하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불아 저 불토에는 늘 천상의
음악이 울려 펴지고 돼지는 황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루에 여섯 차례 천상에
만달라 꽃비가 내리는데 극락세계의
중생들은 이른 아침마다 각자의
바구니에 온갖 묘한 꽃들을 담아 타방
세계에 계시는 만어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고 본국으로 돌아와 식사를 마친
다음 즐거이 산책을 하느니라 리브라
극락세계는이야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한 리브라 극락
세계에는 가지가지 기이하고 묘한
빛깔을 가진 백학 공작 앵무새 사리
가릉빈가 공명조 등이 하루에 여섯
차례 화하면서 우아한 소리로 노래를
하는데 그 노래에서 옥은
리분 팔정도 등의 법문이 흘러나오니
극락세계 중생들은 그 노래소리를
들으며 부처님을 생하고 법을 생하고
불자를 생각하니라 리브라 그는이들이
제의 갑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지 말라
왜면 저 불토에는 사막도 없기
때문이니라 리브라 그곳은 도라는 말
없는 세계 이거늘 어찌의 보가 있겠냐
이들은 께서음을 펴기 위해 화연 만든
것이니라 사리불아 저 불국토는 미세한
바람만 불어도 보석으로 장식된
가로수와 그물에서 마치 천가지 악기로
합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울려 오나니 그 소리를 듣는 이들은
저절로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불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겨
나느니라 사리불아 저 불국토는 이와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불라 어찌하여 처이 아미타불이 리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사리라 저
부처님의 광이 한이 없어서 시방의
모든 세계를 비추 만 장애 없
아미라고 부르게 되니라 또라 저
부처님과 락의 중생들의 수명이 가없는
아직이 때문에 아미라고 이하게 된
것이니라 브라 아미타불은 하신가
이미이 되었느니라
또라 부처는 없 성자들이 있는데
모두가 아으로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가 없으며 보살 대중의 무리도
또한이야 같이 많으니라 사리라
극락세계는이야 같은 공덕 음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라
극락세계의 중생들은 누구나 보리심이
결코 후퇴하지 않는 불전의 자리에
올라 있으며 한생 뒤에 부처가 될
이생처 보살도 많이 있나니 그 수를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 없기
때문에 한량없고 가없는 아지라 하니라
브라 중생들은 마땅히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언 하나니 무 까닭인가
그곳에 가면가 하고 착한 이들과 한
모여 수 있기 니라
브라만 근이
복덕의으로는 극세 태어날 수
라라 남자 선인 아미타불의 이을
이틀이 일심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면
그 사람이 목숨을 칠에 아미타불이여
성들과 함께 그 앞 모습을 타내 그
사람을 임종에 조그만 흔들림없이
곧바로 아미타불의 극락 생하게 되니라
브라가 이한 이을 명 보고 있기
때문에이 같은 말을 하는 것이니
어떠한 생이든이 말을는이는 마땅히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언니라 브라
내가 지금 아미타불의 불과 사이한
공덕과 이익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
세계에 계시는 아촉불 수미 상불사
이불 수미 강불 묘 불 등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3천 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호하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남방 세계에 계시는
1월 등불 명문 강불 대형 경불 수미
등불 무량 전진 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설하시고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호하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브라 서방
세계에 계시는 무량수불 무량
보상불가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염하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아
북방 세계에 계시는 연불 채승은 불
난저 일생불 명불 등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니라 리브라 하방
세계에시는 사불 명불 강불 달불 법당
지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에서대천 세를 두루는 크 성한
음성으로
시기를 중생들아 마땅히 불과 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상방 세계에 계시는 범음 불
수강 향상 향강 대형견 잡색 보와
엄신 사라 수불 보아 독불 견체 일불
여수미 산불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그대는 모든 부처님께서이 경을 하시는
까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리브라
만약이 경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고 잊지 않는
