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폭락 - 최악의 징조들 (24년 3월 24일)

제목 : 부동산 대폭락 - 최악의 징조들

https://www.youtube.com/watch?v=hhNqAf_Ak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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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폭등 경제 폭망 부동산은 이것보다 더 방이 있죠 요런 질문하셨는데 당연하죠 
부동산은 뭐예요 부동산 자체가 생산성이 있느냐 요걸 생각해 보면 생산성이 없어요 오로지 유동성 가지고 하는 거죠
생산성 있다고 하면서 뭐 거기 교통 들어오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거는 교통이 들어와서 사람들이 들어오는거지 교통이 들어온다고 해서 그게 생산성이 있는 일이냐  물론 당장 뭐 일자리가 나오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집 자체의 가치가 어마어마해 있느냐 
뭐 발품 팔아서 알아보고 공부해서 알아보니까 투자다 하는데 생산성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저희는 유동성 장난질이냐 아니면 생산성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유동성 장난질을 칠 때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래서 투자량 투기장을 가르 유동성 장난질은 다 투기다 근데 부동산은 완전히 유동성 가지고 하는 상황이죠 근데 일단 경제 폭만 가기 전에 물가가 폭등하고 플러스 이자가 급증했고 플러스 소비가 급감했고 플러스 등등등등 요런 것들을 합쳐서 경제가 무너지는 거죠 그리고 경제가 무너진 다음에 부동산 망은 항상 왔습니다 

 

그럼 지금이 어느 정도 무너진 상황이냐 요거에 대해서 우리가 봐야 될 거잖아요 일단 뭐 PF 연체율 증감률 같은 걸 보면서 4월
위기설 없다  이런 이야기하고 있는데 걱정 안 해도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 전년 PF 보면은 이렇게 빠르게 올라가고 있죠 그러니까 여기도 아 이때에 비해선 덜하니까 위기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요 때도 보시면은이 정도 각도로 올라가다가 터지면서 이렇게 올라간 거예요 올라가서 터진게 아니라 터지면서 올라간 거예 근데 그 올라가기 전에 나온 터지기 전에 나온 징조가 완만히 올라가다 터지면서 급증하는 요런 상황이 나오고 있는 거죠 지금 딱요 느낌이다 

그리고이 보시면 2008년 말쯤에 9월에 글로벌 금융이 터지면서 터지면서 급증하고 이게 저축은행 사태까지 번지고 이런 상황서 굉장히 고점을 오래 유지했던 거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지금 PF 현재를 2.7%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이다
근데 문제는 PF 연체만 늘어난게 아니죠 업권별로 따지면 뭐 저축은행 그때 저축은행 사때 터질 때 이렇게 나왔지만 실제적으로 증권사 같은 경우는 또 굉장히 빠르게 올라가고 있고 여전 사도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고 가능성 낮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최고 7일 때랑 비교를 해보지만 최고 7일 때랑 딱 비교하는 거랑 다르죠
그리고 것뿐만이 아니라 PF 이야기할 때 항상 여기 빼 놓을 수가 없죠 수익 95% 급감 그리고 연체율이 5.07% 아니 세마 연체율 7%고 라이트하우스 네가 그러지 않았냐 5.07% 이거는 23년 기준이고요 7% 최근입니다 그래서 1월 뭐 6% 2월 7% 막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거고 또 저축은행 어때요

저축은행 5천억원대 순손실 나서 9년만에 적자 전환했다 2015년 이후 최고의 연체율을 보이고 있고 금융권은 이미 저렇게 되고 있죠 그다음에 아까 소비는 말씀드렸죠 지금 민간 소비 전망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G7 속도의 16분 수준이고 6개월간 소비 지출 부진할 것이라고 무디스의 예측을 했죠 계속 지금 무디스에 우리나라에 대해서 안 좋은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결국에는 부동산에 들어가는 돈은 뭐예요  내돈 내산 플러스 대출이이 대출이 은행권 대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전세의 보증금도 대출이 그러면은 얘랑 얘 둘 중에 하나가 올라갈 상황이 돼야지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근데 대출에서 지금 그나마 희망이 되고 있는 건 신생화 특례 밖에 없죠

 

그럼 신생화 특례가 지금 4조를 썼대요 지금 금리 1% 4조 몰렸다 그래서 9억이하 집 거래 증가했다 증가하는데 영향을 줬지만 주택 구입 자금 디딤돌 대출이 전체에 80% 있데이 80% 중에서 66% 즉 2가 아직도대 대출이다 전세 역시도 절반은대 그리고 절반은 신다 대출이 늘어나기 쉬운 상황은 아니죠 그러면은 소득이 늘어날 수 있느냐 KB 부동산 데이터 허브 같은데 들어가 보면요
지금 뭐 부동산원는 하락폭이 멈췄다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지금 주관 아파트 증감률 보면은 서울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지금 그 증이 0 됐다 이제 집값 다시 보합 있다 이제 상승하는 추세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KB 오히려 하락폭이 커지고 있죠 33에서 3 5 3 6 37 근데 잘 생각해 보세요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이야기할 때 뭘 토대로 이야기를 하냐 KB 상승폭이 커졌는데 문재인 정부 때 상승폭으로 줄였다 그런 이야기하면서 마찬가지 상황이 나오고 있는 거고 여기에서 이제도 나오는데 여기 노란색의 서울 빨간색의 경기 파란색의 인천이 그래 이 선이 p이에요 p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서울로 봅시다 그럼 자 서울에 하이 계속 떨어지는데 신기하죠 희한하게 주택 가격이 올라가는데 p이 왜 떨어질까요 가구 소득을 보면은 갑자기 급증합니다

 

