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기념과 그 내용 중 너무 위트 것이 혼자 보기 보다 나누기 위해 아래의 링크와
내용의 일부를 기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R8x4mICqgA
법무장관 "국무회의 계엄찬성 한 사람도 없었다 --- 다들 놀라 우려"
(반대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죠.)
대사(말)를 지우고
행동(선택)을 볼 것.
저들 중 단 한 사람도
계엄선포를 막아서지 않았다.
충격과 공포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대국민담화가 to 국민담화가 아니라 vs 국민담화였네
아니 미안하다
2분만 해라
저번에 2분 했다고 욕해서 미안하다 XX 이제 끝내
2분 해 2분만 해 말하지 마
일루 나와봐
아니 아니 들어가라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뿌염할 시간이 있었나 봐
나도 못했는데 X놈이
나도 못했어 뿌염
자기소개
이런 사람이야 말로 나라 망치는 반국가 세력
대통령이 ㅆㅂ
대국민 담화에서
'그냥 해버렸습니다' '폭망' 같은 단어를 쓴다고 ?
담화 전 : 어떻게 9수를 하지
담화 후 : 어떻게 9수만 했지
극우 유튜버 했으면 후원도 많이 받고 그쪽 세계에선 사랑 받고 살았을 거 같은데 어쩌다 팔자에 없는 대통령을 해서
부정선거 증거가 있어 계엄을 했습니다.
헉 누가 뽑혔나요
접니다
미친 애기 같지만
전부 사실이예요.
"탄핵안 보류하겠다고 해서 계엄 효과 있었다 생각"
석열이 지금 씨부리는 거 보니 진짜로 간밤에 2차 쿠데타 일으키려다 아무도 말을 안 들어서 실패한 느낌이 좀 있는데
"병력 투입된 시간 1 ~ 2시간에 불과"
대통령의 극우절절한 이야기 진짜 듣기 싫다.
담화문으로 여론 바뀌는 듯 ?
어제까지 윤석열을 감방에 쳐넣어야한다고 주장하던 주변사람들이
담화문 듣고는 윤석열을 정신병원에 처넣어야한다고 하고 있음
여론이 바뀌고 있는 듯 ?
"마지막 순가까지 국민 여러분과 싸울 것"
[리빙포인트] 온 국민이 간첩처럼 느껴진다면 본인이 나라를 잘못 찾아온 게 아닐지 고민해 보는 게 좋다
내가 보기엔 토요일엔 사람 많이 오라고 초대장 보낸 듯
근데 이제 태극기부대 초대장도 곁들인...
초대장인지 결투장인지
"이게 국정마비 아니고 무엇이냐"
[속보] 윤대통령 헛소리 남발로 직장인 업무를 마비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국회인지 모르겠다"
옥스포드가 뽑은 올해의 단어 - 깨알상식
BRAIN ROT (뇌썩음)
2022년 대한민국 친위 쿠데타를 설명하는 한 마디.
"경북궁 상덕궁 고가 가구도 빌려와"
휴과인 세계유산 종묘에서 김 여사 차담회
국가문화재를 콩순이 알록달록 카페놀이 세트 마냥 갖고 놀고 있네
이왕 이렇게 된 거 조선시대 형틀이랑 곤장, 주리랑, 인두 가져와서 재네들 심문하고 목에다 칼 채워서 하옥시키자
그... 이렇게 된 거 윤석열을 하나님한테 봉헌하자 구약식속죄제로다가 ....
하나님이 뭐 이딴 걸 보냈냐고 저 죽여버리겠대요.
하나님도 오물풍선 받으면 황당하겠지
한동훈 국민의 힘 당대표
내 말에 반대하면 냅다 방송을 이름 박아버리네 ㅋㅋㅋㅋ
진짴ㅋㅋㅋ 나 왜 이 사람 웃기냐 ㅋㅋㅋ
퇴마사네
국힘 의원들 대선 캠프 꾸리고 있다고 ?
나도 노벨상 거부할 준비는 항상 하고 있다.
미친 새끼들아
저도 아카데미상
윤석열 담화 중
"뭐 하는 거야, 이거 지금"
자영업자 동생 반응 :
하루 종일 뉴스만 보네
그냥 국회 실시간을 봄
왜냐면 저놈들땜에 안바쁘니까 ㅠㅠ
대통령은 대가리가 없대 ?
근데 이제 시위 오는거 과시도 애국도 아니고 혼자 집에 있으면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서 오는게 큰 듯
정신과 의사들 시국 선언 "전국민 국가폭력 트라우마 경험 중, 대통령 퇴진해야 차유 돼"
지금 한국인에게 필요한 탄단지
탄핵
단죄
지치지
않는
마음
아 오늘 시위 나갔다가 넘 힘들어서 쭈그려 앉아 있었는데 핫팩도 받고 먹을것도 받고 사탕도 받았어
길고양이가 된 기분이었어
대한민국 지금까지 모든 시위에서 사용한 스킬 다 나오는 것 보면 진짜 이게 보스전이구나
제6공화국 장례식 잘 치르는 중이다.
첨언 :
윤석열은 담화문에서 군을 무장시켜 헌법 기관에 투입시키고 포고령을 발포하는 등의 2시간짜리 내란을 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이것은 기록되었고 스스로 확인 시켜준 것이기 때문에 헌재에서 바로 채택될 것입니다.
참고로 윤석열의 경우는 박근혜와는 전혀 다른 경우임을 알아야 합니다.
박근혜는 말을 아끼어 헌재에서 법적 다툼을 가졌지만
윤석열은 스스로 인정하고 수 많은 내란범들을 통해 입증되고 확인될 것이며 무엇보다 요즘 같은 기록의 시대에 수 많은 기록들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내란 수괴로 자르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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