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생을 보내는 알찬 방법으로 운동과 함께 책 읽기를 택했다. (이제는 돈도 별 의미없다. 다 쓰고 죽을 수도 없으면서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 돈을 버는 의미를 잃고 살기로 했다)
읽는 책을 하나씩 기록할 생각임.
728x90
'독서, 시와 수필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매 일기 - 2024년 2월 8일 (금) (2) | 2024.02.08 |
---|---|
치매 예방으로 그냥 그림 그리기 (0) | 2023.11.30 |
인생 여행 계획 - 전국 사찰 (작성중) (0) | 2023.08.05 |
돈 쓰는 방법(?) 또는 것 ... ... (0) | 2023.08.02 |
55세 은퇴에 자유를 꿈꾸며 (0) | 202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