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활동

"보이지 않는 손"은 없다 - 국부론

728x90

자본주의나 경제에 무지한 사람들도 보이지 않은 손이라는 엄청 난해한 용어를 알고 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

그것은 경제적 상황이 정치적 상황에 따른 프로파간다의 결과와 확정 편향된 지식으로 자신이 자본주의에 아는 것 처럼 생각하고 남들에게 말을 하지만 이 용어가 어떻게 나온 것인지 알면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이 용어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인용된 것이지만 이 용어를 인용하고 전파한 세력은 경제에 대해 자유방임을 주장하는 미국의 경제학자들과 그 미디어들에게서 인용되고 전파된 것입니다.

 

물론, 이런 미국의 경제를 수입한 한국은 그 내용을 정확히 모르고 뉴스나 정치에 인용하면서 어리석인 민중들은 무분별한 판단과 인식으로 받아들여 자리를 잡았다.

 

국부론을 쓴 애덤 스미스는 스스로 이 저서 관심이 별로 없었으며 이 국부론은 도덕 선생이였다 애덤 스미스가 성선설에 가까운 인간의 도덕을 배경으로 저술한 것이다. 아에 비해 막스는 성악설에 가까운 인간의 악성을 배경으로 저술한 것이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저서는 진실과 진리를 떠나 자신의 주장을 웅호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인용되고 찬양하게 되어 세상에 재판되어 대중들에게 인식된 것이다.

 

이 결과는 막스의 자본론은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논리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논리로 미국을 추종하는 국가들에 의해 늘리 퍼지고 사람들에게 인식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자본주의를 부정하게 된 사람과 자본주의를 긍정적으로 본 사람으로 나누는 것이 되었으면 지식으로 독립적이고 높은 위치에 있는 노벨상 경제학 수상자들을 포함 경제학자들의 확정 편향된 인식과 자기 포장의 결과 이 두 가지 논지를 극명 결과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이 말의 지위를 알고 싶다면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이전에 자신의 역작으로 생각하는 도덕감정론을 통한 국부론의 해석과 근대에 국부론 인용에 대한 배경 등을 알게 된다면 다시는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이 존재하지도 않으며 금 본위제가 폐지되고 달러 본위제의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이런 단어와 용어는 절대 사용하지 않기 바라며

 

뿐만 아니라 정부와 정권의 경제적 정책이라는 것이 이권자들과 그 부역자들을 위한 것임을 명확히 알고 그 배경을 읽는 능력을 키우는 공부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부연 :

막스의 자본론은 자본주의 어두움 면들을 데이터를 통한 지적과 냉정함이 정치 세력과 기득권자들에게는 결코 자신들에 이로운 것이 아니였음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