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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나만 주식으로 돈 날리는 이유" 개인들만 주식하면 호구되는 충격적인 비밀 개미 투자자의 몰락 - 투자자라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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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2Zgo3j78LI

 

[ 자막 내용을 글로 옯겼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슈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다들 주식 계좌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죠? 매수 버튼을 딱 누를 때 그 짜릿탐. 그리고 며칠 뒤 계좌에 파란불이 켜졌을 때
느껴지는 그 서늘한 공포.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아니 내가 파니까
보란듯이 폭등하네. 내가 사니까 귀신 같이 고점이네. 우린 보통 이걸 그냥 운이 없었다고 해요. 아니면 머피의 법칙이라며 쓴웃음 짓고 넘기죠.
하지만 제가 지금부터 드릴 말씀은 여러분을 조금 불편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깡통을 차는 건 단순히 운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공부를 덜해서도 차트를 볼 줄 몰라서도 아니에요. 여러분의 실패는 이미 설계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 그 1.4kg짜리 뇌가 애초에 돈을 잃을 수밖에 없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소름 돋는 사실은요.이 거대한 금융 시스템은 우리 뇌의 오류를 아주 집유하고 잔인하게 이용해 먹고 있다는 겁니다. 

오늘 이슈당은 단순한 제테크강이 아닙니다. 

이것은 10만년 전 원시 시대의 생존능이 어떻게 현대 자본주의의 파산 본능이 되는지에 대한 뇌과학 보고서이자 왜 개미들은
알면서도 털릴 수밖에 없는지를 고발하는 금융 스릴러입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당신의 계좌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오늘 확실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아주 간단한 도박을 하나 해 볼까요?
여러분의 본능을 테스트하는 겁니다.

여기 두 개의 버튼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선택 A.이 버튼을 누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50만 원을 지금 당장 드립니다. 