가구 소득 지금 소득 엄청나게 늘어나신 분 있어요 어느 정도까지 빨리 늘어나냐 22년 4분기에 4,200만 원이 가구 소득이었다 늘 난 거예요 1.8배로 늘어 82% 올라갔다 지금 작년 1년 동안에 소득이 82% 올라갈만큼 경제가 좋아요 통계의 변동이거다 통계가 변동되고 있고 저 가구 소득 통계는 KB 자체적으로 소득을 조사를 할까요 

보통 통계 청이나 이런 국가 통계에 의존을 하기 마련이죠 KB 물론 그 시세 이런 것들은 직접 부동산을 통해서 알아보지만 KB 소득을 조사할 만큼의 능력이 되냐 그니까 문재인 정부 탓할 때가 아니다 문재인 정부가 통계 조작했다고 하는게 잘했다는게 아니에요 지금도 마찬가지인 거 그리고 실질적으로 부동산과 KB 지금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런 것들 확인해 보실 수가 있고요 가게 경제가 그래서 괜찮냐요 기사 하나만 봅시다 

개인 회생이 역대 최대치라고 합니다 

 

개인 생만 역대 최대치에 지금 경매 넘어 부동산이 5대 은행에만 10조원 몰렸고 작년에 10만 건이 넘어갔으며 올해 1월엔 만 건이 넘어갔어요 가게가 무너지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은 결국에는 경제 위기가 오면은 미국 같은 나라에서 왜 주식이 폭락을 할까요 경제가 안 좋으니까 내가 버는 돈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 지금 저축까지 빼다 쓰고 있어요 경제가 안 좋으면 내 생활비는 어디서 마련해요 금융자산을 처분해서 마련을 하겠죠 근데 우리나라는 금융 자산보다 부동산 자산 비중이 높죠
그러니까 부동산 자산을 처분해서 발을 해야 되 는데 아까 거래량 뭐 증가했으니 뭐 이런 말씀하셨는데요 팔리지가 않는다 지금 2월 거래량은 249건 늘어났다고 하지만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거고요 길게 뽑아 볼까요 자 이게 매매 거래량 수준입니다이 정도가 평균이 잘 나올 때도 있었지만 이때가 언제예요 금융 익이 터지고 거래량 안 나올 때 물론 올라가기도 했지만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떨어졌어요 또 올라가는 동안도 떨어졌어요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생활은 계속 피해 지는데 부동산이 안 팔려요 안 팔리는데 계속 희망을 심어주고 언론에서도 뭐 신고가 찍었니 버니 이런 이야기를 해대니까 싸게는 못 팔고 또 싸게 내놓으면 막 전화 오죠 부동산에 전화해가지고 허위 매물로 내린다던 그 사람한테 전화걸어 가지고 다른 사람 생각 안 하냐고 막 이러면서 싸게 못 팔게 만들죠 그러니까 호가 떨어뜨리는 거 못 버티는 거고 여기 이제 전
보증 부이 보증해 주니까고 이자에 호가 전세도 전세가 계속 올라간다는 말에 속아서 집주인들 호가 올려 버리니까 어쩔 수 없이 주업이 많이 되면서 들어가는데 실질적으로 주업이 30%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엄청난 부담이라고 합니다 이거는 권사현 연구원이었던 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거예요 의원도 하셨던 근데 전세 자금 대출에 대한 DSR 해도 30% 넘어간다는데
부동산은 경기가 무너지면 당연히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집값 떨어졌던 거 한네 개 정도만 뽑아 보더라도 최근에 91년 그다음에 97년 그다음에 2008년 그리고 지금이죠 2019년에 잠깐 떨어졌고 2022년에도 잠깐 떨어졌지만 이거는 하나로 묶어서 보면 그게 맞을 것 같고 91년에 왜 떨어졌어요 1기 신도시 건설돼 노트 정부에서 규제 정책 많이 써서 공급이 많아서 아니요
일본 법을 터지면서 97년에 아에 어지면서 2008년에 글로벌 금융이 터지면서 지금 어떻겠어요 과도하게 높은 집값이 낮춰야 된다라고 원용 전 장관이 이야기를 하니까 소득 통계를 바꿔 가지고을 낮추고 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그러면은 결국에 그 뒤에 따라오는 건 부동산 붕괴에 왜 부동산이 왜 폭 폭락을 하느냐 폭등을 했기 때문에 폭등을 해서 거품이 쌓였기 때문에이 거품이 붕괴가 되니까 폭락이 거예요 그니까이 거품 붕괴가 되기 위해서 폭락을 해야 된다 즉 그게 부동산 정상화의 길인데 폭락 군자라고 싸잡아서 굉장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있지만요 저희는 늘 말씀드리지만 집값 정상한 혼자예요

집값이 정상화되지 않으면요 경제가 계속 피폐해 경제가 계속 피폐해져 가지고 이게 장기화가 되면 어떤 꼴이 나느냐 일본 꼴이 난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그때 건설사 살리기 위해서 뭐 했어요 직합 중계하고 건설사들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건설사들 살리려고 SOC 사업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붕괴를 막을 수 있었어요 아니요 붕괴를 장기화시 있는 일 밖에 되지 않았죠 근데 지금 정부에서 SOC 사업을 하고 있다 GTX 갑자기 D 노선까지 밖에 안 나왔었는데 갑자기이 F 노선이 왜 왜 튀어 나오냐 또 워크아웃 된 태형 건설에 고속도로 수 를 왜 내주고 있냐 안 터지게 만들려고 계속 저러고 있는 것일 뿐인데 실질적으로 안 터질 수가 없는거다
그러면은 당연히 소득 대비로 굉장히 과도하게 쌓였던 직각 전세값은 부채가 붕괴되면서 무너질 수밖에 없다 이게 핵심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