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은 언제 괴로움과 고통을 느끼는가 ? 답은 시간이 천천히 간다고 느낄때... ... 여기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국민연금(노령연금) 고갈에 대한 역설 아래는 저의 의견이며 대응 논리입니다. 잘못된 논리 전개나 오류가 있는 전제가 있을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금고갈의 의미는 가입자들의 납부금액과 운용 이익금액을 합한 것과 수령자의 수령 금액에 대한 두 금액 변화 추이에 따른 추세선의 기울기 중 수령자의 수령 기울기가 더 급하는 것을 말하죠. 여기에는 몇가지 감정과 거짓이 있습니다. 1. 연금은 살아 있는 동안 주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수치가 기대 수명입니다. 연금이 기존 생존 기대 수명은 120세입니다. 이 부분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보험사들도 그러나 보험사들리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120세의 나이로 보험 납부금을 책정하는 것임을 조금만 더 깊이 아는 사람이라면 알죠. 그러나 대부분은 모르죠. 만일 이 나이가 110세나 1..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이런 것... 별로 생각을 안 했봤지만 그래서 생각해 보아야 할 질문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할까요 ? 스스로 자신의 자아가 있다니 느끼거나 생각하고 그 자아는 합리적인 이성적인 존재로 생각하시나요 ? cooy right 아님... 질문 1 오른쪽으로 걷는 것과 왼쪽으로 걷는 중 어느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아무 상관 없을까요 ? 질문 2 차는 오른쪽으로 다녀야 할까요 ? 왼쪽으로 다녀야 할까요 ? 아니면 아무 상관 없을까요 ? 질문 3 지하철을 타면서 앉을때 왼쪽 좌석에 앉아야 할까요 ? 오른쪽에 앉아야 할까요 ? 아니면 아무 상관 없을까요 ? 질문 4 결혼할 때 남자가 더 사랑할까요 ? 여자가 더 사랑할까요 ? 아니면 같을까요 ? 질문 5 문을 열애 당겨야 할까요 ? 밀어야 할까요 ? 아니면 상관 없을까요 .. 나이가 들수록 철학과 불교(종교 이상의 철학)를 하자 아주 좋은 동영상이 있어 그 자막을 아래와 같이 기록하며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 철학과 불교의 진전을 바랍니다. (자막을 옮기다 보니 오타/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제목 : 불교철학 입문 : 붓다(buddha)의 세계관에 담겨 있는 진실(feat. 기억 속의 경전, 데카르트, 자크 라캉, 리즈 데이비스) https://www.youtube.com/watch?v=fakCDA_-8gE&t=658s 태어남도 괴로움이요 죽는 것도 괴로움이라 사랑하는 그대와는 이별해야 하니 괴롭고 미운 당신과는 만나야 하니 괴롭다는 것 이렇게 일체가 고통인데 그 이유는 나를 비롯한 모든 것이 소멸하고 마는 덧없는 것이라서 결국 나 또한 실체가 없는 것인데도이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 그러니 이러한 고통은 결국 무지한 상태에서 일.. 웹주매매기법 (저가 매매 저가 만들기 기법) 많은 분들이 저의 미진한 글을 읽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어 답례와 응원에 응답하는 차원에서 제가 하고 있는 주식 매매 기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데이터 분석과 수학을 취미로 합니다. 과거에는 주가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에 여러가지 기법과 데이터를 취급하였으나 결론은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매매에 따른 기법을 개발하자는 차원에서 프로그래밍을 통한 과거 데이터 시뮬레이션으로 찾은 방법이며 결론적으로 매우 간단하지만 절대 손실 없으며 현금성 있는 방법으로 주식을 매매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3년의 데이터 분석과 기법 개발 그리고 2년의 가상 및 실천 시뮬레이션으로 통해 주자금에 대해 년 8 ~ 10% 정도의 수익율을 올리고 입니다... 돈 보다 자본을, 자본보다 자본주의 배경인 국부론을, 국부론 보다 도덕감정론을 ... ... 과거 쌍용차 사건 판결에 대해 한 변호사가 도덕 감정론을 읽어 보도록 권하는 내용의 글이 읽어 아래와 같이 인용 및 발췌하오니 한번 읽어 보시고 복잡한 우리 사회가 운영되는 원리의 다양한 생각과 그 기반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알아보고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쌍용차 사건은 우리 현대사의 어두운 면을 조명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싶어하는 세력에 의해 또 왜곡과 소멸이 반복될 것이다. 독립 운동이나 민주화 운동 처럼 ... ...) (2024년 우리 국가를 운영하는 집단이 법조계 출신이다. 그러나 그들의 한계와 의식 그리고 그 결과는 전혀 법이나 그 법의 취지와는 먼 세계이다.) 제목 : 사법부에 애덤 스미스의 을 권한다 ‘돈도 실력이다’ ‘나를 주주님이라고 불러라 모두 2017년을 달군 .. 자녀와 본인에게 던지는 경제 생활 ~~~ 나도 경제적 관념을 독립적인 존재로서 초등학교떄부터 가르치고 하였으나 이렇게 몸소 실천하는 그렇게 사람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며 자녀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동영상을 통해 경제적 활동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알아야 할 지침을 얻을 정도로 매우 ~~~ 훌륭한 내용과 이야기라 이랗게 공유합니다. 한 인간의 인생이 바뀌거나 한 가족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모르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불행이지만 알고 실천한다면 행운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XjlxAVVtak 앞으로 자녀를 키우게 되면 사교육이라는 큰 산을 만나게 될 인데 이떄에는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될지 궁금하군요. "보이지 않는 손"은 없다 - 국부론 자본주의나 경제에 무지한 사람들도 보이지 않은 손이라는 엄청 난해한 용어를 알고 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경제적 상황이 정치적 상황에 따른 프로파간다의 결과와 확정 편향된 지식으로 자신이 자본주의에 아는 것 처럼 생각하고 남들에게 말을 하지만 이 용어가 어떻게 나온 것인지 알면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이 용어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인용된 것이지만 이 용어를 인용하고 전파한 세력은 경제에 대해 자유방임을 주장하는 미국의 경제학자들과 그 미디어들에게서 인용되고 전파된 것입니다. 물론, 이런 미국의 경제를 수입한 한국은 그 내용을 정확히 모르고 뉴스나 정치에 인용하면서 어리석인 민중들은 무분별한 판단과 인식으로 받아들여 자리를 잡았다. 국부론을 쓴 애덤 스미스는 스스로 이 저.. 이전 1 2 3 4 5 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