선남자 선인은 모든 부처님의 하심을
받아 가장높고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살리라 너희는 마땅히 나의 말과 모든
부처님의 말씀을 잘 믿고 받아 지어다
리브라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의 국토에
태어나기를 이미 발언하거나 지금
발언하거나 장 발언하게 되면 그들
모두는 후퇴함 없이 가장 놓고 바른
깨달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며 저
극락세계에 벌써 태어났거나 지금
태어나거나 장차 태어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부라 신심이 있는 남자
선여인 등은 마땅히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언해야 하느니라 사브라
내가 지금 여러 부처님의 불가사
공덕을 하는 것과 같이 저 모든
부처님들 또한 나의 불가사이한 공덕을
칭찬하신 아니라 모니께서 심이 어렵고
드문 하시나니 시대가 하고가 하고
번뇌가 탁하고 중생이 탁하고 생이
탁한 오각 사바세계에서
가장높고음을 얻으신 다음 중생을
하 운이 법을 한다고 사리불아 마땅히
알아라 여래가 오타 스에서 어려운
일을 행하여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일체 세관을 위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라 부처님께서 이경을 설하여
마치자 사리불과 여러 비구들 일체
세간의 천인과 사랑과 아수라 등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는 믿고 받들고
환하면서 예배를 하고
물러갔다 불설 아미타경 이야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회국 기스국 고동원 150인의
비구들과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가
널리 알려져 있는대 아라 안으로 장로
사리불 마아 목건 마아 가섭 마가년
마치라 이바다 주리 반다가 난타
아난타 라우라 교범 바제
빈드 가루타이 마 고빛나 바꾸라
아르타 존과 같은 제자들이었다 또한
보살 마살 문수사리 보자 아살 보살
상진 보살의 보살들과 석제환인 등
수많은 천인들이 함께하였다 그때
부처님께서 불에게
이셨다에서만 토를 난곳에 한가 있으니
이이
요기에 부처님이 시니가
아미타이 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느냐
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은 어떠한
괴로움도 없이 즐거움만을 누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사브라
극락세계는 일곱으로 된 난간과 일곱의
그물과 일곱의 가로수가 있는데 이들
모두가 네가지 보배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므로 저 세계를 극락이라
하느니라 또 리브라 극락 세계에는
칠보로 된 연못이 있고 그 연못에는
여덟 가지 공덕을 갖춘 물이 가득하며
연못의 바닥에는 순금으로 된 모래가
깔려 있느니라 연모 둘레에는 금은
유리 수정 등의 보배로 이루어진네
개의 계단이 있고 그 위에 금은 유리
수정 작어 적진으로 만어 등으로
찬란하게 꾸민 누각이 있느니라 연목
가운데에는 큰 수레 받기만한 연꽃들이
피어 있는데 푸른 꽃에서는 푸른
광채가 나고 노란 꽃에서는 노란 광채
붉은 꽃에서는 붉은 광채 흰 꽃에서는
흰 광체가 나대이를 데없이 향기롭고
맑기가 그지 없느니라 사리라
극락세계는 이하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사리불아 저
불토에는 늘 천상의 음악이 울려
펴지고 돼지는 황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루에 여섯 차례 천상에 만달라
꽃비가 내리는데 극락세계의 중생들은
이른 아침마다 각자의 바구니에 온갖
묘한 꽃들을 담아 방 세계에 계시는
만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고 본국으로
돌아와 식사를 마친 다음 즐거이
산책을 하느니라 리브라 극락세계는이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한 리브라 극락 세계에는 가지가지
기이하고 묘한 빛가 가진 백학 공작
앵무새 사리 가릉빈가 공명조 등이
하루에 여섯차례 화하면서 우한 소리로
노래를 하는데 그 노래에서 오은
팔정도 의이 흘러나오니 극락세계
중생들은 그 노래소리를 들으며
부처님을 생하고 법을 생고 자를
생각하니라 브라
그는이들이의 갑 생겨난 것이라고 생지
말라 면저 불토에는 사막도 없기
때문이니라 리브라 그은 도라는 말
없는 세계 이거늘 어찌 제의 보가
있겠냐 이들은 아미타 에서 법음을
펴기 위해 화연 만든 것이니라 리브라
저 불국토는 미세한 바람만 불어도
보석으로 장식된 가로수와 그물에서
마치 백천 가지 악기로 합주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울려
오나니 그 소리를 듣는 이들은 저절로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제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겨 나느니라
사리불아 저 불국토는 이와 같은 공덕
음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사리불아
어찌하여 저 부처님이 아미타불이 리게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사리불아 저
부처님의 광명이 한이 없어서 시방의
모든 세계를 비추 조그만 장애도 없
아미라고 부르게 되었느니라 또 리브라
저 부처님과 극락세계 중생들의 수명이
가없는 아승 직업이기 때문에 아미라고
이하게 된 것이니라 리브라 아미타불은
