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을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이런 허위(?) 매도를 올린다는 것으로 내용이 올라 온다는 것dla.
2. 부동산 투기 세력으로 모아 사업이 점철될 수 있음.
3. 동대문구의 가격 변화는 하락율이 매우 큼.
4월전에 집 팔자 ! 강남구 집주인들 똥 줄 타네
https://www.youtube.com/watch?v=8NRgdChVR9k
안녕하세요 부동산을 쉽게 다양하게
깊이 있게 분석하는 부동산의
비밀입니다 부동산 광풍 요거 사실
무섭습니다 저의 솔직한 마음이기도
합니다 지난 부동산 폭등 2에 거래
현장 한복판에서 느껴본 그 상황은
정말 이성적으로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에 빠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먼저 전해드릴
이야기는 강남 3구에 아파트를
팔겠다라고 내놓은 매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먼저 강남구 1월
초에는 6,200 30건의 아파트
매물이 있었는데 지금 현재는 7,4
55건 있니다이는 약 3개월 만에
19% 매물 폭증이 있었던 겁니다
그다음 또 다른 강남 3구의 핵심
서초구도 한번 보겠습니다 서초구는
1월 초에 5,600 1건에서 지금은
6867으로 역시나 많이 늘었고
증가율은 22.6% 있니다 강남
3구의 막내 송파구 한번 보면 1월
달에 5,324 매물이 있었는데
지금은
648건 이게 20.3% 나 증가한
겁니다 서울의 모든 행정 구역을
통틀어서이 기간에 매물 증가율 1등이
바로 서초구 2등이 송파구 3등이
강남구 됩니다 서울 평균이 12%
매물 증가 선이라는 걸 감안해 볼 때
확실히 강남 3구의 아파트 집주인들이
집을 팔겠다고 내놓은 물건들이
많아졌습니다 강남 3구의 특징을 한번
그럼 또 알아볼까요 첫 번째 특징
그동안 가격 회복률이 가장 높았던
곳이이 강남 3부입니다 하락기에
반등기 가면서 서울 강북권의
노도강이나 서남권의 금관구 부동산
반등기 가격 변화율이 지지부진했던
반면 지난 부동산 반등기 사실상 강남
3구가 어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 매물을
팔겠다고 하는 매물은 늘었는데 가격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매매
호가를 높여서 지금 매물를 내놓고
있는 집들이 많아졌습니다이 부분이 좀
중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급매보다 가격
끌어올리기에 동원되는 아파트 매물이
꽤 있다고 보여집니다 세 번째 특징
높은 가격 탓에 대출에 한계가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요 강남 3구가
그러다 보니까 금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고 보면 됩니다 대출 제한이이
지역이 좀 많기 때문에이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그런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들만의 리그
그리고 또 분위기라는 것이 분명히
요는 존재합니다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지금 현재 강남 3구의 부동산 흐름은
더 비싼 가격에 이만큼 그래도 반등
했을 때 내 집을 팔고 손을 털려는
그런 부자들이 늘어났고 그에 반해서
매수세는 높아진 가격을 지금 따라가서
샀을 때 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한 어떤 회의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매도자 매수자 간의 간극은 점점 더
벌어지는 모양세입니다 제가 요즘 자주
하는 이야기 있죠 금매 이만 비싸게
팔아줘 요게 그대로 녹여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의 급매는 어 가격은
급매가 아닌데 팔고 싶은 집주인이
팔고 싶은 마음만 급매 있 상황입니다
그런데 또 왜 이렇게 몇십억씩 하는
아파트들을 대출도 거의 안 되는데 왜
누가 사는 걸까 역시나 어 이거는
1%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999% 노라고 해도 결국 어디에나
있는 그 1% 사람들이 예스를 외치고
돈을 지불하기 하는게 또 부동산
시장의 특성이긴 합니다이 1% 정말
이성적으로 설명하긴 좀 어렵습니다
저도 그냥 공식처럼 생각하고 말아
버립니다 뭐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봐 또 1% 설명해 보면
외국인 법인 돈벼락 이렇게 세 가지가
항상 1%이는 포함이 되긴 하더라는
겁니다 먼저 외국인부터 이야기하면
일단 중국발 아파트가 어 싹쓸이 되는