선택 B.이 버튼은 동전을 던집니다.
앞면이 나오면 100만 원을 드리지만 뒷면이 나오면 땡전 한 푼 못 받습니다. 영원이에요. 자, 3초 드립니다. 딱 골라보세요. 하나,
둘, 셋. 어때요? 아마 시청자분들 90% 이상은 A를 고르셨을걸요.
사실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A랑 B의 기대값은 50만 원으로 똑같거든요. 하지만 우리의 뇌는 확실한 이익을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불확실한 대박보다는 확실한 소학행을 원하는 거죠. 뭐 여기까지는 좋아요.
꽤 합리적인 것 같잖아요. 그럼 상황을 뒤집어 볼게요. 여러분이 지금 빚을 졌다고 칩시다. 선택시 C. 지금 당장 확실하게 50만 원의
손실을 확정 짓는다. 그냥 50만 원 뺏기는 겁니다. 선택전을 던진다.
앞면이 나오면 100만 원 손실, 뒷면이 나오면 손실 없음, 즉 영원. 자, 어떠신가요? 무엇을 고르시겠어요?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으려면요. 아까 안전한 걸 택했던 여러분은 이번에도 확실한 손실인 C를 택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험을 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D 선택합니다. 혹시라도 손실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 신락 같은 희망에 도박을 거는 거죠. 이게 바로 2002년 심리학자임에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천재 대니엘 카너먼이 밝혀낸 전망 이론의 핵심입니다.
인간은요 이익에서는 겁쟁이가 되고 손실 앞에서는 야수가 됩니다.
카너먼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100만 원을 잃었을 때 느끼는 정신적 타격은 100만 원을 벌었을 때 느끼는 기쁨보다 무려 2.5배나
더 크다고 해요. 실제로 뇌를 촬영해 봤더니 더 충격적입니다. 돈을 잃을
때 활성화되는 뇌 부위가 우리가
물리적으로 카레베이거나 주먹으로 맞을
때 활성화되는 부위랑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즉 여러분 계좌의
파란불은 뇌 입장에서 단순한 숫자가
아니에요. 생명의 위협이고 실제
고통인 겁니다. 도대체 왜 인간은
이따위로 진화했을까요? 시계를 10만
년 전 아프리카 추원으로 돌려봅시다.
그 당시엔 실수로 사과 하나 못
따먹는 건 괜찮아요. 배 좀 고프면
되니까. 하지만 수풀에서 나는 바스락
소리를 무시했다가 그게 호랑이라면
바로 죽음이죠. 이익을 놓치는 건
생존의 지장이 없지만 위험을 피하지
못하면 내 유전자가 끊겨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이익보다는
손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겁쟁이들이었어요. 용감하게 어 뭐지?
확인해 볼까 했던 조상들은 다
잡아먹혔거든요. 우리는 바로 그
살아남은 겁쟁이들의 후손입니다.
문제는이 10만 년 묵은 생존
본능이이 현대 금융 시장에서는 파산
본능으로 돌변한다는 점입니다. 원시
시대엔 위험을 피하려고 도망치면
살았지만 주식 시장에서 공포에 질려
도망치면 즉 저점 매도하면 거지가
되거든요. 환경은 싹 바뀌었는데
하드웨어인 뇌는 구석기 시대 그대로인
것. 이게 바로 비극의 시작입니다.이
본능이 실제 투자에서 어떤 끔찍한
패턴을 만들어 내는지 구체적인
시뮬레이션을 한번 돌려 볼까요? 상황
1. 수익 구간. 여러분이 산 주식
1천만 원이 10% 올랐습니다.
기쁘죠? 그런데 뇌속 편도체가
속삭입니다. 야, 이거 다시 떨어지면
어떡해? 100만 원 벌었던 거
영원되면 너무 아깝잖아. 호랑이
나타나기 전에 챙겨 빨리. 그래서
고작 5% 10% 묻고 혼라당 팔아
버립니다. 이걸 이익 실현에
조급함이라고 해요. 그런데 내가
팔자마자 그 주식은 100% 200%
날아갑니다. 배가 아파서 잠을 못
자죠. 상황 2. 손실 구간. 반대로
여러분이 1천만 원 주고 산 주식이
10% 떨어집니다. 이때 뇌는
정반대로 작동해요. 야, 지금 팔면
손실 확정이야. 그건 내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이라고. 안 팔면 손해
아니야. 버텨. 존버는 승리한다.
이때부터 뇌는 합리적인 분석을 멈추고
기도 매매를 시작합니다. - 30%
- 50% 반토막이나도 절대 못
팝니다. 뇌가 고통을 거부하기
때문이죠.이 이 현상을 학기에서는
처분 효과라고 부릅니다. 유시
버클리의 테런스 오딘 교수가 개인
투자자 계좌 만개를 7년 동안 낱낱이
뜯어봤는데요. 결과가
충격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수익났다
하고 판 주식은 그 뒤로 평균 34%
더 올랐고 언젠간 오르겠지 하고
묶혀둔 주식은 계속 나락으로
갔습니다. 즉 인간은 본능적으로 오를
놈 꽃은 뽑아 버리고 내릴 놈
잡초에만 물을 주는 행위를 반복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계좌가 잡초밭이 될
수밖에요.
그런데 여러분, 과연 뇌만
문제일까요? 더 무서운 건이 뇌의
약점을 파고 드는 외부의 적들입니다.
주식이 물렸을 때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뭡니까? 네이버 종
들어가거나 유튜브에 종목명
검색하잖아요. 땡땡전자 전망, 땡땡
전자 주가. 이때 우리의는 확증
편양이라는 세경을 딱 낍니다.이 주식
망했습니다. 파세요라는 영상 기분
나빠서 스킵해요. 반대로 세력이 매집
중입니다. 지금이 바닥입니다. 열배
갑니다라는 영상만 골라서 클릭하죠.
그러면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이주인 님은
희망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구나.
그때부터 여러분의 타임라인은 온통
긍정론으로 도배됩니다. 이걸 에코챔버
효과라고 하죠. 자기만의 감옥에
갇혀서 남들은 다 탈출하고 있는데
혼자 물타기를 하며 비장하게 전사하는
겁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그건 투자가
아닙니다. 불안한 내 마음을 달리기
위해 돈을 쓰고 있는 심리적 자위
행위일 뿐이에요. 이틈을 타서
하이에나들이 접근합니다. 바로 불법
리딩방이죠. 손실 때문에 이성이
마비된 뇌는 지프락이라도 잡고 싶어
하거든요. 300% 수익 보장, 세력
매집조 공개. 평소라면 거들떠도 안
볼 사기 문자에 멘탈 나간 투자자는
홀린듯이 입장합니다. 그리고 남은
시드머니마저 그들에게 갖다 바치죠.
금융 시장에는 아주 잔인한 격원이
