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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시와 수필 한 잔

책 한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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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을 보내는 알찬 방법으로 운동과 함께 책 읽기를 택했다. (이제는 돈도 별 의미없다. 다 쓰고 죽을 수도 없으면서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 돈을 버는 의미를 잃고 살기로 했다)
읽는 책을 하나씩 기록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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