거 요거 유행했었고 지금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중국분들이 한국 부동산을
사두는 걸 좀 좋아합니다 일종에 뭐
비상금 개념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뭐 중국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주 잠깐 베이징 왕징에
거주했었다 엔 창저우 등의 합작
회사도 있었고 뒤통수 맞아보고
중국에서 별일 다 겪어본 파란만장한
저의 젊은 날을 기초로 해서 이야기해
드리면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보다
훨씬 대한민국 부동산에 중국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많이 살려고 하고
이런 걸 전문적으로 또 일해 주는
통번역 또 그리고 법무 담당해 주시는
분들이 또 따로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들이 집을 싸게
사는게 아니고 문제는 어 신고가
갱신되는 가격에 사는 경우가 그동안
많았습니다 아파트 신고가 갱신된 거에
보면 중국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제 딸려가는 거죠 한국 사람들이
신고가 갱신 됐으니까 이제 더 올라갈
거라고 그리고 법인이냐 뭐 다들 잘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돈벼락 어 이거는 뭐 코인이든 로또를
맞았든 갑자기 돈벼락 맞은 분들만 또
있는 건 아니고 오빠 나 저거 사 줘
뭐 이런 것도 다 포함됩니다 아무리
봐도 아빠하고 딸인데 계속 오빠라고
물 아 그것도 봤다 비구니 스님이
현찰로 분양권 사 아무튼 지금 강남
상고의 아파트 매물이 석달만에 20%
폭등 중입니다 뭐 매도자의 입장은
확실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매지 비싸게 뭐 안타깝지만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는 이제 매수자 달려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그걸 살 건지 말
건지 모아주택 빌라 그러니까 뭐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던 분들한테는
이게 또 가슴 뛰게 만드는 단어이기
합니다 뭔가 나의 낡은 집을 가져가고
번듯한 아파트로 어 돌려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여기에 뭐
직접 해당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친인척이 해당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우리 동네에는 모아 주택 안 하나 뭐
이렇게 기대하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소식부터 한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의 한 모아주택 사업 대상지에서
부동산 업체가 골목길을 그러니까 집이
아니고 길이에요 길 골목길을 그냥 어
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거를 130명 테
쪼개서 팔았습니다 약 20년 동안 한
명이 가지고 있던이 골목길 약
550평 한 부동산 업체가 2023년
8월 달에 이걸 평당 300만 원에
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걸 다시 130명
테 비싸게 쪼개서
팔아치웠습니다이 130명을 아파트
입주권이 나올까요 아마도 안 나올
겁니다 등기부 등분을 보면이
130명을 어디 사는 사람들일까 정말
전국 8도에 다 흩어져 있습니다
거기에 심지어 외국인도 있습니다 점점
얘기가 재밌어지고 아직 재밌을 것 더
남았습니다 당연히 이걸 산 투자자들은
모아타운 되면 몇 배의 이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샀을 겁니다
이렇게 좋은 부동산을 그 부동산 업체
사장님은 안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나
같으면 그렇게 좋은 거 나 혼자 다
가지고 있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또
더 재밌는 이야기 모아 주택은 서울시
주도로 진행이 되죠 서울시 그런데
서울시는 이거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재개발이 재건축이 모아주 주택
이건 뭔가 일단 소문이 나면 어디나
부동산 투기 세력이 들어오기 마련인데
이걸 전혀 모르고 대응도 안 한다면
그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어려워
보이는데 말이죠 뒤늦게 이제 아차싶은