하나 있습니다. 포커판에 앉아서
30분 동안 호구가 누구인지 못
찾았다면 바로 네가 호구다. 증권사,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 그들은
여러분의 친구가 아닙니다. 뉴스를
볼까요? 개미들 삼성전자 1조 순매수
2차전지 역대급 광풍. 뉴스가
시끄럽다는 건 이미 스마트 머니들은
배불리 먹고 설거지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피터 린치는
말했죠. 대중은 주가가 오른다는
이유만으로 그 회사가 뭐 하는지도
모르면서 산다. 여러분이 고점에서
탐욕의 눈멀어 매수 버튼을 누를 때
그 물량을 받아주며 웃고 있는 건
바로 기관과 세력들입니다.
그럼 가장 위험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차라리 처음부터 이르면 다행이에요.
진짜 비극은 초심자의 행운에서
시작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샀는데
상승장을 만나서 돈을 봅니다. 이때
뇌에서는 쾌라코르몬인 도파민이
폭발하죠.이 도파민 뽕에 취하면 과신
편양에 빠집니다. 아, 나 주식에
재능 있나 봐. 직장 때려치우고
전업할까? 심리학자 더닝 크루거가
발견한 우매암의 봉우리에 올라선
겁니다. 쥐불도 모르면서 자신감만
하늘을 찌르는 단계죠. 이때부터
비극의 시나리오가 작동합니다.
투자금을 늘립니다. 대출 받고
연끌하고 분산 투자는 겁쟁이나 하는
거라며 소위 몰빵을 합니다. 그리고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레버리지를 쓴
계좌는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립니다.
수익은 있기 쉽지만 손실의 기억은
집착을 났습니다. 이른 돈을 되찾아야
한다는 본전 심리가 발동하면 그때부터
투자는 도박으로 변질됩니다. 급등주,
테마주, 단타, 뇌동 매매를
반복하다가 결국 깡통을 차게 되죠.
업계 관계자가 사석에서 했던 말을
하나 전해 드릴게요. 좀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알면서도 깡통 찰
때까지 못 고치는게 개인
투자자들입니다. 그들의 탐욕과 공포가
수수료를 만들어 내죠. 이러니
증권사, 외국인, 기관들이 월급 받고
유지되는 겁니다. 개미들의 실패가
곧이 바닥의 에너지원입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이것이 자본주의 정글의 먹이
사슬입니다.
자, 여기까지 들으니까 좀
절망적이죠? 내 뇌는 엉망이고 시장은
사기꾼 천지니까요. 그럼 주식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해답은 고대 신화에
있습니다.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는
사이렌의 노래를 들으면 미쳐서 바다에
뛰어든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는
자신의 의지를 믿지 않았습니다. 대신
선원들에게 명령했죠. 나를 도대에
묶어라. 내가 풀어 달라고 발광을
해도 절대 풀어 주지 마라. 이것이
행동 경제학에서 말하는 윤리시스
약정입니다. 미쳐날 띠는 뇌를 제어할
수 있는 건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뿐입니다. 당장 실천해야 할 세
가지 생존 시스템 딱 정해 드립니다.
첫째, 기계적인 자동 매도입니다.
상황 봐서 손절할게요. 아니요. 그건
절대 안 팔게요라는 말과 같습니다.
손실 구간에서 여러분의 뇌는
IQ80이 되거든요. 매수와 동시에
-5% -10% 자동 매도 주문을
그냥 걸어 두세요. 내가 잠을 자거나
공포에 질려 있을 때 시스템이 대신
내팔을 잘라 목숨을 구하게 하십시오.
월련 버핏이 돈을 잃지 말라고 한 건
손실이 커지면 복구가 수학적으로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메타인지 투자 일지입니다. 매수 버튼
누르기 전에 딱네 가지만 적으세요.
1. 왜 사는가? 2. 목표가는
얼마인가? 3. 손절가는 얼마인가?
4. 내가 틀렸다는 것을 어떤
신호에서 인정할 것인가? 이걸 적다
보면 손이 멈칫할 겁니다. 어 나
그냥 느낌으로 사려고 했네. 자신의
문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 즉
메타인지만이 여러분을 구원합니다.
셋째, 자산 배분과 리밸런싱입니다.
몰빵은 확신의 표현이 아니라 무지의
표현입니다. 내가 미래를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주식, 채권
현금으로 자산을 나누고 주기적으로
비율을 맞추세요. 주식이 오르면
팔아서 채권을 사고 주식이 내리면
채권을 팔아 주식을 사는이 기계적인
행위가 여러분이 그토록 못하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를 강제로 실현시켜
줍니다.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코스톨라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식 투자는 머리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엉덩이로 버는 것이다.
지금까지 돈을 잃으셨나요? 너무
자책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멍청해서가 아닙니다. 10만 년 전
사바나 초원에서 살아남으려 했던 그
소중한 생존 본능이 21세기 금융
시장과는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본능대로 투자하면
필패합니다. 기분 따라 매매하면
세력의 먹잇감이 됩니다. 나는
달라라는 오만을 버리고 나약한 자신의
뇌를 시스템으로 꽁꽁 묶어 두십시오.
시장은 영원히 열립니다. 그리고
준비된 자, 자신의 본능을 거스를 줄
아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를
줍니다.이 거대한 머니 게임에서
감정이 아닌 시스템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이 영상이 여러분의 뇌구조를
바꾸는 기기가 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도 자본주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더 날카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슈당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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