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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의 개신교는 더 이상 천국도 낙원도 사랑도 팔지 않는다.
인간에게 근본적인 본성에 가까운 악과 공포를 파는 곳이 되었다.
그들은 하지 말라는 소극적인 주창부터 악에 대한 설명과 포교 그리고 공포를 전파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는다.
아무 거리에 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믿으면 천당간다 한다.
위협과 심판 그리고 벌이라는 공포를 공공연히 주장하고 설파한다.
태초의 예수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도 과연 그러했을까 ?
이제 더 이상 개신교는 예수의 사랑과 인류의 사랑을 설파하는 곳이 아니며 벌과 공포로 처벌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인간을 구원하는 종교가 아니라 인간을 벌하는 종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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