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선거에서 이기는 법을 위해 유권자는 ???

728x90

우리는 성인이 되면 선거에 대해 투표라는 것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선택을 하기 위해 과연 유권자들은 어떤 학습을 하는가
우리 사회인 대한민국은 좌와 우는 나누어져 투표하는 것이 일반 형태로 동과 서로 나누어 투표를 한다.
이런 좌우 논리에 의해 35% : 35% (기권 20%)로 적극 투표자들이 있다.
따라서 나머지 10%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
그렇다면 이 10%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여 투표를 하는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10%는 전혀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등의 그 어떤 정치와 경제적 이슈에 관심이 없으며
그에 따라 공부를 하고 배우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냥 막연한 이유와 습관으로 투표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TV나 뉴스에 비치는 분위기와 인상, 유언비어 그리고 방송 등의 미디어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결과론적으로 국민의 뜻은 이런 방관자들의 무작위 의사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런 패해는 교육이다. 학교 교육이후 사회 새활이후 제대로 배우거나 학습하는 내용 없이
확정편향적인 의식과 고집으로 투표한다.
결론적으로 유권자를 기만시키거나 현혹하여 자신 쪽으로 선택하도록 하는 쪽이 투표 결과에 대해
승리한다는 것이다.
정직하고 정통적이고 진실한 것보다 프로파간다가 더 더욱 효과적인 것이다.
선거와 투표를 통해 선출직 권력을 원하는 자들은 이 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