송 하신지 이미 시이 되었느니라 또
브라 저 부처님께 없 가없는 성문
제자들이 있는데 모두가 아아 한으로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가 없으며
보살 대중의 무리도 또한이야 같이
많으니라 리브라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 장들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또
리브라 극락세계 중생들은 누구나
보리심이 결코 후퇴하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에 올라 있으며 한생 뒤에 부처가
될 일생보처 보살도 많이 있나니 그
수를 어떠한 법으로도 다 셀 수 없기
때문에 한량없고 가없는 아지라
표현하느라 리브라 중생들은 마땅히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언해 하나니
무슨 까닭인가 그곳에 가면 가장
훌륭하고 착한 이들과 한대 모여 살
수 있기 때문이니라 사브라 조그만
성이나
복덕의으로는 극락세계에 태어날 수
없느니라 리브라 만약 선남자 선인이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고 하루 이틀이나
사흘이나 세이 안 산란
아미타불의 이을 외면 그 람이 숨을에
아미타불이 성들과 함 그
모습을 그람
임종
바로 아미타불의 극락
라라가이 이을 있에 이같은 말을는
것니 어떠 생이든이 말을이는 땅히
극락세계 태기를
언라 지금 아미타불의 불과 사이한
공덕과 이익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
세계에 계시는 아촉불 수미상 대수
이불 수미 광 묘 불 등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남방 세계 계시는
1월 등불 명문 강불 대형 견불 수미
등불 무량 전진 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3천 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사하시기 너희
중생들아 마땅이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혼하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서방 세계
계시는 무량수불 무량
상불사 정불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과 사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아
북방 세계에 계시는 연불 채승은 난저
일생불 명불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그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하방
세계에 계시는 자불 명불 강불 달불
법당 지불 등 항하의 모래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기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
마땅히 불과 사이한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하시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상방
세계에 계시는 범음 수강 향상 향강
대불 잡보 엄신 사라 수불 보덕 견체
일불 여수미 산불 등 항하의 모할
수만큼 많은 부처님들 또한 각기
국토에서 삼천대천 세계를 두루 덮는
크고 성실한 음성으로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아 마땅히 불가 사양 공덕을
찬탄하며 모든 부처님께서 호하는이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리브라
그대는 모든 부처님께서이 경을 호념
까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리브라
만약이 경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고 잊지 않는
선남자 선 여인은 모든 부처님의 혼하
받아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살으라 너희는 마땅히 나의 말과 모든
부처님의 말씀을 잘 믿고 지어다
리브라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의 국토에
태어나기를 이미 발언하거나 지금
발언하거나 장 발언하게 되면 그들
모두는 후퇴함 없이 가장고 바른
달음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며 저
극락세계에 벌써 태어났거나 지금
태어나거나 장 태어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살라 신심이 있는 남자
선여인은 땅히 저 극락세계에
태어나기를
라가 지금여 부처님의 불가사 덕을는
것과 같이 모든 부처님들의 불가사이한
공덕을 칭찬하라 니서 심 어렵고 드문
하시나니 시대가 하고
가하고가 하고 중생이 탁하고 생이
한오 사바세계에서
장음을 얻으신 다음
중생을 이 법을 한다고 사리불아
마땅히 알아라 열가 오타 스에서
어려운 일을 행하여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일체 세관을 위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라 부처님께서 이경을
설하여 마치자 사리불과 여러 비구들
일체 세간의 천인과 사랑과 아수라
등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는 믿고
받들고 환하면서 예배를 하고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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