서울시가 모아주택 대규모 조사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뭐 사실상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리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결국 또 서민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거죠 지금 서울시에
모아타운 추진하는 곳만 여은 다섯
곳입니다 85 제가 또 오랜만에
소설을 한번 써 보겠습니다 어 부비
부동산 개발 회사를 하나 차립니다
그리고 모아타운 대상지를 사전에
물색합니다 어 딱 보면 그림이
나오니까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원주민들에게 아주 싼값에 집을
사드립니다 쫙쫙쫙 그런데 돈이 많이
들진 않습니다 이렇게 집을 사드려도
애초에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을
뿐더러 전부 다 깡통 전세로 만들어
놓을 거거든요
그렇게 집을 멍청 사드린 다음에
모아타운 신청에 일단 앞장서 나섭니다
아무래도 부비는 똑똑하니까 이런 거
잘하겠죠 어 마을 주민들도 우리 동네
발전을 위해서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
초절정 꽃미남 부비를 응원하기
시작합니다 아 잘생긴 놈이 일도
잘한다면서 막걸리 한 잔씩 사주고 막
그럽니다 그렇게 이제 모아타운
대상지가 돼버립니다 아 이게 왜
문제냐고요 어쨌든 모아타운 대상지
됐으면 뭐 원주민들도 좋은 거
아니냐고요 어 여기서 핵심은 자기 것
싹 팔고 떠난다는 겁니다 왜 떠날까
그렇게 좋은데 그 해답은 제가 특별히
안 드리겠습니다 그리고이 이야기는
100% 부비의 창작 소설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오늘은 최근 동대문구의 아파트 가격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동대문구 답심리 레미안
위브 34평 11억 8천만 원에 최근
거래가 됐습니다
252대 2014년 아파트로 대단지
뭐 10년차 아파트 됩니다 역세권이고
지난 최고가는 15억 5천만 원에
거래가 된 적이 있었고 최고가
대비해서는 지금 현재 3억 7천만 원
하락한 가격입니다 하락률은 23%
있니다 이번에는 또 장한동 장한
레미안 2차 40평 어 10억 6천만
원의 거래가 됐습니다
176대 2007년 아파트입니다 여기
여기는 교통이 좀 낙후된 곳입니다
역세권 아니에요 지난 최고가는
14억에 거래 됐었고
최고가 대비 3억 4천만 원
하락했습니다 하락률은
-24% 자 요즘 하탄 청양리 한번가
보겠습니다 한신 아파트 43평 8억
6천만 원의 거래가 됐습니다 960c
뭐 거의 1000세대 가까이 되죠
1997년 아파트입니다 지난 최고가는
12억이 있습니다 여기가 최고가
대비해서는 지금 현재 3억 4천만 원
하락했고 하락률은 -28% 있니다
다음은 전 동 전농 SK 아파트
43평이 8억 8,500만 원에
거래가 됐습니다 130세대
2000년생 아파트입니다 지난
최고가는 2021년 여름에 11억
8천만 원의 거래가 됐었습니다 최고가
대비해서 3억 하락했고 하락률은
-25% 있니다 이번에는 동대문구
휘경동 가봅니다 휘경동 주공 2단지
26평이하 거래가 됐습니다 어
800세대 2001년 아파트입니다
여기도 교통환경은 상 안 좋습니다
서울에 이런 것들 찾아보면 은급 많이
있습니다 지난 최고가는 이게 8억이
있으며 최고가 대비해서는 1억 9천만
원 하락한 겁니다 지금 현재 1억
9천만 원 하락했다고 하니까
금액적으로 별거 아닌 것 같이
느껴지지만 하락률은 -23% 됩니다
오늘 동대문구의 최근 아파트 거래
가격 이렇게 변화를 봤는데 확실히
이전 영상에서 알아본
하락폭이 아직도 큽니다 평균적으로 어
최고가 대비해서 한 25% 정도
하락한 금액의 거래가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영상을 봐 주시는 모든
여러분 감사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 사기와 꼼수가 난무하는이
부동산 시장에서 매도는 매수는 아니면
분양이 꼭 최선의 결과를 얻으실
겁니다 저는 제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부동산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도요 부동산의
[음악]
비밀이었습니다
'경제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께 알립니다. (0) | 2024.04.12 |
---|---|
부동산 대폭락 - 최악의 징조들 (24년 3월 24일) (2) | 2024.03.24 |
PF 연체 및 부실 뉴스 - 2024년 3월 22일 최근 뉴스 (4) | 2024.03.22 |
이제부터 국민연금 이 금액 이상 받으면 기초연금 탈락! 건강보험료 폭탄! 맞습니다 (0) | 2024.03.21 |
4월 건설업 위기설 논란, 금융위기까지 갈 것인가 ? (0) |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